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과 라임 베이스로 만들어진 액상으로
하루를 깨우는 상큼한 맛이 하루종일 질리지 않는 맛을 선사합니다.
리뷰의 평점 (9건)
3.6
3.0
메즈 시트러스를 먹고 한창 라임계열 액상 뽕에 가득 차있을 때 우연찮게 샘플용 액상 (10ml)를 얻어서 먹어보게 된 액상.
솔직히 말하면 실망 지대로함...
일단 라임과 레몬 계열의 살짝 상큼한 듯한 느낌은 받았으나 부족한 단맛이 맛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함.
그냥 레몬향의 증기를 먹는 듯한 느낌.
단맛은 뒷맛에서 살짝 나긴하지만 메즈 시트러스 정도의 달달함과 상큼함을 기대할 건 아닌듯.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단맛이 적고 자극적이지 않은 액상이라 데일리로 먹기에는 괜찮은 액상이라 볼수도 있음.
솔직히 말하면 실망 지대로함...
일단 라임과 레몬 계열의 살짝 상큼한 듯한 느낌은 받았으나 부족한 단맛이 맛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함.
그냥 레몬향의 증기를 먹는 듯한 느낌.
단맛은 뒷맛에서 살짝 나긴하지만 메즈 시트러스 정도의 달달함과 상큼함을 기대할 건 아닌듯.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단맛이 적고 자극적이지 않은 액상이라 데일리로 먹기에는 괜찮은 액상이라 볼수도 있음.
4.0
레몬과 라임 조합은 그냥 치트임. 상큼한 과멘을 원할때 분명한 만족을 줄 거라 생각함. 일단 레몬이 메인, 라임이 서브로 잘 섞여 상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내주다가 마지막을 약간의 쿨링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해준다. 목긁음도 없었고 달고 상큼해 가볍게 즐기기에 굉장히 좋지만 얘도 어쩔수없는 레몬이라 슬러지와 솜 끊어먹는건 당연히 안고가야함. 네스티쥬스 액상 중 top3에 들어 5점주고 싶었지만 코일 아작내는 단점으로 1점 빼서 아쉽게 4점 줌. 하지만 맛은 분명한 5점!
COMMENTS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