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비터 오렌지의 상큼한 탑노트,
타로코 블로드 오렌지 과육의 단맛과 쌉살함,
핑거 라임 껍질의 풍미가 강렬한 쿨링과 함게 어우러져
산뜻하고 강렬하게 느껴지는 다채로운 감귤류의 복합적인 맛.
리뷰의 평점 (2건)
5.0
5.0
처음 액상을사서 펴봤을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이났다 레몬맛이 나면서도 라임맛이 같이났다 멘솔은 미친듯이 쎗고 머리가 심하게 띵할정도에 멘솔이였다 근데중독이 되면서 점점 적응해 나가니깐 진짜 미친듯한 멘솔액상 아니면 전담을 피기싫어졌다 이 액상은 아침에 일어나서 브이런스or월탱크에 베이핑을 해보면 진짜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미친듯이 베이핑하게된다
팟디에 넣어먹으면 단맛이 더 올라간다 나는 단맛도 적당한 월탱크에 넣어먹는게 맛있는거같다
단점:rta에 빌드해서 먹으면 누수가 한강처럼 나온다
절대 rta에 넣지말고 기성에 넣어먹어야 한다 그리고 tmd보로탱크에 넣어보니 누수가 살짝식 나긴하지만 베이핑은 가능하다
팟디에 넣어먹으면 단맛이 더 올라간다 나는 단맛도 적당한 월탱크에 넣어먹는게 맛있는거같다
단점:rta에 빌드해서 먹으면 누수가 한강처럼 나온다
절대 rta에 넣지말고 기성에 넣어먹어야 한다 그리고 tmd보로탱크에 넣어보니 누수가 살짝식 나긴하지만 베이핑은 가능하다
COMMENTS
cntmddnjszz 2023-11-16 19:30:27
메즈 시트러스 하이민트가 진퉁인데
많이들 안접해 보셨나보네요
이거 진짜 시트러스계열 좋아하시는 분들
물려드리면 다 사가셨음
근데 로우민트는 진짜 별로...
하이민트가 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