현재 미슐랭 블루 액상을 발라리안에 피고 있는데(1.0옴) 하루도 안지나서 쇠맛? 무슨 플라스틱맛? 아무튼 요상한 탄맛이 끝에서 계속 맴돕니다 그래서 다음날 똑같이 1.0옴 코일을 새로 갈아서 폈습니다 근데 그것도 정확히 하루만에 탄맛이 올라오더군요 

발라리안 처음 사서 꽃아지는 코일(0.6옴)에서는 탄맛이 거의 안나고 2주 좀 지나서 수명이 다 했는데 왜 1.0옴 코일에서는 탄맛이 하루만에 올라오나여? 참고로 0.6옴 코일에서는 addict 잭프룻 액상 피웠고 0.6옴 버리고 1.0옴으로는 미슐랭 블루를 폈습니다

연타를 거의 안쳤고 자주 피기는 합니다만

그냥 코일 불량인가요??

아니면 미슐랭 액상이 코일 킬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