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기기는 르터보 rda에 피코


그리고 일단 향 날리면서 냄새를 맡아 보는데



액상 냄새는 유리병에 든 초록뚜껑 생과일 토마토 쥬스 냄새가 남



편의점에 보이는 단맛이 가득할거같은 뭔가 죽같이 생긴 토마토 쥬스 냄새 딱 그냄새



향 날리고 나서 맛을 딱 보니



있는듯 없는듯한 멘솔? 쿨링이 살짝있습니다.



향료 때문인건가 싶을정도로 미약한데, 쿨찐인 나에게는 더없이 좋은 느낌으로 다가옴



흡입할때는 입홉 rda로 베이핑해서 그런지 좀 뜨끈하게 구운듯한 뜨끈한 토마토 향이 느껴지고,



뱉을땐 갑자기 초록초록한 토마토 꼭다리를 토마토와 함께 씹어먹는듯한 그런 맛이 느껴짐



전체적으로 애매한 멘솔(나에겐 극호) 와 달달한 토마토 맛 + 뱉을때 느껴지는 애매한 쌉싸름함덕에 무난히 꾸준히 먹기 좋은 액상인듯.



뒷맛도 지저분하게 남지않고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