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바닐라 버번향이 스며든 풍부한 단맛 크림의 향
다음으로 마카다미아와 볶은 헤이즐넛을 섞어서 두껍고 버터 같은 파이 크러스트 위에 살짝 뿌린다.
그 다음, 마무리 터치 : 매끄럽고 부드러운 담배의 향이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게 나타납니다.
※디아세틸 74.8ppm, 아세토인 840ppm, 2,3-펜탄디온 84.3ppm 검출됨.
리뷰의 평점 (234건)
3.8
4.0
낙엽태운향에 달콤함을 살짝 추가한건데
왜이리 괜찮을꼬....
무화기문제인것 같기는 한데
살짝 바디감이 향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일단 잡솨봐
정신차리니까 한통 삭제함 아 ㅋㅋ
왜이리 괜찮을꼬....
무화기문제인것 같기는 한데
살짝 바디감이 향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일단 잡솨봐
정신차리니까 한통 삭제함 아 ㅋㅋ
4.0
수많은 중독자를 보유한 959의 입호흡 솔트버전.
본인은 폐호흡 크오크를 맛본 뒤
목구녕이 버티지 못해 gg치고 액교때린 기억이 있어
한동안 멀리하다 다시 한번 도전해 봤다.
아무리 입호흡이라지만 그때의 액상이 문제라도 있었다는 듯이
목긁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구수하면서도 오묘한,
가을 길거리의 바싹 마른 낙엽같은 향에
약간의 견과류가 고소함을 더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적당한 단맛.
아 이거지ㅋㅋㅋ 믿고있었다구 젠장
다만 세팅 때문인지, 입호흡이라 어쩔 수 없는지
풍부한 바디감과 향을 만끽하기엔 아쉬움이 있다.
조만간 버서커나 리로드를 영입해 퓨클로 먹어볼 예정
더불어 폐호흡 크오크도 다시 도전해볼 것.
본인은 폐호흡 크오크를 맛본 뒤
목구녕이 버티지 못해 gg치고 액교때린 기억이 있어
한동안 멀리하다 다시 한번 도전해 봤다.
아무리 입호흡이라지만 그때의 액상이 문제라도 있었다는 듯이
목긁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구수하면서도 오묘한,
가을 길거리의 바싹 마른 낙엽같은 향에
약간의 견과류가 고소함을 더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적당한 단맛.
아 이거지ㅋㅋㅋ 믿고있었다구 젠장
다만 세팅 때문인지, 입호흡이라 어쩔 수 없는지
풍부한 바디감과 향을 만끽하기엔 아쉬움이 있다.
조만간 버서커나 리로드를 영입해 퓨클로 먹어볼 예정
더불어 폐호흡 크오크도 다시 도전해볼 것.
5.0
일단 폐호흡은 해보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크오크 입호흡으로 구매한 후 avp 니크롬 팟으로 시연을 하고 집에 호다다닥 뛰어와서 메쉬 팟에넣고 맛을보자마자 와 이거슨 레알 고소 크리미 리얼 꿀맛 옆에서 친구놈이 초코맛이냐고할 정도로 향도좋코 맛도 뛰어낫다... 궁금증이생겨 bmi 마이크로 0.5코일에 주입하여 23w로 지지는순간 이건 도저히 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맛있는 액상이었다... 인생액상으로 떡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500원 추가 하지않아도 되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를 먹는듯한 그런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tfn이 더 맛있다는 소문이 돌자 바로 2병 구매를 했고 이것또한 후기를 적고싶지만 입호흡이 너무맛있어서 다먹으면 먹지싶다... 가습왔다고 연초액상을 사는것 비추... 그냥 한번먹는순간 인생액상으로 떡상할각이다. 폐호흡이 더 맛있다는 소리가 있지만 그거슨 나중에 샵에가서 시연해봐야겠다..
(정리)
커피랑 먹는순간 맛과 향이 달라지는 신기한 액상이다. 헤이즐넛을 좋아하면 커피랑 꼭먹길...
그냥 입호흡을하게되면 연초맛이아닌 크리미하면서 살짝 달달한맛이 혀끝에 올라와 너무 좋타 개인적으로는 bmi 마이크로 0.5코일 23W를 추천한다.
