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이노파크랩스 지원 액상 나눔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추첨]

Castle Long / Castle Long Reserve

FivePawns

Castle Long / Castle Long Reserve

캐슬롱 (리저브)

PG/VG : 50/50

용량 : 60ml

  커피   견과류   술   폐호흡   입호흡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친구 및 가족 용으로 설계되었지만 올해는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캐슬 롱 리저브 (Castle Long Reserve)는 3 주 동안 처리 된 오크 배럴속에서 숙성되었습니다. 당신은 구운 코코넛, 구운 아몬드, 갈색 설탕, 두 개의 다른 바닐라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콩, 프렌치 바닐라), 켄터키 버번과 미국산 참나무를 맛볼 것입니다.

첫 액상리뷰 특선 액상포르노

리뷰의 평점 (47건)

4.0

단맛 1.2

멘솔 0.0

목긁음 2.1

바디감 4.3

상큼함 0.1

plague 19.03.14 23:01:41

[ Dot Petri 22 24ga kantal 8wrap Dual ]

5.0

푸드 포르노 오마쥬 : 액상포르노

처음보았을땐 새침한 글씨를 보이던 그것은 마치 내게 자신의 속 알맹이를 보여주기 싫다는 표정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그 껍질은 속에 담겨있는 매력을 모두다 감추진 못하였다.

살짝 살짝
숨겨진 너의 은밀한 그것을 나는 놓치지않고 기억속에 넣어두었다

이젠 때가 왔다..
겉을 감싸고 있던 종이섬유로 이루어진 너의 껍데기를 벗겨내자
감추어져있던 매력적인 향이 일부지만 물씬 풍겨나오기 시작했다

이 향은..?
버번..? 땅콩? 달콤한 그 향은 나를 흥분시켰지만
나는 마인드 컨트롤을 시작했다
그래 아직 잔향일뿐 진정하자..

하지만 나의 손과 입은 뇌의 명령을 어기고말았다
입안가득 고이는 침과,
떨리는 손은 점점더 가속을 더하고 있었다

이윽고 완전히 벗겨져 속살을 영롱히 빛내는 그것은
아직 모든것을 보여 줄 수는 없다는 듯이
작디 작은.. 그리고 얇디 얇은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를
최후의 방어막 삼아 반항을 하고 있었다.

크크큭... 겨우 그딴것으로?

나는 우악스러운 손놀림으로 찢어버린채
뚜껑을 벌려 그 금단의 과실을 음미했다
아니.. 하려 했지만 벌려버린순간 나의 육체는 정지해 버리고 말았다

달다 하면 한없이 달고
고소하다면 한없이 고소한 그 향은
두가지 다른 오크통속에서 농밀하게 숙성된체 하루하루를 보내다
끝내 하나로 합쳐져 하나로 섞여져버린..
그렇게 어른의 향을 지닌..
성숙하고 농염한 자태로 나를 매혹했다

나는 다시금 정신을 다잡고 내 바지춤을 뒤적였다
그래.. 이거야
내 주머니 속 거대하면서도 유려한 물건이 잡혔다
그것의 이름은 르 제피르..
1분 1초도 참을수 없었던 나는 르 제피르의 껍질도 벗겨 버리고
합일을 해버렸다.

쥬스구멍을 따라 주르륵 흘러내리는 그것은
마치 세상의 모든 향을 가진것 같았고
내심 빠르게...빠르게! 좀더 빠르게를 외치고 있었다.

이윽고 다 차오른 제피르를 입에 물기전 작게 한숨을 내쉬어 내 마음을 다독였다.

그리고 첫 흡입.

기존의 캐슬롱 리저브와는 차원이 다른 오크의 향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뒤를 이어 나의 혀를 희롱하는 코코넛의 맛은 나를 천국으로 보내버리려고하고있었다.

하아...
한 호흡에 아찔해져 버렸지만 아직 멀었다..
다시한번더.. 벌써 끝낼수는 없지...

두번째 흡임..

뜨겁게 달아오른듯
차갑게 얼어버린듯
그것은 나를 농락하는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고소하기 그지없는 ...
그래 이것은 아몬드? 그래 잘 구워진 아몬드의 맛이다!

