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알로에 쥬스 맛. 개인적으로 강한 멘솔을 선호해서 멘솔은 좀 밍밍하다고 느낌.
필자처럼 강한 멘솔을 선호하는 사람은 좀 더 멘솔이 강한 알로에베라를 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알로에 쥬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멘솔이 약하다는 기호만으로 감점을 주고 싶진 않음.
한 번 정도 해봐도 손해는 보지 않을거 같은 맛
처음 매장에서 시연 할 때는 좋은 인상. 하지만 피면 필 수록 금방 질리는 맛이 있어 주력보단 서브로 하는 것을 추천.
단 맛보단 멘솔이 강해 여름에 피기 좋다고 생각.
하지만 블루 하와이의 맛과 멘솔이 조화롭기 보다 멘솔이 더 강해 이것 또한 단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