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분해 안하는 선에서 기기를 살려보려고 노력했지만 ..


절대 되지 않는걸로 보아선.. 이제 놓아줄때가 온것 같습니다


뒷산 양지바른 곳에 터를 하나 잡아뒀엇는데..


그 곳에 제 칼리번 두 손으로 묻고 오는길입니다...


빌렛박스 사고싶습니다..


정보좀 헉헉 


이제 빌미가 생겨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