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9-08-01 17:20 - 제2회 디알케미스트 지원 역병쥬스 액상 나눔이벤트 당첨자 발표 [마감]

Gambino

Nasty Juice

Gambino

감비노

PG/VG : 30/70

용량 : 60ml

  멘솔   과일

신나는 분위기에 걸맞는 톡톡 튀는 액상입니다.
클럽에서 Chillaxin 하기에 제격입니다.
딸기와 오렌지, 바나나의 조합은 밤새도록 Jiggy Presh를 유지할 만큼 끝내 줍니다.
해변과 체다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딸기 #오렌지 #바나나

리뷰의 평점 (4건)

2.0

단맛 3.0

멘솔 2.0

목긁음 3.0

바디감 2.0

상큼함 2.0

김탈모 19.06.18 23:08:23

[ 닷 싱글 RDA 0.28옴, 아울탱크 0.2옴 매쉬코일 / 닷 스퀑크 100W 가변 ]

2.0

아ㅋㅋ~ 딜린저랑 같은 콜라보길래 믿구했는데
조졌다 이건..

향 맡을때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직감했지만
나는 바보다 나는 빡빡이다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조용히 액상을 채워넣었다.

개인적으로 액상관련 후기를 굉장히 즐겨보고,
맛 보고싶은 액상이 있으면 직접 매장에서 시연해보거나
블로그나 전담관련 사이트를 몽땅 뒤져서라도
후기보고 구매하는 편이지만,
이 망할 액상은 개인후기조차 전혀 없고,
전담매장 블로그에서나 "상큼하게 즐겨보세용~ㅎ"
하고 무마시켜버리는 그냥 딜린저 띄워주기식
허수아비용 액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그딴 잼민TV에서나 볼 법한 후기를 보고서도
구매를 결심한 것은 당연히 딜린저의 이란성 쌍둥이
액상이였기 때문이다.

쥬시에서 판매하는 국민음료 딸바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기대하고
구매를 고민했다면 당장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만세를 외친 후 본인의 뒷통수를 있는 힘껏 후려쳐라.
현재 본인은 네대 째를 후려치고 다섯번 째 만세를 준비중이다.

딸기+바나나+오렌지 첫 자를 따오면 딸바오 이다.
그렇다. 아무 뜻도 없다.
이 액상이 딱 그런식이다.
딸기, 바나나, 오렌지 모두 들숨과 날숨에서조차
뒤적거려도 찾기가 힘들다.

오히려 새롭게 출시 된 크오크 mini라고 속여도
속아넘어갈 듯한 그런 맛이 나는데,
딸기,바나나,오렌지의 싱싱한 과육맛을 따온 것이 아니라
저 세 가지 과일을 낙엽이 잔잔하게 깔려있는 마당에서
돗자리 위에 쭈욱 펼쳐놓고 잘 말린 다음, 차로 우려내면
딱 이런 맛일 듯 싶다.

나는 오히려 저 맛있는 세 가지 과일로
어떻게 이딴 연초향을 표현해내었는지 경이롭고 놀라웠다.
날숨에서 단 맛 표현까지 크오크와 매우매우 흡사하다.

그래서 동경 피치와 복숭아 액상 아래서 강제로
도원결의를 맺어주고, 찬장 속으로 들어가 다시는
나올 수 없도록 무기징역형을 선고해주었다.

빨리 맛보고 싶다고 정신나간 개마냥
헥헥 거리던 추악한 과거를 다시금 반성해본다.

단맛

3

멘솔

2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2

COMMENTS

김탈모 2019-06-24 11:17:36

자주 가는 전담 커뮤에서 감비노는 토닉워터같은 존재라고 함.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놈임 섞어야 맛있다고 했음..ㅠ

구구디디 2019-06-19 12:12:33

미친 ㅋㅋㅋ 필력보소 ㅋㅋㅋㅋ

김탈모 2019-06-17 16:40:13

내일 오는디 빨리 맛보고싶다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