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맛있다 적당한 연초의 느낌도 있고 딱 크오크 열화형같았음 문제는 슬러지 저 eq fltr에서 짧으면 2일 겨우간다 팔3으로도 4일정도쓰면 코일이 타려는 징조가 나온다
코일 많으면 도전 해보길 권장함 맛은 좋다 맛은

찌인-한 RY4에 브라보스의 꿀향이 첨가된 맛.
달달한 연초향의 근본이자 스탠다드인 RY4의 구수하고 달달한 캬라멜향에 더 달달한 꿀을 때려박은 느낌이다.
크오크 등의 디저트계열 연초류에서 느낄 수 있는 크리미하고 묵직한 느낌과는 다른, 고전적인 캬라멜+누룽지향으로 바디감을 살려준다.
디저트계열의 연초향 액상을 좋아하지만 느끼한 크리미함에 질렸다면, 한 번쯤 츄라이 해볼 만 하다.

크오크, 브라보스와 액상 컨셉은 유사하다.
달달한 꿀 또는 크림을 끼얹은 연초 맛 액상.

연초향은 크오크보다는 약하면서 브라보스보다는 더 진하고,
단맛(꿀)은 크오크보다는 진하고 브라보스보다는 약하다.

결론은 크오크와 브라보스 사이의 맛과 향.

연초향은 크오크의 낙엽향과는 좀 다른데
달고나 또는 캬라멜 뉘앙스의 향이 느껴진다.
베이핑하고 잔향을 맡은 지인이 캬라멜팝콘 냄새가 난다고 듣기까지 할 정도로 디저트류의 향에 더 가깝다.

단맛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브라보스의 꿀향이 역해서 한카토먹고 방출했는데
이 액상은 단맛은 진하지만 꿀보다는 메이플시럽에 가까운 맛이 나고
부담스럽지 않아 맘에 들었다.

액상 냄새가 구수하다기 보다는 꾸리꾸리한 편이고 첫 입부터 임팩트 있는 맛은 아니라
잘못 샀나 싶었는데, 감질맛나면서 묘하게 자꾸 끌리는 맛이 있다.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되어 버려서
앉은 자리에서 한카토 뚝딱 비워버리게 된다.

입호흡 크오크가 질렸다면 대체품으로 아주 훌륭한 액상이 될 것이다.

달달한 액상답게 1~2카토만 먹어도 코일이 새까매진다.
슬러지가 쌓일수록 달고나맛이 올라오는데, 개인적으로 불호.
1일 1빌드 해야하는 액상인데, 감안할 만큼 맛있는 액상이다.

무난하다.
맛은 소프트시가, 벌크베이프 라이트시가랑 맛 똑같음.
그냥 ry4 김장액상 맛.
이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냥 옛날 시가이름 들어간 액상에 ry4향료 섞으면 이거임.
맛이 없진 않다. 그냥 저냥 생각없이 물고빨기 좋다.
연배 좀 있으신 어르신들이 좋아할 듯.

avp 메쉬팟 사용.

향기를 맡으면 달달한 꿀향이 훅 치고 나온다

팟주입하고 베이핑해보면 묵직한바디감이 먼저 치고나오고 꿀향이 올라오고

뱉을때 약간의 연초향이 나감

꿀디저트 액상이라고 속여도 눈치못채게 연초향은 많은편은 아님

크오크 맛있게 먹은사람이면 호에 가까울것이라고 예측함(크오크의 크리미+헤이즐넛과는 다른맛이다)

레이프vct는 못펴봤지만 딥vct는 후추맛이 나서 바로 변기통한 나로써는

크오크랑 동급이라고 생각한다

브라보스와 비슷하려나? 브라보스도 꿀향이 지배적이라는 리뷰를 너무 많이 읽어봐서...

요약: 지배적인 꿀향+약간의 연초향(ry4 계열이니...), 온라인샵에서 안팔아서 못구하니까 그게 젤 아쉽, 재구매
의사 매우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