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챠
말차의 향기
말차(가루녹차)는 일본 다도 문화의 중심으로
찻잎을 우려낸 엽차에 비해 쓴맛이 있어,
단맛이 강한 화과자와 함께 마시는 것이 특징입니다.
떫고 쓴맛을 버리고
깊은 풍미 만을 담았습니다.
오차는 한여름 선선한 마루 위에서
달콤한 과일과 함께 즐기는 냉말차의 향기를 담았습니다.
자칫 질리기 쉬운 과일향을 부드럽고 깔끔한
녹차향의 후미로 감싸 풍미를 더합니다.
레몬 녹차는 가장 상큼한 오챠 액상입니다.
산미가 강한 액상을 선호하시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리뷰의 평점 (31건)
3.8
5.0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액상.
적당한 단맛에 레몬과 꿀향 조화가 고급스럽게 퍼짐.
녹차보다는 레몬향이 더 지배적이다.
들숨에 단맛과 레몬향, 날숨에 녹차맛이 살짝 올라온다. 입안에 떫은 맛 없는 녹차향이 살짝 남아 깔끔하다. 멘솔도 꽤 쎄서 레몬아이스티나 레몬허브캔ㄷ
같은 느낌도 있음.
단맛하고 향이 너무 과하지 않아 물고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액상.
다 좋은데 단점은 맛있고 안물려서 하루종일 물고있다. 리뷰 쓰면서도 물고있음…
개인적으로 차류 액상 코드웍스사의 백도우롱차와 양대산맥이다. 차향이 지배적인게 좋다면 백도우롱차, 과일향이 지배적인게 좋다면 이 액상 추천.
차계얄 액상 입문으로도 좋을 듯 하다
적당한 단맛에 레몬과 꿀향 조화가 고급스럽게 퍼짐.
녹차보다는 레몬향이 더 지배적이다.
들숨에 단맛과 레몬향, 날숨에 녹차맛이 살짝 올라온다. 입안에 떫은 맛 없는 녹차향이 살짝 남아 깔끔하다. 멘솔도 꽤 쎄서 레몬아이스티나 레몬허브캔ㄷ
같은 느낌도 있음.
단맛하고 향이 너무 과하지 않아 물고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액상.
다 좋은데 단점은 맛있고 안물려서 하루종일 물고있다. 리뷰 쓰면서도 물고있음…
개인적으로 차류 액상 코드웍스사의 백도우롱차와 양대산맥이다. 차향이 지배적인게 좋다면 백도우롱차, 과일향이 지배적인게 좋다면 이 액상 추천.
차계얄 액상 입문으로도 좋을 듯 하다
5.0
난 이거 진짜 맛있음
몇번 피자마자 리뷰를 안남길수가 없었다 ㅇㅇ
편의점에서 파는 레몬녹차 내지는 꿀차 맛임
맨날 마르키사만 펴서 너무 단거에 물려 펴봤는데 진짜 적당히 달고 향긋하고 시원함
가습도 웬만하면 안오고 ㄹㅇ 인생액상
한 세통 더 살듯
몇번 피자마자 리뷰를 안남길수가 없었다 ㅇㅇ
편의점에서 파는 레몬녹차 내지는 꿀차 맛임
맨날 마르키사만 펴서 너무 단거에 물려 펴봤는데 진짜 적당히 달고 향긋하고 시원함
가습도 웬만하면 안오고 ㄹㅇ 인생액상
한 세통 더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