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쿨링감이 있는 향긋한 복숭아 액상
리뷰의 평점 (7건)
3.0
4.0
요즘 흥한다는 액상들보다 단 맛이 조금 적은 느낌이다.
쿨링과 단 맛이 아주 적절하여 물리지 않고 베이핑할 수 있는 액상이라 생각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흔히 알고들있는 립x 복숭아 아이스티 맛이다.
개인적으로 0.8옴 이상의 저항대에서 더 좋은 맛을 보여줬다.
0.7옴대에서 심히 뭉개지던 맛이 0.85옴으로 올렸더니 느껴질 정도로 맛이 선명해졌다.
당연하지만 1옴 이상의 팟 디바이스에서 상당히 맛이 좋았다.
가성비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맛에 상당히 만족하고있는 녀석이다.
쿨링과 단 맛이 아주 적절하여 물리지 않고 베이핑할 수 있는 액상이라 생각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흔히 알고들있는 립x 복숭아 아이스티 맛이다.
개인적으로 0.8옴 이상의 저항대에서 더 좋은 맛을 보여줬다.
0.7옴대에서 심히 뭉개지던 맛이 0.85옴으로 올렸더니 느껴질 정도로 맛이 선명해졌다.
당연하지만 1옴 이상의 팟 디바이스에서 상당히 맛이 좋았다.
가성비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맛에 상당히 만족하고있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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