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샵 오픈

0.98%

VPS

0.98%

0.98% 부족할 때

PG/VG : 50/50

용량 : 30ml

  멘솔   과일   입호흡   팟

복숭아와 포도의 조화로운 만남으로
상큼함과 달콤함이 입 안에 맴돈다.
니코틴 부족할 땐... 0.98%

#복숭아 #포도

리뷰의 평점 (6건)

2.8

단맛 2.7

멘솔 2.7

목긁음 1.2

바디감 1.7

상큼함 2.3

타코 20.12.18 06:12:40

[ 부푸 브이쓰루 0.7옴 ]

2.0

인터넷에서 액상을 구매하기 전, 오프샵 다닐 때 구매한 액상.

오프샵 사장님이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그때 당시 맛있게 베이핑 했음.

여기서 여러가지 리뷰들 보고 다양한 액상을 접하고보니, 그땐 잘 몰라서 맛있게 베이핑 한 거 같음.

지금은 누가 준다면 받겠지만, 내 돈 주고는 안 살 액상..

단맛

3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3

총점

2

재커리 20.09.09 03:46:58

[ 칼리번 코코팟(1.2옴) ]

3.0

한 모금 들이쉬면 깊은 향은 느껴지지 않음.

간신히 포도향이라고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

입에 머금고 있어도 역시 포도나 복숭아 향은 느껴지지 않음

날숨에 집약적으로 향이 느껴지는데

방향성을 한 쪽으로 정했어야 했을까

포도인지 복숭아인지 분간이 안가는데, 그 와중에 이상한 향이 느껴짐.

마치 양치질 안하고 피곤한 몸상태로 뻗어서

늦잠자고 일어났을 때 혓바닥에 백태가 낀 텁텁한 상태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간신히 기분이라도 전환하려고 베이핑 하는 것 같은 맛

어떻게 하면 맛있어 질 것 같기도 한데, 그게 잘 안되는 그런 액상

되게 인공적인 과일향이고 따지자면 개인적으로는 복숭아향이 지배적인듯

뭔가 아쉽다

단맛

2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3

섹시민성 20.02.14 19:00:56

[ 월탱크 0.6 ]

2.0

모 사이트 랜덤박스에서 받은 액상이다.

별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역시 맛없다.

인공적인 복숭아향이 올라와서 거부감이 들고 달기라도 했으면 먹을만 했을텐데 단맛도 크게 나지 않는다.

단맛

3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2

sqaure90 20.01.21 00:29:12

[ 칼리번 ]

3.0

무난한데 약간 확 찌르는? 느낌이 난다
못먹겠다 수준은 아니지만 내 취향은 아닌듯
복숭아향은 거의 안 느껴진다...
한 번쯤은 먹어봐도 괜찮을맛
주력으로 사용하라고 하면 글쎄...

단맛

2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4

총점

3

sukiee 20.01.11 14:44:59

[ Caliburn 1.4 ohm ]

4.0

RTA에 빌드해서 먹을때는 포도향이 주력이고 멘솔감만 있어서 그냥 보통으로 느꼈는데,
칼리번 팟에 넣어서 먹으니 단맛이 좀더 강조되어 달달한 복숭아 및 포도향을 느낄수 있었음.
칼리번에 넣어서 한 병 뚝딱!

단맛

4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3

총점

4

세인트로랑 19.11.18 18:38:59

[ 카라플 mtl rta 단일칸탈 26ga 2mm 가이드 6바퀴 0.75옴 ]

3.0

액상은 클라우드베이프 랜덤박스에서 얻었어요!
pg vg 비율은 50:50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로 표기는 없네요.
입호흡 9.8mg 액상입니다.

음 찍먹을 해봤는데.. 사전처럼 복숭아 + 포도는 아니고 거의 포도맛이에요 =ㅅ =..



셋팅은
무화기 : 카라플 mtl rta (비라플v2),
기기 : 시리즈비22mm dna75
저항 : 0.75Ω 3.7v
단일 칸탈 26ga, 2mm가이드 6바퀴!!




뚜껑 땃을 때, 향이 좀 애매 했어요. 과일향은 맞는데.. 향은 복숭아향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음음 각설 하고 시연 후기로~



첫베이핑 시엔 거의 포도에 가까운 맛이라고 느꼈어요. 이 액상은 확실히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요.

입안에 살짝 도는 쿨링 그리고 날숨에 복숭아 향이 살짝 스쳐가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맛도 적당하게 있는편이라 데일리로 좋을것 같다고 느꼇어요.

음 개인적으로 느낀건, 향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제가 엄청 묵직한 향을 좋아하는건 아닌데도 향이좀 아쉽더군요.

너무 가볍습니다. 물론 이게 데일리로 베이핑 하기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2%패키징을 오마쥬한듯 보이는 건 맛도 거의 흡사 하다고 보시면 되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2% 부족해욧!!)

폐홉 래즈애플 밍밍하다 느끼시면, 그것보단 약간더 향이 강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레즈애플 입홉은 안먹어봐서요 ㅠ)

그리고 2%를 생각하고 베이핑 하시면 복숭아향 보다 포도향이 좀더 강해서 갸우뚱 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을것 같아요)




점수! (10점 만점)

단맛 : 3 단맛이 약간 부족합니다. (데일리로 좋다고 봅니다.)
쿨링 : 3 입안과 목젖에 살짝 도는 쿨링 입니다.
바디감 : 4 위에 언급했듯 향이 좀 아쉽습니다.

타격감 : 2 솔트 액상이라 부드러워요.



총점 : 6.5 호불호는 많이 없을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2%가 정말로 부족한것 같습니다.

단맛

2

멘솔

2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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