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X 퓨즈드클랩튼 0.15옴 듀얼세팅] [1일차 첫빌드] 기분나쁜 목긁음과 폐에 차오르는 타격감이 중상으로 느껴지고 연필깎이에서 날법한 향이 나서 매우 당혹스러움.. [슬러지 끼고 2일차 베이핑] 준수한 목긁음과 타격감을 느꼈고 내뱉을때 처음으로 느껴지는건 토블론 다크초콜릿과 스탠다드 그 중간의 향과 맛이나고 마지막에 남은 단맛과 향은 츄파츕스 초코맛 사탕맛이 난다.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나 그렇다고 싸구려의 맛도 아니다. 전투액상으로는 쓰기 힘들고 과멘물다가 디저트가 그리우면 하루정도 종일 베이핑할만한 액상. 한번 더 구매를 해도 후회는 안할 액상이다. 별 5개 만점에 4개

발라리안 DTL로는 더할나위없이 맛있습니다. 첫 향과 맛은 알로에가 지배적이고 내뱉을때 청포도향과 알로에 껍질의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단맛도 물리지 않을정도의 단맛을 가지고있습니다. 아주맛있게 잘 먹고있네요. 판도라로 먹었을땐 멘솔과 알로에 껍질향이 도드라져서 리빌드로는 잘 안먹을거같습니다.

단맛 빠진 HALLS 라임 사탕맛입니다. 시트러스계열이라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과멘이라기에도 애매모호한 액상.. 슈퍼쿨 입호흡 시리즈들은 어느 한 특정부분에 노트가 튀는게 없어서 재미없는 액상이라 해야할까요.. 저에겐 별로인 액상으로 다가왔네요

완전 농익지 않은 적포도향? 오디? 복분자? 그어딘가의 이국적인 포도계열의 향, 3.0/5.0 단맛, 멘솔은 그리 세지않은편 전반적으로 향도 맛도 너무 무난해서 물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어렸을때 먹었던 코스트코에 팔법한 체리쥬스가 먹자마자 딱 생각났다. 체리행성이 믹스커피라면 올드스쿨은 TOP다 멘솔은 3.5/5 정도 사탕같으면서도 체리향을 잘 살려서 데일리로 물기에 아주좋다

아주 알맞게 농익은 달달한 오렌지+귤향의 맛과 껍질 향 내뱉을때 나는 망고 플레이버 이름과 걸맞게 밸런스가 잘 맞춰져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망고엔딩을 생각하고 사서 그런지 망고위주의 맛은 아니었고 시트러스 계열의 향긋함 적절한 단맛 망고의 뒷마무리가 인상적이었던 액상이었다. 데일리로 갖고다니기에 좋은 액상

피크닉 + 후르츠계열 상큼함 동남아 특유의 매니악한 과일향은 아니고 대중적인 상큼함 , 적당한 멘솔 데일리로 물고 빨기 아주 적절한 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