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전자담배로 넘어오신지 3개월쯤 되셨는데,인생액상을 못찾으셨습니다.

크림 오브더 크랍을 피워보셨는데 역겨웠다고 하셨고

알로에 베라도 별로 시라하십니다.

누룽지향나는 액상을 피우고계신데 그건 좋아하시고요

맨솔감이없고,고소한느낌나는 입호흡 액상 추천해주십쇼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