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점수 측정 가이드

오짐액상 - 닥크시가

ZAP JUICE

오짐액상 - 닥크시가

PG/VG : Unknown

용량 : 30ml

  연초   디저트   입호흡

달고나 시가

#달고나 #시가

리뷰의 평점 (5건)

2.2

단맛 3.4

멘솔 0.0

목긁음 1.6

바디감 2.2

상큼함 0.0

다섯수앞선자 23.01.27 23:02:38

[ 발라리안 1.0옴 ]

3.0

뚜껑 따고 냄새 맡으면 달달한 향과 함께 크리미한 향이 강하게 남.

베이핑 하면 들숨에서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무화가 들어오고 날숨에서는 달고나 향이 나고, 크리미함은 단순히 액상 냄새를 맡았을 때 강하게 난 것에 비해서는 좀 약하게 느껴짐.

연초향은 내가 둔감한건지 잘 느껴지지 않음.

같이 흡연 또는 베이핑 하는 주위 사람들은 달달한 냄새 난다고 함 ㅋㅋ

발라 1.0옴 코일 기준으로, 달달한 액상인데도 1코일로 1병 클리어 함ㅋㅋ

액상 자체가 닥크'시가'인 거에 비해서 목긁음이나 타격감도 거의 없는 편이라서 목긁음이나 타격감에 예민한 사람들은 부담없이 베이핑 할 수 있음.

추가적으로, 달고나 맛에 달기만 한거라서 그 외에 재밌는 향이 없음.

근데 단순한 향이라 그런가? 생각없이 쭉쭉 먹다보니 1통 순삭함 ㅋㅋㅋ

솔직히 막 엄청 매력적인 액상은 아니라서 3점을 주지만, 재구매의사는 있음!

단맛

3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3

주간지 22.05.25 17:39:38

[ 노틸러스프라임x bvc0.7메쉬코일 ]

1.0

먹으면 먹을수록 힘조절에 실패했다고 느껴지는 액상.

아무리 달고나 컨셉이라지만 연/디류를 표방한 것 치고 달고나에 몰빵이고
단맛의 경계도 거의 안드로메다로 떠나 버림.
이정도로 달게 만들었어야 했나 싶음.
지속적인 베이핑을 방해할정도로 단맛을 땡겨버렸음.
처음 달고나맛 이어서 나오는 분유?맛같은 맛이 뒤따라오는데
둘다 서로 받쳐주고 이런 거 없음.
누가 강하면 누가 약하게 받쳐주던가 해야되는데
달고나와 분유의 느껴지는 맛과향의 노트의 길이만 다를뿐 둘다 단맛으로 내 목구멍에서
겨루고 있음.
그래서 베이핑하면 목이 단맛에 쩌들어서 피곤해짐.

어지간히 단 것 좋아하는 유저 아니면
이 액상을 한통을 먹을 수 있을까 싶음...
단 걸 좋아하더라도 액상 밸런스 자체도 아쉽고.

강강강강임

단맛

4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1

pppadc 22.02.18 10:30:04

[ 입호흡rta,발라리안 ]

0.0

달고나 시가라면서 이게 무슨 요거트 향..??
화장품냄새가 가득한 진짜 토할 것 같은 맛이 난다.
같이 피워본 친구가 자기 발라리안에 넣었다가 갖다버림.

단맛

4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0

베르요네 22.01.26 09:49:01

[ 파라무어 + 브이런스 0.6 ]

4.0

어렸을 때 퐁퐁이 타면서 할아버지가 달고나 구워주실 때 그 향기와 맛 그대로 구현되네요
추억이 되새겨지는 맛입니다

단맛

3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DrugDogs 22.01.15 14:12:37

[ ether rta ]

3.0

적당히 달달하고 무난한 액상.
살짝 탈뻔한 달고나라고 해야하나 여튼 달고나 맞다.
시가는 종범.

단맛

3

멘솔

0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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