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과 라임소다가 만나 상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의 액상이 되었습니다.
들숨에서는 신선한 파인애플의 맛이나며 하루종일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리뷰의 평점 (141건)
3.9
4.0
향 자체는 소다 향이지만, 맛은 신기하게도 파인애플과 시트러스 계열 그리고 단맛으로 구성된 액상.
한국인이라면 소다 맛 이라고 했을 때 뽕 따나 캔디바 아이스크림 맛을 기대하게 되지만,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가격만 아니라면 언제나 한 병씩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을만한 액상.
솜 끊어먹는 것과 슬러지의 콤보가 어지간한 액상 세배는 되는 것 같아 부담되기도 한다.
한국인이라면 소다 맛 이라고 했을 때 뽕 따나 캔디바 아이스크림 맛을 기대하게 되지만,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가격만 아니라면 언제나 한 병씩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을만한 액상.
솜 끊어먹는 것과 슬러지의 콤보가 어지간한 액상 세배는 되는 것 같아 부담되기도 한다.
4.0
폐호흡 입문 액상.
입문자한테 가장 부담없이 추천할만한 액상이라고들 하길래 고민없이 골랐는데, 역시나 무난한 맛이다.
소다보다는 편의점에서 파는 블루하와이에 설탕물을 좀 넣어서 희석시킨듯한 맛? 좀 맛있는 가그린 맛?
적당히 달달하고 부담없는 맛이어서 주력으로 먹기 괜찮을 것 같다.
근데 로우민트 제품이라 멘솔이 약하고 맛이나 향도 강한편이 아니라서 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인 듯...
혹시 재구매를 하게 되면 하이민트로 구매해볼 예정임.
+) 슬블 구매시 본인 기기를 좀 고려 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게, 기성코일쓰는 탱크로 먹을때와 리빌드 기기로 먹을때 맛의 선명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 후기글이 꽤 있는 것 같다.
본인은 리빌드 기기가 없는 관계로 정확한 비교는 못하겠지만 만약에 좀 맛과 향이 선명해지면 확실히 더 매력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있다
입문자한테 가장 부담없이 추천할만한 액상이라고들 하길래 고민없이 골랐는데, 역시나 무난한 맛이다.
소다보다는 편의점에서 파는 블루하와이에 설탕물을 좀 넣어서 희석시킨듯한 맛? 좀 맛있는 가그린 맛?
적당히 달달하고 부담없는 맛이어서 주력으로 먹기 괜찮을 것 같다.
근데 로우민트 제품이라 멘솔이 약하고 맛이나 향도 강한편이 아니라서 좀 허전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인 듯...
혹시 재구매를 하게 되면 하이민트로 구매해볼 예정임.
+) 슬블 구매시 본인 기기를 좀 고려 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게, 기성코일쓰는 탱크로 먹을때와 리빌드 기기로 먹을때 맛의 선명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 후기글이 꽤 있는 것 같다.
본인은 리빌드 기기가 없는 관계로 정확한 비교는 못하겠지만 만약에 좀 맛과 향이 선명해지면 확실히 더 매력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있다
5.0
입문 때 부터 먹고 싶어하던 액상인데 폐호흡 관둘생각으로 제일 먹고싶었던 폐홉액상 두개만 사자고 생각하고 구매한 이후 폐홉만하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인 액상. 이 액상의 맛에 대해 혹자는 소다맛이 강하다, 혹자는 파인애플 맛이 강하다며 상충되는 리뷰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필자는 파인애플 향:소다향=6:4정도로 느낌.
그렇다고 파인애플이 뽝하고 파인애플은 또 아니고 소다향과 어우러지는 파인애플.
가끔 베이핑하다보면 블루레몬에이드를 먹는 것 같은 착각도 들곤하는 데 이건 착각이 틀림없음.
슬로우 블로우 맛 그대로 음료수로 나온다면 아마 나의 최애 음료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파인애플이 뽝하고 파인애플은 또 아니고 소다향과 어우러지는 파인애플.
가끔 베이핑하다보면 블루레몬에이드를 먹는 것 같은 착각도 들곤하는 데 이건 착각이 틀림없음.
슬로우 블로우 맛 그대로 음료수로 나온다면 아마 나의 최애 음료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