자, 옳지. 그래! 날 먹어
내 머리속에 들리는 소리에 나는 멈출줄 몰랐고
한번, 두번.. 점점 나의 움직임은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바뀌어갔다.

버번의 향과 달콤한 설탕의 맛까지 하나로 합쳐진 이 더러운 것에게
난 굴복해버리고 말았다..

단맛

2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연옥 20.09.15 16:30:19

[ 유웰 발라리안 ]

3.0

그 유명하다던 캐슬롱을 접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바닐라향과 버번위스키 그리고 너츠향.....

하지만 나는 착각해버렸다. 달달한 바닐라맛이 아니라 바닐라향이 었다는것을...

심지어 그 향기로운 바닐라 향도 미슐랭위원급이 아니면 맡지 못할 향이다.

그러니 달콤한 바닐라맛으로 착각하고 이걸 사는 사람은 본인이 개병신이라고 후회하겠지.(그게 나다)

암튼 내가 느낀 맛은 버번위스키(쌈마이로 말하면 매운 맛나는 태운 오크통맛이다. 실제로 버번위스키는 태운 오크통에 숙성한다)+묵직한 너츠향....

이게 역하게? 훅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역한건 어무 묵직한 맛에 익숙해지지 않은거같아서 그런듯..물론 몇카토 더 비워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변기행은 아니지만 단맛충 과멘충들은 절대 사지 않기를 추천함...연초계열 성애자들은 눈 뒤집혀 좋아할 맛.

요즘에 맛있는 액상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평점 조절을 위해 2점 줍니다. 주고싶은 평점은 2.5점

-----수정---------20.9.25.
묵직한 너츠향이 나름 중독이라 계속 먹고있다.
하지만 재구매는 안할....

단맛

0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3

연초안펴봄 20.09.13 17:01:54

[ 노틸러스2S 0.7옴 20와트 내외 ]

5.0

저는 캐슬롱 리저브로 먹었습니다.

특정 과일맛이나 단일 노트 위주로 배합된 액상들에 질리셨다면 얘네꺼만한게 없는 듯
전담 입문 초반에 처음 펴봤을땐 느끼하고 멘솔도 없어서 별 재미는 없다 싶었었는데
이런저런 액상들 거치다가 다시 먹어보니 정말 맛있음

커피의 원두나 블렌드별 맛이나 위스키 등의 양주 맛을 좀 분별할 줄 아신다면
정말 즐거운 베이핑 경험을 제공해줄 명 액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멘솔이 없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어도 괜찮고 암튼 괜찮음
단맛이라기보단 바닐라와 럼의 단 향이 난다고 하는게 맞을라나..

단점이 있다면 맛과 향이 진하다보니 약간 물릴 수 있다는 점과 무화기에 향이 잘 밴다는 점 정도

단맛

2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Blankocean 20.09.08 00:59:36

[ Dvarw MTL FL 22mm, Kanthal wire 26ga (0.84 ohm, 7 wrapped.) ]

4.0

땅콩이 아닌 브라질넛, 아몬드와 같은 진득한 고소함이 이어지는 맛과 향
7바퀴 정도의 칸탈 코일링으로 잡아주는 어느 정도 단 맛을 죽여줬을 때 무겁게 내려앉는 바닐라의 향
버번 배럴에서 베어나오는 본연의 오크 향을 기대했지만
아무리 액상이 점도가 높은 축이라도 그 정도는 구현하기 힘든 듯하다.
나름 버번 위스키의 캐릭터 중 일부를 가미하고자 노력한 액상

흠이라 할 것은 개인적으로 느끼건대 이 액상의 하이라이트인 천연 바닐라의 향이 너무 옅다.
집 근처 마트에서 브라질넛을 사먹는다고 버번 배럴 에이징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저 버번 배럴, 아메리칸 오크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캐릭터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

다른 무화기에서, 다른 코일로 한 번 시도해봐야 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단맛

1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5

상큼함

1

총점

4

연쇄액상실패마 20.08.05 01:39:46

[ 타겟미니2 + 키조쿠리밋(노틸0.7옴 메쉬) ]

1.0

남들은 인생 액상 난 최악의 액상

개인적인 느낌으론 들숨에 어어어엄청 느끼한 견과류 향이 지배적 날숨엔 떫은 맛이..

