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장에서 베이핑 중이였는데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전자담배 쓰지말라했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할말 많았지만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그래서 그냥 웃어넘겼는데
참 씁슬하네요.
안타까운건 액상형 전담 규제를 들오간다는것도 있지만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 인식이 더 안타깝네요.
베이핑이 죄지은것도 아니고 연초와 비교했을때 몸에 덜 나쁠 확률이
큰게 사실인데 매우 안타까운 밤입니다
두시깅 2019-10-26 00:43:09
오늘 흡연장에서 있던일
흡연장에서 베이핑 중이였는데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전자담배 쓰지말라했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할말 많았지만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그래서 그냥 웃어넘겼는데
참 씁슬하네요.
안타까운건 액상형 전담 규제를 들오간다는것도 있지만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 인식이 더 안타깝네요.
베이핑이 죄지은것도 아니고 연초와 비교했을때 몸에 덜 나쁠 확률이
큰게 사실인데 매우 안타까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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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lagueVapor 2019-10-26 01:29:05
근데 그건 구지 이번사건뿐만아니라 예전부터 그래서..
사뱅 2019-10-26 04:10:24
비흡연자의 눈에는 예전부터 그게 그거였죠 허허 애초에 이름 자체가 전자'담배'인 거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