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1.0
레드불, 박카스 같은 에너지 드링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레드불 두번째 액상으로 바로사서 펴봄. 레드불 보다는 박카스맛에 가깝고 멘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멘솔 거의 안느껴짐.
맛은 괜찮으나, 단맛이 너무 심함. 빨때마다 혓바닥 뒤쪽에 설탕맛 남겨져있는것 같을 정도로 진짜 달달함
코일도 잘 탄다고 해서 연타 거의 안했는데도 코일 개빨리 탔음
나중에는 박카스맛도 잘안나고, 약맛 남

팟하나 구비해놓고, 서브용으로 가끔가끔 피면 괜찮을듯.

발라리안 0.6
리뷰글대로 스프라이트(사이다) 김빠진 맛
김빠졌다고 맛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ㅈㄴ 맛있음 안질리고 가습현상 거의 안나타남
코일도 잘안탐.
데일리로 가능함

다만, 입에 자주물게 되니깐 액상이 빨리사라짐
깔끔한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액상 1티어

발라리안 0.6

처음폈을때는 멘솔 강해서 좋고, 단맛도 심한편이 아니라 데일리로 해도 될꺼같았음.
일주일정도 피고 느낀것은, 가습현상이 은근 빡셈 아침에는 맛있다가 밤에는 맛하나도 없어짐
장점은 코일 잘안탐. 안질림
가습현상 없을때 피면 2티어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