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기기로 입문해서 젤로 부스트팟 정착중입니다.
일회용기기 자체가 단맛이 강한 적포도 액상이였습니다
기기자체가 금방 쓰기도하고 비싸다보니 이맛을 액상으로구매하고 기기하나를 사서 오래써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이걸 액상으로 구매하니 또 아예 다른맛이나서...
이 맛과 비슷한 맛을 찾아 여러 액상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아예 다른 맛도 구매해보았구요 ㅜ
일단 취향은 과일단맛과쿨링인거같습니다.
디저트류로 유명한 몇몇 액상들(레몬케이크.버터?) 이쪽은 맞지 않았구요
다른 과멘류도 유명한거 많이 구매해서 써보았지만 (마르키사 디톡스 포카리 에센셜 등등)
그나마 지금 오래 물고있는게 네스티 더블슬로우이네요
이걸 지금 또구매하면 4통째 구매하는건데
이번을 진짜 마지막으로 여쭈어보고 비슷한 과멘류 아시는거 있는 선생님들을 찾아보려합니다..
진짜 그때 일회용때 느꼈던 그 달달한 적포도(퍼프어쩌구였는데 해외제품 들어온 사쿠라그레이프 이맛이였던거같아요)
달달한 적포도 액상 하나 아시는거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쿨링 심해도 좋아요
쿨링없는 포도류는 별로더라구요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습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중에 네스티 더블슬로우가 취향인데
이런느낌나는 과멘류 추천이나
적포도 쿨링 확실한 액상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변기통액상담금질6년차액상헌터 2024-09-01 02:39:48
포도.. 음.. 적포도..? 으음.. 폴라포, 슈퍼쿨, 얼려먹구싶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