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배양 우유 음료에서 영감을 얻은 요거트 드링크 아이스는 요거트의 상쾌한 함께 멘솔의 서리 같은 느낌을 특징으로 합니다. 한 모금 한 모금에 생기 넘치는 바람을 보장하는 가벼운 크리미 향입니다.
리뷰의 평점 (14건)
3.8
[리뷰+나눔] 전자담배액상 Thirsty Juice 3종 구독자12명의 맛평가는?
[Big Rabbit] 목마를때...?즐겨가면서 먹을 수 있는 서브 액상!! 써스티쥬스 액상리뷰!
3.0
최근 유행하는 액상 맛 중 하나인 요거트 맛 액상.
적당한 단맛과 한국인에게 익숙한 요구르트의 맛.
멘솔이 없는 게 장점일지 단점일지는 미지수.
본인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옴.
깔끔한 느낌으로 꾸덕한 느낌인 야쿨과는 설명하기 힘든 차별점이 있다.
적당한 단맛과 한국인에게 익숙한 요구르트의 맛.
멘솔이 없는 게 장점일지 단점일지는 미지수.
본인에게는 장점으로 다가옴.
깔끔한 느낌으로 꾸덕한 느낌인 야쿨과는 설명하기 힘든 차별점이 있다.
4.0
주변 사람들한테 먹여봤는데 호불호 많이 갈림. 딸기맛 약 느낌이라는 사람도 있고 역한 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는데 맛있다는 사람들은 ㄹㅇ 잘묵음.
내가 느끼기엔 요구르트 향에서 약간 역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어서 호로록 호로록 먹었음
전체적으로 타격감은 없는데 바디감이 있고, 멘솔은 약한 편.
첫맛에 상큼함이 있지만 피다보면 단 맛 밖에 안난다.
근데 실망할 수가 없는게 뒤에 찾아오는 요거트?같은 맛이 입에 감도는디 이게 ㄹㅇ 개꿀
내가 느끼기엔 요구르트 향에서 약간 역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어서 호로록 호로록 먹었음
전체적으로 타격감은 없는데 바디감이 있고, 멘솔은 약한 편.
첫맛에 상큼함이 있지만 피다보면 단 맛 밖에 안난다.
근데 실망할 수가 없는게 뒤에 찾아오는 요거트?같은 맛이 입에 감도는디 이게 ㄹㅇ 개꿀
4.0
야쿠르트 아줌마가 주는 그 살색 야쿠르트맛
약간 플레인요거트 좀 섞인듯 한데 부담스럽지 않음.
일단 얘도 달다. 슬러지는 뭐 적당한것 같음.
저옴으로 갈수록 쿨링의 강도가 심해져 0.2옴대로 먹는게 끝에서만 쿨링이 살짝 느껴지고 아주 좋았음.
요즘 주력으로 맛나게 먹고있는 액상이며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함 더 사먹으려고 생각 중.
달긴한데 익숙한 맛이라 그런지 물리는 느낌이 없어 올데이베이핑으로도 적합한 액상이라 생각함.
서브옴으로 먹든 르타로 먹든 르다로 먹든 상관없는 맛을 내줄 것 같다.
근데 뭔가 조오오온나 맛있는 정도는 아니고 맛있는 정도라 5점 주기 아까워서 4점!
약간 플레인요거트 좀 섞인듯 한데 부담스럽지 않음.
일단 얘도 달다. 슬러지는 뭐 적당한것 같음.
저옴으로 갈수록 쿨링의 강도가 심해져 0.2옴대로 먹는게 끝에서만 쿨링이 살짝 느껴지고 아주 좋았음.
요즘 주력으로 맛나게 먹고있는 액상이며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함 더 사먹으려고 생각 중.
달긴한데 익숙한 맛이라 그런지 물리는 느낌이 없어 올데이베이핑으로도 적합한 액상이라 생각함.
서브옴으로 먹든 르타로 먹든 르다로 먹든 상관없는 맛을 내줄 것 같다.
근데 뭔가 조오오온나 맛있는 정도는 아니고 맛있는 정도라 5점 주기 아까워서 4점!
4.0
플레인 요거트와 요구르트 그 중간 어딘가의 맛. 달달하면서도 끝맛은 살짝 크리미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과하지않게 들어가있는 쿨링이 크리미함을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해주면서 딱 깔끔한 맛만 남는다. 아포에서 먹었음에도 충분히 단맛도 느껴졌고 야쿠르트의 향 표현도 나쁘지않았음. 야쿨 액상은 화학맛이 묘하게 느껴져서 별로였는데 이거는 넘 맛나서 훼붓훼붓 다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