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16건)
4.1
5.0
단 거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주력 액상은 블리자드 아이스 야쿠르트, 팜팜쥬스 골드키위입니다.
제 주력 액상이 바뀔 것 같아요..! 망고를 엄청 좋아하는데 망고맛 액상들은 대부분 화장품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뭐라해야되지.. 하여튼 망고향수 같은 맛이 났었는데 얘는 진짜 망고 아이스크림 같아요!
애플망고, 그냥 망고 등등 망고가 들어간 건 엄청 많이 해봤는데 얘가 제일 시중에 나온 망고맛이랑 가까워요.
요거트 맛은 잘 안 납니다. 약간 크리미한 감이 있긴 하지만 요거트 맛을 크게 기대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저한테는 적당히 달고 맛있어서 앞으로 망고맛 먹고 싶을 때마다 얘를 먹을 것 같아요!
멘솔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전에 피던 멘솔 센 액상이랑 약간 섞여서 멘솔이 좀 남아있네요.
아 너무 맛있어요. 일단 망고맛을 구현했다는 것 자체로 5점 줍니다.
제 주력 액상이 바뀔 것 같아요..! 망고를 엄청 좋아하는데 망고맛 액상들은 대부분 화장품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뭐라해야되지.. 하여튼 망고향수 같은 맛이 났었는데 얘는 진짜 망고 아이스크림 같아요!
애플망고, 그냥 망고 등등 망고가 들어간 건 엄청 많이 해봤는데 얘가 제일 시중에 나온 망고맛이랑 가까워요.
요거트 맛은 잘 안 납니다. 약간 크리미한 감이 있긴 하지만 요거트 맛을 크게 기대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저한테는 적당히 달고 맛있어서 앞으로 망고맛 먹고 싶을 때마다 얘를 먹을 것 같아요!
멘솔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전에 피던 멘솔 센 액상이랑 약간 섞여서 멘솔이 좀 남아있네요.
아 너무 맛있어요. 일단 망고맛을 구현했다는 것 자체로 5점 줍니다.
2.0
나에겐 너무 달아서… 슬펐던 액상
뚜껑 따고 냄새만 맡았을 땐 삘이 찌르르 왔었는데
가습이 온 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망고향도 애매하게 맴돌았다
상당히 아쉬웠늠
뚜껑 따고 냄새만 맡았을 땐 삘이 찌르르 왔었는데
가습이 온 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망고향도 애매하게 맴돌았다
상당히 아쉬웠늠
2.0
알케 망고 좋아해서 이것도 맛있겠지 하고 샀는데 화학적인 맛이 많이 남아서 불호ㅜㅜ
1초까지는 맛있는데 뒤로 갈수록 텁텁한 화학적인 맛이 많이남ㅜㅜ
과멘은 발라리안, 디저트류는 아터리로 먹으면 맛있는데 둘다 맛없게 느껴지는거 보니 호불호 갈릴것같음.
아주 못필정도는 아닌데 돈주고 사서 피기는 아까움 맛있다는 리뷰보고 샀는데 화학적인 맛나서 잘못산 액상중에 하나가 될듯 ex)쓰리탑스 바밤바,데자와 이정도면 디저트류 액상이 안맞나 싶은데 또 녹차아이스크림 액상은 맛있게 비움
1초까지는 맛있는데 뒤로 갈수록 텁텁한 화학적인 맛이 많이남ㅜㅜ
과멘은 발라리안, 디저트류는 아터리로 먹으면 맛있는데 둘다 맛없게 느껴지는거 보니 호불호 갈릴것같음.
아주 못필정도는 아닌데 돈주고 사서 피기는 아까움 맛있다는 리뷰보고 샀는데 화학적인 맛나서 잘못산 액상중에 하나가 될듯 ex)쓰리탑스 바밤바,데자와 이정도면 디저트류 액상이 안맞나 싶은데 또 녹차아이스크림 액상은 맛있게 비움
5.0
선 3줄요약
1. 망고좋아하면 사라
2. 안좋아해도 사라
3.병사라
망고라길래 옛날에 먹었던 x라호텔 망고빙수에 토핑으로 요거트 얹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막상 느낌은 다름.
3가지 느낌이 시간차로 나는 신기한 액상이다.
처음 물었을때는 망고맛 해열제
두번째는 요플레 망고맛에다가 끝맛은 망고스무디 먹는느낌
지금은 그냥 x나 비싼 망고맛 요거트 먹는느낌이다.
솔직히 과멘충인 필자는 요거트액상은 접한 적이 전무했기 때문에 살짝 망설였으나 망고맛 액상또한 동일했기 때문에
모험 한번 해보자 하면서 구입한 액상이다.
사족이 길었다. 결론은 과멘충도 들이대면 무지성 원샷때릴만한 맛이다. 호불호? 요거트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3음절의 단어는 이 액상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히 인공적인 화학맛은 전혀 나지 않는다.
단점도 있다.
일단 너무 달다. 존나달다. 망고가 달달한 과일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베이퍼의 콩팥이 싫어할만한 당도다.
단맛에 길들여진 잼민쿤입맛이라도 "어라?" 할 맛이다.
액상이 달면 자동적으로 파생되는 단점 2개가 있는데, 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단점은 코일의 수명이다.
내 수명이야 이거 한병 때려맥인다고 그렇게 티나게 줄진 않겠지만 코일은 다르다. 달면 달수록 찐하면 찐할수록 급격하게 늙는다. "코일은 또 사면 되는데샤아아앗" 의 입장을 고수하는 부루주아님들이라면 무조건 한병쯤은 사 놔라.
디저트액상의 신성이 등장했다. x라호텔까진 아니라도 식후 x타벅스 과일스무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1. 망고좋아하면 사라
2. 안좋아해도 사라
3.병사라
망고라길래 옛날에 먹었던 x라호텔 망고빙수에 토핑으로 요거트 얹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막상 느낌은 다름.
3가지 느낌이 시간차로 나는 신기한 액상이다.
처음 물었을때는 망고맛 해열제
두번째는 요플레 망고맛에다가 끝맛은 망고스무디 먹는느낌
지금은 그냥 x나 비싼 망고맛 요거트 먹는느낌이다.
솔직히 과멘충인 필자는 요거트액상은 접한 적이 전무했기 때문에 살짝 망설였으나 망고맛 액상또한 동일했기 때문에
모험 한번 해보자 하면서 구입한 액상이다.
사족이 길었다. 결론은 과멘충도 들이대면 무지성 원샷때릴만한 맛이다. 호불호? 요거트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3음절의 단어는 이 액상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히 인공적인 화학맛은 전혀 나지 않는다.
단점도 있다.
일단 너무 달다. 존나달다. 망고가 달달한 과일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베이퍼의 콩팥이 싫어할만한 당도다.
단맛에 길들여진 잼민쿤입맛이라도 "어라?" 할 맛이다.
액상이 달면 자동적으로 파생되는 단점 2개가 있는데, 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단점은 코일의 수명이다.
내 수명이야 이거 한병 때려맥인다고 그렇게 티나게 줄진 않겠지만 코일은 다르다. 달면 달수록 찐하면 찐할수록 급격하게 늙는다. "코일은 또 사면 되는데샤아아앗" 의 입장을 고수하는 부루주아님들이라면 무조건 한병쯤은 사 놔라.
디저트액상의 신성이 등장했다. x라호텔까진 아니라도 식후 x타벅스 과일스무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