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멜론과 바나나를 주셨다.
우리는 멜론과 바나나로
새로운 맛을 창조해냈다!
시원 달콤함이 입안에서 BOMB!
리뷰의 평점 (6건)
4.0
5.0
과일, 디저트 안가리고 잘 먹는 유저인데.
전체적인 과일 맛 표현이 훌륭하고 밸런스가 참 좋다.
각 리큐르의 표현력이 좋지만 단맛도 강해서 오래 베이핑하면 입에 텁텁함이 돈다.
날숨 후 입맛을 다시면 남는 향과 맛이 아주 좋다.
최근에 나온 액상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맛 표현이었다.
총점은 90점 정도...
4.5 점을 주고 싶은데 4점밖에 누를 수 없어 5점을 준다.
4점을 주기엔 너무 맛있는 액상이다.
전체적인 과일 맛 표현이 훌륭하고 밸런스가 참 좋다.
각 리큐르의 표현력이 좋지만 단맛도 강해서 오래 베이핑하면 입에 텁텁함이 돈다.
날숨 후 입맛을 다시면 남는 향과 맛이 아주 좋다.
최근에 나온 액상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맛 표현이었다.
총점은 90점 정도...
4.5 점을 주고 싶은데 4점밖에 누를 수 없어 5점을 준다.
4점을 주기엔 너무 맛있는 액상이다.
4.0
딜린져와는 다른 멜론 액상.
메인의 멜론은 맛있다. 뒤에 바나나가 주는 바디감도 만족스럽다. 액상 자체만으로는 맛있는 액상인건 분명하나, 그래도 딜린져보다는 맛 없다.
멜론이 전체적으로 메인으로서 잘 나와주고 뒤에 바나나와 쿨링이 나오는데 베이핑 시 단맛과 바디감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는 느낌을 받음.
하지만 먹다보면 질릴만 한 맛. 너무 달아 가습도 꽤 빠르게 온다.
목을 긁는것도 없고 슬러지도 적당하며 솜을 끊는것도 없다. 막 먹기 좋단 뜻이다. 근데 비율에 비해 좀 많이 묽은 느낌. 딜린져도 이 느낌이 강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묽은건 자꾸 흘리게 돼 안좋아함.
얘는 서브옴에 먹어도 나쁘진 않을 듯. 근데 르다에도 이만큼 달달한데 팔콘에 먹는다면 어휴..
그래도 맛이 있는건 확실하니 한병쯤 사먹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딜린져가 단종이 된다면 나는 얘를 멜론 주력으로 먹을 것 같음. 4점.
메인의 멜론은 맛있다. 뒤에 바나나가 주는 바디감도 만족스럽다. 액상 자체만으로는 맛있는 액상인건 분명하나, 그래도 딜린져보다는 맛 없다.
멜론이 전체적으로 메인으로서 잘 나와주고 뒤에 바나나와 쿨링이 나오는데 베이핑 시 단맛과 바디감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는 느낌을 받음.
하지만 먹다보면 질릴만 한 맛. 너무 달아 가습도 꽤 빠르게 온다.
목을 긁는것도 없고 슬러지도 적당하며 솜을 끊는것도 없다. 막 먹기 좋단 뜻이다. 근데 비율에 비해 좀 많이 묽은 느낌. 딜린져도 이 느낌이 강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묽은건 자꾸 흘리게 돼 안좋아함.
얘는 서브옴에 먹어도 나쁘진 않을 듯. 근데 르다에도 이만큼 달달한데 팔콘에 먹는다면 어휴..
그래도 맛이 있는건 확실하니 한병쯤 사먹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딜린져가 단종이 된다면 나는 얘를 멜론 주력으로 먹을 것 같음.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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