클베를 알았으면 방출을 했겠지만 당시엔 그런걸 몰라서 후룸라이드 변기통 에디션에 태워서 보내드림

단맛

0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1

(비공개) 20.07.31 13:09:48

[ 닷쉘 ]

1.0

초딩입맛인가
이런 류 액상들 왤캐 별로냐..냄새는 고소하고 좋은데 피면 이상한 맛임

단맛

0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1

리뷰이 20.07.11 12:49:47

[ 아포25 ]

4.0

코코넛과 오크, 바닐라향이 지배적
바닐라향은 극혐하는데 이건 맛있네
코코넛도 느끼한데 바닐라까지?!했지만
정말 향긋한 바닐라향이야 베이킹할때 넣는
바닐라 익스트랙보다 덜 느끼한 천연바닐라의 느낌

근데 코코넛땜시 먹다보면 느끼해서 데일리는 안댐
맛있어서 받자마자 바로 20퍼프 땡겼는데
먹고나니 뭔가 텁텁하다.

3.5점주고픈데 없어서 일단 4점...
오크통 나무향이 사람에 따라서는 도라지청하고
비슷하다고 느낄수도 있을거같다. 리저브라 그런지
오크통 특유의 존재감이 꽤 있음

결론은 고소하고 달달한 디저트 액상
그마까지 먹고싶은 마음은 없고 재구매 의사있음
다만 느끼해서 한달안에 다 비우진못할듯
크오크급 레벨로 생각하면될거같다.

단맛

2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끄아하아 20.06.11 13:35:57

[ Dvarw rta Kanthal 26ga 0.6 ohm ]

4.0

입문 했을 땐 이렇게 말했다
‘씨발 단맛도 없고 밍밍한 이걸 왜 먹어?’
오 이 병신같던 나를 비난하게 된건 최근 캐슬롱을 다시 먹으면서다
고소한 견과류향에 은근한 위스키의 향, 그리고 크리미함이 어울러진 그 향
솔직히 딱 머금었을 때 눈 앞에 ‘미미’가 펼쳐질 만큼 드라마틱한 액상은 아니다.
하지만 입 안에 은근히 남으면서 계속 떠오르는 향은 마치 고오급 버번 위스키를 입 안에 살짝 털어 놓고 향을 느끼듯이, 그리고 그 향을 기억하며 다시 찾듯이 계속 찾게 된다.

커피 한잔을 하며 베이핑을 해도, 콜라 한잔을 하며 베이핑을 해도
입 안에서 어울어지는 위스키의 향이 매력적이다.
입호흡 솔트 액상 같은 경우는 목을 많이 긁는 편이며, 3mg 액상 같은 경우는 드라이하지만 그래도 깔끔히 넘어가는 느낌이다.

단맛

0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4

BigRabbit 20.06.04 09:42:44

[ 드바루 0.55옴 (pnt에일리언) 3.7v ]

4.0

이런 맛은 내 취향은 아니였다.
입문초기 그마,캐슬롱 이런건 그냥 내 눈에서 제외 대상이였다.
하지만 캐슬롱 리저브를먹고 누군가 내 머리 뒤통수를 치는 느낌이 들었다.
왜 이제서야 먹어본 것인가.

오크통에서 만들어서 맛이 진하다? 이런건 눈으로 본게 아니니 패스하겠다.

하지만 맛이 말해준다. 묵직하면서 진한 맛이 나는 정말 숙성이 잘된 액상이라는 것을.

첫베이핑했을 때 버번의 맛이 정말 묵직하게 올라오면서 베이스로 견과류의 고소함도 같이 올라와주고 있다.

입에 머물럿을때부터 목타격감이 올라와주며 내 뱉으면서 뭔가 위스키 먹은 후 같은 묵직함도 느껴진다.

단맛이 극히 미세하게 올라와줌이 느껴지는데 인터넷에서 말하기로는 흑설탕이라곤 하지만 필자의 경우 숙성된 위스키 특유의 단맛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숙성이 잘되서 비싼 위스키에서 날법한 단맛이 올라와주는게 너무 신기할 정도였다.

