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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소다

Mono Pacific

모노 소다

Mono Soda

PG/VG : 50/50

용량 : 30ml

  멘솔   음료   입호흡

진하고 부드러운 밀크향과
상큼한 소다향이 만드는
캔디바 그 맛!

#밀크향 #소다향 #캔디바

리뷰의 평점 (10건)

3.6

단맛 2.9

멘솔 3.0

목긁음 1.9

바디감 1.6

상큼함 2.3

(비공개) 21.07.17 19:44:59

[ 발라리안 0.6옴 ]

2.0

소다향 액상

정말 raw한 소다향 밖에 안 느껴져서 '어디서 파는 무엇과 맛이 비슷하다' 라고 말할 게 없음

그나마 <빙그레 캔디바>랑 비슷한..가..? 뽕따향? 밀키스향? 글쎄다...

상큼한 맛, 단맛 좋아하면 절대 구매하면 안 됨

개인적으로 소다향 액상이 안 맞는 듯.. 얘도 그렇고 라무네 액상도 그렇고 소다향이 아니라 파스향으로 다가와서 실망이 큼

소다향과 멘솔을 구분 짓기 위해서 powdery한 느낌을 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 가루 같은 질감이 청량감을 감소시켜서 파스향처럼 느껴짐

소위 화학향이라고 불리는 냄새도 엄청 강해서 데일리로 쓰기에 거부감도 들고 끝맛에 이상한 비린내도 올라옴

왜 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액상..

가격이 저렴하지만 내 돈 주고는 안 살 듯

단맛

2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2

크페 21.02.25 16:49:38

[ 발라 1.0 ]

3.0

커뮤니티에 어떤분이 추천해줘서 시도해본 액상이지만....
제 입맛에는 영 맞지 않더군요.

제가 느끼기론 맛 자체는 김빠진 밀키스 + 요거트 + @ 정도였구, 뽕따맛은 약하게 구현된것 같습니다.
여기서 약간 느끼함이라고 해야할까 비린향때문에 저는 좀 거부감이들었고
타격감은 다른액상들과 비교해서 쌘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는 훌륭하니 3점드리겠읍니다

단맛

3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액상머법관 20.12.03 12:31:47

[ 발라리안 0.6 ]

3.0

런칭할인 첫가입 쿠폰 등등해서 총 7000원 정도로 삼 개꿀따리 ^0^
과멘계열치고 생각보다 목긁음이 쎔 본인기준 최소 크오크 이상
그렇게 상큼하거나 깔끔하지는 않음
캔디바~밀키스 그 사이 어딘가

단맛

3

멘솔

2

목긁음

3

바디감

0

상큼함

1

총점

3

svsvsv1 20.11.25 15:10:53

[ 발라0.6 ]

5.0

물리지 않아 주력으로 먹을만한 액상 + 미친 가성비

단맛

3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4

총점

5

BallooN 20.11.24 00:02:29

[ 칼리번 코코팟 ]

4.0

아이스크림 뽕따, 암바사 , 캔디바
딱 그맛이 생각나는 액상

막 엄청달고 진하지않아 데일리로 딱좋을거같다

하루종일 물고빨고있어도 금방 물리지않을맛

소다액상은 류주스 아이스크림소다 다음으로

두번째인데 이게소다지 ㅋㅋ

단맛

3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3

총점

4

딸기가좋아 20.11.22 16:26:10

[ 엑스탈 1.0 메쉬 ]

5.0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음

단맛

2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3

총점

5

무친 20.11.18 17:58:07

[ 발라리안 1.0옴 ]

3.0

(모노퍼시픽에서 지원받은 액상입니다)
뽕따 보다는 캔디바 같고, 캔디바 보다는 밀키스 같은 액상
소다향의 비율이 높아지면 더 뽕따스럽고, 밀키함의 비율이 높아지면 더 캔디바스러울 것 같아서 중간정도라 생각하는 밀키스에 가깝다고 생각함
소다 특유의 상큼함? 청량감?과 적절한 쿨링의 농도가 꽤나 잘어울려서 인스턴트한 소다류의 맛을 잘 살려줌
소다의 밀키함 때문인진 몰라도 과즙을 표방하는 다른 과멘이나 음료 액상에 비해서는 바디감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음
단맛도, 쿨링도, 상큼함도 확 튀어나오지 않고 무난무난하게 적절해서, 시원하고 자극적인 맛이 땡기는 여름보다는 지금같은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음료계열 액상

단맛

3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3

총점

3

바람냄새 20.11.15 14:46:38

[ 발라리안 0.6옴 ]

4.0

(나눔 리뷰 작성)
뽕따, 캔디바 그리고 밀키스 어느 중간쯤의 맛입니다.
단맛은 발라리안 0.6옴을 감안하면 3~4로 잡아도 되겠네요.
단맛과 멘솔, 상큼함을 좋아하는 저에게 괜찮은 액상이었네요ㅎ

단맛

4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4

총점

4

GREYTREE 20.11.13 23:32:28

[ vaporesso barr 1.2옴 팟 ]

3.0

이벤트로 받은 액상입니다. 우선 담당자분께 감사드리며...
처음 뚜껑 열었을 땐 은은한 뽕따향이 납니다.
첫모금 딱 들이켰을땐 이것은 파스향? 이란 생각이 들만큼 향과 멘솔이 날카로웠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아닙니까.
이내 코가 지친 것인지 달달하고 은은한 향으로 바뀌었습니다.
멘솔은 결이 살짝 거칠고 시원합니다.
예상보단 상큼해서 제작자분께서 제시하신 캔디바보단 밀키스가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밀크향은 글쎄요 상큼함과 시원함 사이를 잘 비집고 음미해본다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다향은 잘 살아나는 맛입니다!

단맛

3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1

상큼함

3

총점

3

COMMENTS

BallooN 2020-11-23 23: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