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같은 베이핑 어떠신가요?
향긋한 복숭아와
상큼한 포도의 조화.
리뷰의 평점 (3건)
4.7
5.0
복숭아 향이 강하고 포도향은 많이 느껴지지 않음
가볍게 데일리로 즐기기 좋은 액상
립톤 아이스티랑 되게 비슷함 멘솔은 중정도 슈퍼쿨액상이 원픽이라 멘솔이 약하게 느껴지는것일수도있음
다른액상과 다르게 뒷맛이 새콤한맛도 있어서 진짜 새콤달콤 먹는 느낌 저가 향료 느낌은 저얼대 아닌듯
원래 국내 액상들 목 칼칼하거나 매워서 못피는거 많은데 이액상은 그런현상 하나도 없음 국산액상중에 손꼽힘 다른맛 액상도 궁금함
아쉬운점은 좀더 진한 포도향 또는 복숭아 였으면 좋았을듯 또 국산액상 들은 아쉬운게 액상 퀄리티는 해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데 패키징에 신경 쓰지 않는편...
총평은 목이 아프지 않은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액상
가볍게 데일리로 즐기기 좋은 액상
립톤 아이스티랑 되게 비슷함 멘솔은 중정도 슈퍼쿨액상이 원픽이라 멘솔이 약하게 느껴지는것일수도있음
다른액상과 다르게 뒷맛이 새콤한맛도 있어서 진짜 새콤달콤 먹는 느낌 저가 향료 느낌은 저얼대 아닌듯
원래 국내 액상들 목 칼칼하거나 매워서 못피는거 많은데 이액상은 그런현상 하나도 없음 국산액상중에 손꼽힘 다른맛 액상도 궁금함
아쉬운점은 좀더 진한 포도향 또는 복숭아 였으면 좋았을듯 또 국산액상 들은 아쉬운게 액상 퀄리티는 해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데 패키징에 신경 쓰지 않는편...
총평은 목이 아프지 않은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액상
5.0
저는 이번에 입문해서 다른분들보다 디테일한 리뷰는 안되지만, 이런거 참여해보고싶어서 써봅니다.
리뷰영상보면 이름처럼 데일리한 액상이라고, 과하지 않다라는 말에 공감은 못해요..왜냐면 저는 이제 막 입문해서
다른것보다 과한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어요. 단지 꽤? 리얼한 포도향이 은은한 복숭아가 잘어울리는데 이게 좀
오묘함. 두가지 과일조합이 컨셉인거같은데 피치그레이프는 이 오묘함이 일반적으로 뻔함을 살짝 꺽어서 완전 취향저격당함. 한마디로 표현하면 포도랑 복숭아의 장점과 단점을 서로 커버쳐주는 느낌. 그래서 시너지 터짐. 저처럼 입문자분들은 ㄹㅇ 믿어보셈.
리뷰영상보면 이름처럼 데일리한 액상이라고, 과하지 않다라는 말에 공감은 못해요..왜냐면 저는 이제 막 입문해서
다른것보다 과한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어요. 단지 꽤? 리얼한 포도향이 은은한 복숭아가 잘어울리는데 이게 좀
오묘함. 두가지 과일조합이 컨셉인거같은데 피치그레이프는 이 오묘함이 일반적으로 뻔함을 살짝 꺽어서 완전 취향저격당함. 한마디로 표현하면 포도랑 복숭아의 장점과 단점을 서로 커버쳐주는 느낌. 그래서 시너지 터짐. 저처럼 입문자분들은 ㄹㅇ 믿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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