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당신들 이 액상 타이곤에 넣어먹어 본 적이 없다? 인생 절반 손해임. ㄹㅇ
멜론 맛이 시원한 쿨링과 함께 탁 입 안으로 들어오면서
부드러운, 그 특유의 크리미한 맛이 입 안을 감싸는 느낌이 예술임.
이런 느낌은 AVP 세라믹 팟에 넣어먹은 뒤로 처음 느껴봄.
예~전에 프레시지오에 넣어 먹었을 때는 좀 실망감이 컸었음. 멘솔만 쎄고 바디감이 덜 느껴져서 수박 액상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저런 느낌 갖고 이 액상을 먹었던 사람들은 무조건 타이곤이나 AVP 세라믹 팟에 넣어먹어보셈. 진짜 후회 안함. 입에 물려준 사람들 십중팔구는 "이 액상 뭐예요? 개맛있는데?" 라고 물어봄 ㅋㅋ
아, 그리고 타이곤에 넣어먹게 되면 꼭 0.7옴 코일에 4.5볼트로 지지셈. 대충 25와트 정도 됨. 코일 타는거 걱정한답시고 3.8볼트 정도로 먹으면 다 말짱 도루묵 됨. 나라면 그럭저럭한 맛 먹으면서 코일 덜 자주 가는 것보단, 코일 더 자주 갈면서 최상의 맛 경험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