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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액상생활 - 옛날 인절미

The Alchemist

슬기로운 액상생활 - 옛날 인절미

PG/VG : 50/50

용량 : 30ml

  디저트   견과류   입호흡

완벽한 콩고물
본연의 맛을 내주는
인절미 액상

#인절미

리뷰의 평점 (3건)

4.3

단맛 3.0

멘솔 0.0

목긁음 1.3

바디감 2.7

상큼함 0.0

lluvia 20.07.29 22:46:19

[ AVP ACC ]

4.0

일단 본 액상은 디알케미스트의 나눔 이벤트를 통해 받게 되었음. 디알케미스트 만세!

나눔 받은 액상이지만, 최대한 금전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리뷰를 써봄.

아팥 생각해보면 AVP ACC가 K-디저트 올려주는데엔 어느 정도 괜찮아보여서 다른거 다 제치고 ACC에다가 넣어먹었음. 몇 번 빨고 쓰는 것보단 그래도 몇십 내지 몇백 퍼프 후 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오늘 하루 종일 들고 다녔음.

디알 측에서 디씨에 나눔글 올리면서
"고옴 저출력 팟디바이스로 먹어라." 라는 얘기를 했는데
이게 핵심인듯. 팟디바이스로 먹어도 뭔가 군데군데 아쉬운 맛이 없지않아 있었음. 팟디바이스 자체로 어느 정도 액상의 빈 맛이 커버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아쉬운 느낌이 났다는건 르타에서 먹었을 땐 아쉬운 부분이 더 부각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음.

이번 리뷰에선 이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좀 풀어나가면서 액상이 어떤 점에서 좋았는지, 어떤 점에서 아쉬웠는지 얘기하려고 함.

아쉬웠던 점인만큼 상당히 주관적이고, 그만큼 개인적인 견해가 대부분임.

액상 이름이 옛날 인절미인만큼, 인절미와의 싱크로율에서부터 이야기를 해보자면
솔직히 미숫가루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미숫가루나 인절미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인절미가 기본적으로 떡에다가 미숫가루 묻힌 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 입에 남는 탄수화물의 단맛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팟디에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점이 생각보다 덜 살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이 아쉽다고 한거고.
동일 맥락에서. 개인적 견해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입에 맛이 남는듯한 느낌이 있었다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이건 기기 차이도 있지만 향료에서 어느 정도 뉘앙스는 낼 수 있는거니깐.
그리고 중간중간 빈 맛이 났다는 점에서 한 번 더 언급을 해야할 것 같아서. 향료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흡입 시 미숫가루 맛이 나는 동시에 김장 액상들 특유의 향료 덜 채워진 느낌이 났음. 생VG 맛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음. 첨에 팟에 액상 넣고 빨 때 액상 유입 제대로 안된 줄 알고 깜짝 놀랐을 정도 ㅋㅋ. 이 문제는 어느 정도 흔들어주면 해결될 수도 있을듯.

솔직히 그 외의 면에 있어선 좋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듯. 미숫가루 맛의 재현력이나, K-디저트 액상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과하지 않은 바디감이나 기타 등등 다 먹을 때 불편함을 준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음.
이전에 먹어봤던 미숫가루 액상이 없기 때문에 기존 나온 타 액상들과는 비교가 힘들 것 같고
지금껏 나온 타사의 자체액상들 (라X, 니코X 등등) 보다는 훨씬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맛에서 느껴졌음.
기존 나왔던 자체 액상들로 인해 자체 액상에 대한 안 좋은 프레임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은 충분히 프레임 깰 수 있을만한 액상이라고 감히 평가해봄.

지금도 먹으면서 주저리주저리 글 쓰는 중인데, 차라리 옛날 미숫가루로 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음. '떡'이라는 점 하나 때문에 인절미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먼 느낌이 있음. 구매하실 분들은 미숫가루에 가깝다는 점 참고해서 구매하시면 괜찮을 듯.

역병 총점이 10점 만점이었다면 7점을 줬을텐데, 5점 만점이라 그냥 반올림 쳐서 4점 드림.
자체 액상에 대한 안 좋은 프레임을 깨줬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높게 점수를 준 것도 있고, 미숫가루 액상을 찾는다면 만족할 수 있는 픽일 것 같아서 4점 받을만하다고 봄.

단맛

2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87male 20.07.27 11:15:44

[ AVP PRO 1.15옴 ]

5.0

개인적으로 인절미라기 보다는
그냥 미숫가루 그 자체를 퍼먹는 느낌남.
베이핑 후 미숫가루 특유의 텁텁함 까지 느껴지는 듯

원래 AVP PRO 집에서만 썼는데 이제 들고다님

단맛

4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춘구 20.07.25 16:36:37

[ 프레시지오 칸탈 0.75 4v ]

4.0

이런건 도바루로 먹어야하지만 아쉽게도
프레시죠로 먹었음

목긁음은 맨 처음에 진짜 존나 쌔게 긁지만
두세번 빨다보면 많이 줄어들어서 2점
다방미숫가루보다 목긁음 덜함

단맛은 적당한 정도

내가 뭐 마실때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
내 기준 연하게 탄 미숫가루 맛임

단맛

3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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