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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베이프 - 콜드녹차라떼

Bulk vape

벌크베이프 - 콜드녹차라떼

PG/VG : 60/40

용량 : 30ml

  멘솔   디저트   음료   입호흡

#녹차 #그린티 #라떼

리뷰의 평점 (9건)

2.8

단맛 3.3

멘솔 2.4

목긁음 1.0

바디감 1.6

상큼함 0.7

lluvia 20.03.21 01:14:08

[ Precisio 0.6Ω ~ 0.7Ω (MTL Fused Clapton 30ga × 2) ]

1.0

ㅋㅋ;;

평소 카페에서 녹차라떼를 즐겨먹는데...

ㅋㅋ 먹고 좀 그랬음. 뭔가 녹차라떼 이름에 먹칠하는 듯한 느낌 ㅋㅋ;

녹차 향은 잘 남. 근데 라떼 맛을 재현할 생각으로 우유를 넣은건진 몰라도

우유 향료 특유의 비릿함이 올라오면서 녹차 향도 역하게 만들어버림.

첫인상까진 어느 정도 봐줄만한데, 1미리 정도 먹으면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물리게 만들어버리고 나중엔 무화기 잔향만 맡아도 속에서 뭐가 올라오는 느낌이 남.

다신 안 살 액상 중 하나임.

단맛

2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1

과붕이 20.03.14 19:50:53

[ 월탱크 0.6옴 ]

1.0

엄청 싸구려 녹차라떼맛


문방구 불량식품 코너에서 녹차라떼 사먹으면 이런 맛일듯?

단맛

3

멘솔

1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1

xx1nxx 20.03.11 10:45:25

[ 월탱크 0.6옴 ]

1.0

지극히 주관적임

역병 리뷰들 보고 괜찮겠다 해서 구매했음

녹차 향은 찾아볼 수 없는
싸구려 향료를 때려박은 쓰레기 액상

좋게 적어주신 리뷰들은 그럴 리 없지만
벌크에서 직접 작성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벌크베이프 닉값 잘하는 듯
벌크 그 자체
바로 변기행

벌크에서는 두 번 다시 구매하지 않을 듯

단맛

3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1

아무것도모름 20.02.24 06:07:29

[ 프레시지오 2.5파이 단일칸탈 26ga 0.7옴 ]

4.0

일반 카페에서 파는 녹차라떼가 아닌 편의점 녹차라떼에서 많이 참고를 한 액상

처음엔 녹차라떼긴 한데 카페에서 파는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 들어서 먹다보니 아 편의점 녹차라떼가 딱 이 맛이였다는게 생각났다

들숨에서는 목긁음이나 바디감이 거의 없이 멘솔이 부각되고 날숨에서는 녹차라떼의 밀키하면서 달달한 그리고 살짝의 쿰쿰한 향과 맛이 나중에 감돌았다 거기에 산미라고 해야할지 조화가 잘 된 요거트향도 은은하게 난다

일반 기성마차액상은 바디감도 있고 씁쓸한 향이 부각된다고 한다면 이 액상은 씁쓸함과 바디감을 줄이고 단맛과 밀키함을 더 부각시키는 느낌

마차종류를 좋아하지만 액상으로 표현했을때 특유의 쿰쿰한 향이 거부감이 들거나 여름에 시원하게 베이핑할 디저트 액상을 원한다면 추천해주고싶은 밸런스 좋은 마차액상이다.

단맛

3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4

총점

4

춘구 20.02.23 12:29:17

[ 드바루 0.85 2.5 ]

3.0

마차케익 입홉먹었을땐 목긁음도 아니고 뭔가 이상하게 목이 간지러웠는데 이건 그런 느낌도 없고 케익빼고 쿨링 추가한 맛임

이거도 고구마케익처럼 단맛을 조금 더 넣었으면 좋지않았을까 싶음

어제 술마시면서 먹으니까 토할거같았음

단맛

3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1

총점

3

Ophelia 20.02.21 09:16:34

[ avp 메쉬 ]

2.0

-정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담커뮤니티에 대란이 일어났던 액상,

대란중 탑승못하고 쩌리로 하나 구해서 avp 메쉬팟 시연

이게 맛있다고...?

선 쿨링이 올라오고 그 뒤에 녹차라떼에 시럽을 넣은 맛이 올라옴

개인적으로 녹차라떼 먹으면 시럽다빼고먹어서 맨날 생각하는 맛이 아니기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 걸 수도 있음

주관적인거 다빼놓고 평가하면

적당한쿨링+달달한녹차라떼 4점 드리겠읍니다.

주관적: 니맛내맛도 없어요 저는 한 카토도 못피우고 변기통할까말까 고민중

단맛

4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0

상큼함

1

총점

2

Jinx 20.02.20 22:10:52

[ Precisio RTA 26ga Kantal 0.75ohm ]

4.0

은은한 녹차향과 쿨링이 상당히 괜찮다.

마차케익액상(폐홉만 먹어봄)이 녹차의 씁쓸한 맛까지 표현했다면,
이 액상은 쓴맛을 없애고 쿨링을 더해 디저트보다는 음료느낌을 구현해냈다.
거기에 바텀노트에서의 약간의 크리미함이 녹차라떼 라는 이름에 걸맞다는 느낌을 준다.

녹차향과 단맛이 감질날 정도로 은은한 수준이고 계속 먹게 해주는 힘이 있다.

거기에 개인 기준으로 국산 자체생산 액상치고 타격감이나 매운맛도 적은편인 점이 가볍게 올데이베이핑할 수 있는 플러스 요인.

30미리 기준 1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이정도 맛표현이라면 갓갓 액상이라고 불릴만 하다.

녹차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법한 액상으로 구매 강추한다!

단맛

3

멘솔

2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불꽃핫산 20.02.16 00:15:22

[ 이지스부스트 0.6옴 ]

4.0

녹차계열중 단언코 최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달고 시원한 편의점 녹차라떼팩 맛.

단맛

5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Becknn 20.02.15 17:20:37

[ avp 세라믹팟 ]

5.0

녹차라떼는 벌크미만잡

편의점 녹차라떼 우수하게 따라해낸액상

이가격대에 이맛인데 안먹어봤다고?

빨리사... 후회해 ^^7

소시 마차 변기통에 안심하고 버리셔도됩니다

단맛

4

멘솔

1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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