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일자 2022년 12월

제 기준 색깔만큼은 정말 예술인 액상..

맛은 그냥저냥 데일리로 무난한.. 그런 체리..

마치 군생활 노하우를 알려준 사람이 말했던 중간만해라의 표본..

물리지 않아서 생각나면 한번쯤은 사 볼 의향있네요..

제조일자 2022년 10월 24일

평이 좋길래 사봤네요 포도향만 좋아요

근데 이 미묘한 쓴맛은 도저히 못 먹겠는..

지극히 주관적이니..

다시는 안먹을듯..

제조일자 22년 11월 24일

제가 산 액상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향만 좋고 아무맛도 안나는 맹탕 액상입니다.

0.6옴으로도 맛이 안느껴지고 향만 스치듯이 지나가네요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돈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