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노트 없음.
리뷰의 평점 (35건)
3.7
5.0
액상 사고 첫날에 베이핑했을 땐 잉? 알로에 맛 하나도 안나는데? 했다. 뭔가 달면서 꾸덕한 느낌은 나는데 알로에나 라임이랑은 거리가 좀 멀고 약간 수박계열의 맛이 났던 것 같다.
엄청 달다고 해서 청포도 향이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청포도 향은 많이 안나고 시중의 알로에 주스 맛과 느끼기 힘들 정도의 라임 향이 있었음.
근데 다음날 베이핑하니까 ㄹㅇ 알로에 진국이었음. 정말 맛있어서 일어나자마자 폰 보면서 1시간만에 반카토 비움.
멘솔은 좀 많이 약한 편인듯. 내가 강한 멘솔을 좋아하는 것도 있었지만 Reds apple 멘솔의 한 1.7배? 정도로 느낌
너무 달고 맛있음. 쵝오 b
엄청 달다고 해서 청포도 향이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청포도 향은 많이 안나고 시중의 알로에 주스 맛과 느끼기 힘들 정도의 라임 향이 있었음.
근데 다음날 베이핑하니까 ㄹㅇ 알로에 진국이었음. 정말 맛있어서 일어나자마자 폰 보면서 1시간만에 반카토 비움.
멘솔은 좀 많이 약한 편인듯. 내가 강한 멘솔을 좋아하는 것도 있었지만 Reds apple 멘솔의 한 1.7배? 정도로 느낌
너무 달고 맛있음. 쵝오 b
4.0
후우우우웁...알로에?
스으으으읍...알로에...?
모르겠다. 알로에라는데, 알로에라고 생각하면 알로에
같은 향은 난다. 라임 알로에라니까 알게 모르게
들어있는 라임이 알로에를 방해 하는건가?
그렇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알로에 주스도 여러 버전이 있지 않은가.
가야농장, 델몬트, 뭐 기타 등등.
굳이 따지자면 알베와 이 액상의 차이는 그 언저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청량함을 기조로 하는 알로에
주스가 알베쪽이라면, 이쪽은 달콤함을 기조로 하는
알로에 주스. 처음에는 알로에? 이게? 알로에?
하면서 아리송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알로에는
알로에네. 하면서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총평 4점.
달달한걸 좋아하는 필자의 입맛에는 잘 맞아 순식간에
한통을 비워냈다.
스으으으읍...알로에...?
모르겠다. 알로에라는데, 알로에라고 생각하면 알로에
같은 향은 난다. 라임 알로에라니까 알게 모르게
들어있는 라임이 알로에를 방해 하는건가?
그렇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알로에 주스도 여러 버전이 있지 않은가.
가야농장, 델몬트, 뭐 기타 등등.
굳이 따지자면 알베와 이 액상의 차이는 그 언저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청량함을 기조로 하는 알로에
주스가 알베쪽이라면, 이쪽은 달콤함을 기조로 하는
알로에 주스. 처음에는 알로에? 이게? 알로에?
하면서 아리송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알로에는
알로에네. 하면서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총평 4점.
달달한걸 좋아하는 필자의 입맛에는 잘 맞아 순식간에
한통을 비워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