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뚜껑을 손가락으로 구멍내어 먹던
바로 그 유산균 발효유의 맛 그대로!
더불어 솔트 니코틴!
리뷰의 평점 (5건)
2.6
2.0
단 맛은 너무너무 좋았던 액상이었고, 확실하게 요구르트의 느낌이 나긴 하지만 너무 밀키한 느낌이 있습니다.
계속 먹다보면 느끼한 맛이 올라와 단맛+느끼함의 조화로 빨리 물렸습니다.
'쿨' 요구르트 라는 이름이었지만 저에게 멘솔감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평소 피던 액상: 얼려먹구싶오 등의 강한 멘솔계열 액상)
멘솔 계열보다는 디저트 느낌이 매우 쎈 액상이었으며, 그러다보니 목긁음이 살짝 있습니다.
데일리로 베이핑하는 액상보다는 가끔 입이 심심할 때 한 두번 씩 피기 좋은 액상 같습니다.
계속 먹다보면 느끼한 맛이 올라와 단맛+느끼함의 조화로 빨리 물렸습니다.
'쿨' 요구르트 라는 이름이었지만 저에게 멘솔감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평소 피던 액상: 얼려먹구싶오 등의 강한 멘솔계열 액상)
멘솔 계열보다는 디저트 느낌이 매우 쎈 액상이었으며, 그러다보니 목긁음이 살짝 있습니다.
데일리로 베이핑하는 액상보다는 가끔 입이 심심할 때 한 두번 씩 피기 좋은 액상 같습니다.
0.0
후싸,트포에 먹음. 과멘인줄 알았는데
디저트에 가까운맛임. 액상자체향은 진짜 요구르트향인데 막상 넣고 흡증해보면 비린?역한?향이 올라옴. 달달하긴 한데 단맛으로도 커버가 안됨.. 먹지마세여 다른 좋은액상 많음
디저트에 가까운맛임. 액상자체향은 진짜 요구르트향인데 막상 넣고 흡증해보면 비린?역한?향이 올라옴. 달달하긴 한데 단맛으로도 커버가 안됨.. 먹지마세여 다른 좋은액상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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