이부분으로 인하여 오크통을 눈으로 본건 아니지만 실제로 존재하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혹시 위스키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먹어봤으면 좋겠다.

단맛

0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4

쓿떽 20.05.31 02:04:30

[ K5k클론 칸탈 28게이지 스페이싱 5바퀴 메쉬윅 ]

5.0

처음은 팟디였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누군가 캐슬롱은 리빌더블 무화기에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다음은 리빌드 입문한뒤 해스터 미니였다 좋았지만 뭔가 부족했다

또 누군가 캐슬롱은 메쉬에 먹어야 제맛이라고 했다

그리고 지금 메쉬빌드해서 먹는 캐슬롱은 뭐랄까 요즘같이 그저 무난한 과일맛 액상들을 양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용하지만 또렷하게 말하는 듯하다
액상은 이렇게 만드는 것이라고

달지만 너무 달지 않다 고소하지만 다른맛을 찍어 누르지 않는다 모든맛이 과하지 않고 잘 어우러지고 입에 남는것 없이 깔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미롭고 향기롭다

이런 오그라드는 후기를 남기는것은 지금이 밤이여서, 감성이 충만해서가 절대 아니다 캐슬롱은 가히 잘만든 술과도 같은 가치를 지니는,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액상이다

그리고 그 진가는 메쉬무화기에 먹을때 빛을 발한다 솜빌드로도 충분히 좋은 액상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메쉬에 먹어보길...

Ps. 리저브는 바디감이 더 묵직해지고 나무껍질향 같은것이 추가 됐다 누구말마따나 약간은 홍삼처럼 느껴질수도 있음

단맛

1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1

총점

5

Meevie 20.05.27 22:56:21

[ 두발가변 + 드랍 듀얼 0.12옴 워토포 퓨즈드클랩튼 ]

0.0

모 사이트에서 공구한 캐슬롱 리저브 폐홉을 뜯었다.
캐슬롱 입홉만 먹어봐서 리저브 폐홉은 어떤 맛일까 기대하며...

근데 야발 이게 뭐야 내가 알던 캐슬롱은 조혼내 희미하게 뒤쪽으로 찌그러져있고
뭔 ㅅㅂ 도라지 씹는 맛이 나? 뭐야 이게? 캐슬롱에 무슨 짓을 한거냐

내 캐슬롱이 이럴리 없다며 전압을 올리고 내려봐도 에어홀을 풀개방해도...

조용히 래핑해서 책상 서랍에 쳐박았다.

단맛

0

멘솔

0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0

COMMENTS

이쑤시개맨 2020-05-01 13:01:34

캐슬롱 리저브와 캐슬롱은 다른 카테고리로 둬야한다. 파이브폰즈사의 액상 테스트는 모두 메쉬윅 무화기로 진행되기때문에, 메쉬기에 먹었을 때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임. 솔트9.9보다 스템9.9가 훨씬 맛있고 진하다. 24병을 스트레이트로 먹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맛. 강추한다.

crayon 2020-04-29 14:02:07

솔트 9.9 제품 드바루에 0.6옴대 빌드해서 먹는데 목가렵고 기침나서 죽겄다

sk건설 2020-02-12 14:53:31

말이필요없는 고오오오급 액상

사뱅 2019-09-10 00:28:20

큰일났다 받은지 3시간인데 벌써 3카토째다 어떡하지

YDG 2019-07-09 17:10:49

받자마자 먹지 말고 꼭 1년이상 숙성해서 드시길... 3년 묵히려고 했는데 못참고 1년만에 뜯어버림 개존맛탱

Unbirth 2019-06-15 03:04:02

아몬드 헹군 물에 위스키를 떨군 위스키 티 매우 품위있는 맛

주시피치 2019-03-25 23:45:05

원본의 경우, 견과류에 비해 지배적인 오크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나뉨. 클론은 견과류의 지배력이 커지고, 더 달아짐.

(비공개) 2019-03-22 14:28:47

클론으로 담가먹어도 개맛있음 강추함

Flaws 2019-03-15 23:08:25

아... 섰다

짱구 2019-03-15 13:17:51

캐스롱 리쟈부 높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