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은 메즈로우 라인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담배향 입니다.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가장 순수한 담배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실제 담배에서 느낄 수 있는 매캐함. 칼칼함.
아무것도 남지 않은듯한 깔끔함.
전자담배를 시작하려는 기존 흡연자에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담배를 싫어하는 순수 베이핑 유저에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뷰의 평점 (5건)
3.0
4.0
처음엔 무슨 휘발유향같은게 훅들어와서 이게뭐지..했는데
두어번 피다보니 아 연초향이구나 하고 느껴짐
딱히 재떨이향안내면서도 연초향을 참 잘 표현했구나 싶음
다만 안좋은게 이액상을 한 4병정도 비웠는데 다른액상은 안그러는데 꼭 이 액상만
2일정도 사용하고나면 니코틴특유의 타격감과는 다른 요상한 매캐하면서 목이 매우아픈 그런 타격감이있음
처음엔 팟이 타서그런가 하고 몇번을 갈고 피우는 습관 바꿔봐도(근데 원래 코일 태워먹는 습관은 아님..천천히 흡입하고 천천히 뱉는스탈이라) 2일정도만 지나면 매캐하고 목이 너무아픔..이거만 고치고 팟에 처음넣었을때 맛만 유지해준다면 인생액상임
두어번 피다보니 아 연초향이구나 하고 느껴짐
딱히 재떨이향안내면서도 연초향을 참 잘 표현했구나 싶음
다만 안좋은게 이액상을 한 4병정도 비웠는데 다른액상은 안그러는데 꼭 이 액상만
2일정도 사용하고나면 니코틴특유의 타격감과는 다른 요상한 매캐하면서 목이 매우아픈 그런 타격감이있음
처음엔 팟이 타서그런가 하고 몇번을 갈고 피우는 습관 바꿔봐도(근데 원래 코일 태워먹는 습관은 아님..천천히 흡입하고 천천히 뱉는스탈이라) 2일정도만 지나면 매캐하고 목이 너무아픔..이거만 고치고 팟에 처음넣었을때 맛만 유지해준다면 인생액상임
5.0
처음은.. 메즈에서 나눔으로 받았다.
보닌은 그때 크x크를 잊으려 타격감이 쎈 액상을 찾다 발견했다.
뚜껑을 열었는데 냄새가 별로 안난다. 연초 같지도 않았다.
빌드를 하고나서 향날리는데 견과류의 향이 날려왔다.
빌드를 끝내 한모금.. 두모금
은은한 호두의 향이다 연초느낌은 아니지만 불에 잘 구운 노릇노릇한 호두의 맛 같았다.
액상 슬러지는 적었다.
4카토 비우고 나니 호두의 맛이 옅어지고 왠지 모른 상큼함과 단맛이 은은하게 입안을 감돌았다..
연초액상 입문자에게는 안성맟춤이다
연초액상을 피우고 싶지만 너무 향.맛이 강해 은은한걸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방주짤때 10병 쟁겨놨다 ㅎㅎ
보닌은 그때 크x크를 잊으려 타격감이 쎈 액상을 찾다 발견했다.
뚜껑을 열었는데 냄새가 별로 안난다. 연초 같지도 않았다.
빌드를 하고나서 향날리는데 견과류의 향이 날려왔다.
빌드를 끝내 한모금.. 두모금
은은한 호두의 향이다 연초느낌은 아니지만 불에 잘 구운 노릇노릇한 호두의 맛 같았다.
액상 슬러지는 적었다.
4카토 비우고 나니 호두의 맛이 옅어지고 왠지 모른 상큼함과 단맛이 은은하게 입안을 감돌았다..
연초액상 입문자에게는 안성맟춤이다
연초액상을 피우고 싶지만 너무 향.맛이 강해 은은한걸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방주짤때 10병 쟁겨놨다 ㅎㅎ
2.0
일단 내 입에는 안맞았다.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아보면 진짜 꽁초 썩은내가 난다.
회사에서 액상 탱크에 주입할때 옆자리 비흡연자 동료가 반응할 정도.
연초 맛은 아니고 연필심 냄새가 더 강하다.
같은 라인 멘솔이 먹기엔 좀 더 낫다. 쿨링 때문에 바디감이 살짝 죽는 느낌이다. 그 덕분에 멘솔이 좀 더 만만하다.
rta 말고 출력이 약한 csv에 먹어보면 다를까 싶다.
재구매 의사는 없음
아 그리고 메즈 액상 답게 역시 슬러지 많이 생김.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아보면 진짜 꽁초 썩은내가 난다.
회사에서 액상 탱크에 주입할때 옆자리 비흡연자 동료가 반응할 정도.
연초 맛은 아니고 연필심 냄새가 더 강하다.
같은 라인 멘솔이 먹기엔 좀 더 낫다. 쿨링 때문에 바디감이 살짝 죽는 느낌이다. 그 덕분에 멘솔이 좀 더 만만하다.
rta 말고 출력이 약한 csv에 먹어보면 다를까 싶다.
재구매 의사는 없음
아 그리고 메즈 액상 답게 역시 슬러지 많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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