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의 히트상품'유자'의 천연의 향을 그대로 모드로 옮긴,
상큼한 모드용 유자향
리뷰의 평점 (8건)
3.0
5.0
유자차를 마시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정말 잘 만들어진 액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처음엔 목긁음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느껴져 당황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지며, 새콤하면서 포근한 달달함에
꽤 오랫동안 물고 있어도 질리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액상과는 다른 약간의 기름진 맛은
분명 호불호가 갈릴 듯 싶은...
또 흔히 말하는 니코뽕도 한 번 오면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맛있다고 너무 오래 입에 물고 다니기는 힘든 액상이네요
그래도 평소 유자차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분명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액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처음엔 목긁음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느껴져 당황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지며, 새콤하면서 포근한 달달함에
꽤 오랫동안 물고 있어도 질리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액상과는 다른 약간의 기름진 맛은
분명 호불호가 갈릴 듯 싶은...
또 흔히 말하는 니코뽕도 한 번 오면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맛있다고 너무 오래 입에 물고 다니기는 힘든 액상이네요
그래도 평소 유자차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분명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0
리뷰 보기전 55W로 베이핑 했는데 목긁음 너무 심해서 구석에 박아뒀다가 생각나서 다시 꺼내 똑같이 55W로 베이핑했더니 역시나 목긁음이 심하더이다. 리뷰에 44W로 했더니 목긁음 없고 적당하단 이야기가 있어 44W로 땡겼는데 존맛탱ㄷㄷ 애물단지 될 뻔한 액상 구원해주셔서 큰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