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민트 초코 액상이 민트향(치약맛)이 너무 강해 싫어 하시는 분이 많았지만
라온 민트 초코는 초코와 민트향이 우아하게 어우러져 기존 민트 초코에 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액상입니다.
쿨링은 없지만 민트향때문에 상쾌하게 베이핑하실 수 있습니다.
리뷰의 평점 (7건)
4.0
4.0
민트 그렇게 강하지않고 딱 상큼하고, 기분좋은 민트향이 남
드바루 국룰 세팅이라 그런지 단맛은 좀 덜만 기분이었지만 적당히 달달하면서도 초코 뉘앙스 올라옴
목을 아아주 살짝 긁는 느낌인거같은데 이정도면 타격감으로 받아넘길수있었을 정도 ㄹㅇ루 본인 목 아가목이라 목긁으면 손절침
멘솔 쎄지도 않음. 요즘 대체적으로 쿨링이 강한 액상만 나오는것에 비해서 아주 마일드하고 있는듯 없는듯한 쿨링임. 5분 베이핑하고 찬물 완샷 쉽거눙
드바루가 향이 선명해서 화학냄새 섞이면 좆같은데 이건 그런 화학맛이 쎄지도 않고 민트초코가 잘 표현되어있음
그치만 살짝 가슴안쪽을 먹먹하게 만드는 묘한 타격감이 잇음 아실분은 알듯함. 어디 물어보니까 초코향료 특징이라 하더라
여기까지만 보면 민초단에게는 씹완벽한 액상같지만 이 시발액상은 단 3.5미리 한카토만에 솜과 코일이 개씹창이 남. 리빌드 유저라면 1일 1빌드고, 팟디 유저라면 코일 잡아먹는 괴물같은 액상이 될거임.
윌탱크가 글케 코일 수명이 좋다는데 윌탱 구할수있다면 윌탱에 넣어먹기 딱 좋을법한 느낌이 남.
물론 전 하루에 한번 빌드해서 머글거임ㅋㅋ민초개꿀이자너~
드바루 국룰 세팅이라 그런지 단맛은 좀 덜만 기분이었지만 적당히 달달하면서도 초코 뉘앙스 올라옴
목을 아아주 살짝 긁는 느낌인거같은데 이정도면 타격감으로 받아넘길수있었을 정도 ㄹㅇ루 본인 목 아가목이라 목긁으면 손절침
멘솔 쎄지도 않음. 요즘 대체적으로 쿨링이 강한 액상만 나오는것에 비해서 아주 마일드하고 있는듯 없는듯한 쿨링임. 5분 베이핑하고 찬물 완샷 쉽거눙
드바루가 향이 선명해서 화학냄새 섞이면 좆같은데 이건 그런 화학맛이 쎄지도 않고 민트초코가 잘 표현되어있음
그치만 살짝 가슴안쪽을 먹먹하게 만드는 묘한 타격감이 잇음 아실분은 알듯함. 어디 물어보니까 초코향료 특징이라 하더라
여기까지만 보면 민초단에게는 씹완벽한 액상같지만 이 시발액상은 단 3.5미리 한카토만에 솜과 코일이 개씹창이 남. 리빌드 유저라면 1일 1빌드고, 팟디 유저라면 코일 잡아먹는 괴물같은 액상이 될거임.
윌탱크가 글케 코일 수명이 좋다는데 윌탱 구할수있다면 윌탱에 넣어먹기 딱 좋을법한 느낌이 남.
물론 전 하루에 한번 빌드해서 머글거임ㅋㅋ민초개꿀이자너~
4.0
입호흡 디저트액상 중 유일하게 주기적으로 사먹고, 없으면 손이 사시나무마냥 바들바들 떨리는 액상이다.
베이핑 시 탑 노트에서 상쾌하고 향긋한 민트향이 지배적으로 올라온다.
쿨링이 있는 액상은 아니며, '향'으로 구현된 민트.
여러 자체액상을 변기통에 버린 이유 중 하나였던 아세톤향이 없다는 것 만으로도 합격.
달콤한 초코향이 뒤따라 올라오는데, 민트와 잘 어우러져 거북함이나 텁텁함이 전혀 없다.
기분나쁜 목긁음이 아닌 타격감도 적당한데,
간혹 초코를 덜 씹고 삼켰을 때 목에 걸리는 그 느낌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는 초코향료 특성이라고 생각되며 베이핑에 크게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다.
앞에 다른 유저들이 언급한 대로 슬러지는 상당하다.
첫 카토는 아주 맛있고, 두 카토 째부터 맛이 흐리멍텅해지다가 탄맛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유일한 단점으로 1점 감점.
자체 런칭액상이라면 가지게 되는, 맛에 대한 큰 기대감 없이 싼값에 먹을 수 있다는 선입견 없이
입호흡 디저트 액상 전체를 놓고 봐도 맛이 꽤나 잘 뽑힌 고퀄리티의 액상이다.
베이핑 시 탑 노트에서 상쾌하고 향긋한 민트향이 지배적으로 올라온다.
쿨링이 있는 액상은 아니며, '향'으로 구현된 민트.
여러 자체액상을 변기통에 버린 이유 중 하나였던 아세톤향이 없다는 것 만으로도 합격.
달콤한 초코향이 뒤따라 올라오는데, 민트와 잘 어우러져 거북함이나 텁텁함이 전혀 없다.
기분나쁜 목긁음이 아닌 타격감도 적당한데,
간혹 초코를 덜 씹고 삼켰을 때 목에 걸리는 그 느낌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는 초코향료 특성이라고 생각되며 베이핑에 크게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니다.
앞에 다른 유저들이 언급한 대로 슬러지는 상당하다.
첫 카토는 아주 맛있고, 두 카토 째부터 맛이 흐리멍텅해지다가 탄맛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유일한 단점으로 1점 감점.
자체 런칭액상이라면 가지게 되는, 맛에 대한 큰 기대감 없이 싼값에 먹을 수 있다는 선입견 없이
입호흡 디저트 액상 전체를 놓고 봐도 맛이 꽤나 잘 뽑힌 고퀄리티의 액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