이상 리뷰및 액상일기 끝
그렇게 유명한 크오크 입호흡으로 구매한 후 avp 니크롬 팟으로 시연을 하고 집에 호다다닥 뛰어와서 메쉬 팟에넣고 맛을보자마자 와 이거슨 레알 고소 크리미 리얼 꿀맛 옆에서 친구놈이 초코맛이냐고할 정도로 향도좋코 맛도 뛰어낫다... 궁금증이생겨 bmi 마이크로 0.5코일에 주입하여 23w로 지지는순간 이건 도저히 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맛있는 액상이었다... 인생액상으로 떡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500원 추가 하지않아도 되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를 먹는듯한 그런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tfn이 더 맛있다는 소문이 돌자 바로 2병 구매를 했고 이것또한 후기를 적고싶지만 입호흡이 너무맛있어서 다먹으면 먹지싶다... 가습왔다고 연초액상을 사는것 비추... 그냥 한번먹는순간 인생액상으로 떡상할각이다. 폐호흡이 더 맛있다는 소리가 있지만 그거슨 나중에 샵에가서 시연해봐야겠다..
(정리)
커피랑 먹는순간 맛과 향이 달라지는 신기한 액상이다. 헤이즐넛을 좋아하면 커피랑 꼭먹길...
그냥 입호흡을하게되면 연초맛이아닌 크리미하면서 살짝 달달한맛이 혀끝에 올라와 너무 좋타 개인적으로는 bmi 마이크로 0.5코일 23W를 추천한다.
이상 리뷰및 액상일기 끝
5.0
명불허전이라는 단어가 떠오름
사실 베이핑을 제대로 해본게 이제 1년차인데 아직 크오크를 접해보지 않았음
그 1년간 뭐했나 싶을 정도임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정말 낙엽 냄새를 맡고 있는 느낌임
비온날 바닥에 떨어진 낙엽의 향이랄까
생각보다 꼬릿하진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날숨 후에는 달큰한 크림 향이 남아서
다음 한입을 또 기대하게 함
연초액상이라 하기에는 달달하고 그렇다고 디저트라 하기엔 연송연 혹은 풀향이 강함
그 어떤 액상도 사실 식후땡이나 음주땡으로 대체하기엔 부족함이 많았는데
크오크는 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이라 생각함(그래서 오늘 술마실거임 희희)
칼리번 같은 팟시스템으로 먹을때보단 역시 RTA로 베이핑할때 더욱 풍성한 향과 맛을 음미할 수 있음
물론 솔트제품이라 팟 시스템으로도 니코뽕을 맞는데는 부족함이 없지만 크오크뽕을 기대하긴 어려움
사실 베이핑을 제대로 해본게 이제 1년차인데 아직 크오크를 접해보지 않았음
그 1년간 뭐했나 싶을 정도임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정말 낙엽 냄새를 맡고 있는 느낌임
비온날 바닥에 떨어진 낙엽의 향이랄까
생각보다 꼬릿하진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날숨 후에는 달큰한 크림 향이 남아서
다음 한입을 또 기대하게 함
연초액상이라 하기에는 달달하고 그렇다고 디저트라 하기엔 연송연 혹은 풀향이 강함
그 어떤 액상도 사실 식후땡이나 음주땡으로 대체하기엔 부족함이 많았는데
크오크는 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이라 생각함(그래서 오늘 술마실거임 희희)
칼리번 같은 팟시스템으로 먹을때보단 역시 RTA로 베이핑할때 더욱 풍성한 향과 맛을 음미할 수 있음
물론 솔트제품이라 팟 시스템으로도 니코뽕을 맞는데는 부족함이 없지만 크오크뽕을 기대하긴 어려움
COMMENTS
극한디저트충 2020-08-07 21:22:11
베스트셀러 액상에게 내 리뷰는 푼돈 얹어주는 꼴 같아서 코멘트만 달자면....처음에 복합적인 그 향만 좋아한다면 한달 내내 물고 있을 액상. 이미, 액상계에선 기축통화. 첨 살때 열병만 살껄...괜히 맛만 본다고 한병 샀다가 일주일뒤 또 한병 더삼. 재구매 의사200%. 흡연때보다 돈이 더들어가게 만드는 액상.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09:35
달달하고 목긁음도 살짝잇고 걍 존나 맛있다 하지만 한카토를 비울쯤엔 코일수명이 줄어들어 맛표현도 줄고 물리기도해서 주구장창 피긴 힘듬 그래도 크오크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