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클라우드 플라스크 사용 중이고 예전 rda 쓰던 때부터 취향에 맞는 인생액상을 찾지 못해서 문의 드립니다.

목긁음에 매우 취약해서 초코스콘, 도초바 80%도 못 피고 방치 중이고요 동경바나나 입호흡 매우 맛있게 먹었고 폐호흡 좋아했는데 rda에 먹을 때는 너무 맛있어서 한 통 다 비우고 재구매 하고 가습이 왔는 지 단 맛도 아예 느껴지지 않고 (같은 드랍 1.5 같은 빌드였습니다) 목긁음도 간간히 느껴지고 그래서 버렸다가 다시 생각나서 플라스크에 넣었다가 팟 버렸습니다. 비비드 초코바나나는 맛있게 폈고 크오크 세상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그랜드마스터는 단맛이 없어서 싫었구요 판도라? 카푸치노도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디너레이디 레몬타르트 제일 좋아했습니다 rda 플라스크 해서 5-6통 먹었습니다, 플라스크 액상 좀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형님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