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일단 난 고농도 제품으로 구매해서 베이핑 해봤음
발라리안 R이 0.6옴을 써도 출력이 엄청 쎈 느낌은 아니라 고농도에 넣어서 먹는데 낫베드였음
멜론의 단맛이 혀에 살짝 느껴지고 딱 중간 정도의 단맛이였음
날숨에서 키위의 새콤한 향도 나고 발란스 잡혀 있는 액상이라고 느껴짐
멘솔감은 거의 없었고 나처럼 너무 찐한 닷맛 별로고 멘솔 쎈거 못하는
멘찔이들은 요정도 액상이 데일리로 피기 딱인듯
고농도인데 목을 긁는 듯한 느낌은 별로 없었고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니코틴 뽕은 제대로 느껴짐
천천히 스근하게 느껴지는 니코펀치임
일단 쉽게 안질리니깐 한통 비우는데 10일 정도 걸렸고(고농도라 좀 걸림)
중간에 다른 액상을 안먹고 스트레이트로 비움
요즘 과멘들 멘솔이 너무 쎄거나 단맛이 너무 찐하거나 극과극인 느낌인
액상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호불호 강하지 않을만한 액상 먹어봐서
리뷰 조오옹오나 길게 썻네ㅋㅋㅋㅋ
아 그리고 생각보다 슬러지가 안껴서 1통비우는데 0.6코일 2개로 버팀
마지막엔 2번째 카토에서 꾸리꾸리한 맛 살짝 나긴 했는데
얼마 안 남아서 그냥 완액 해버림
클라우드너즈 다른 맛도 펴보고 후기 더 올려 드림~
근데 샾에서 취급 하는 종류가 5가지인가 밖에 없어서ㅠ
일단 한국에 있는거라도 먹어보고 알랴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