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과 라임소다가 만나 상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의 액상이 되었습니다.
들숨에서는 신선한 파인애플의 맛이나며 하루종일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리뷰의 평점 (139건)
3.9
4.0
향 자체는 소다 향이지만, 맛은 신기하게도 파인애플과 시트러스 계열 그리고 단맛으로 구성된 액상.
한국인이라면 소다 맛 이라고 했을 때 뽕 따나 캔디바 아이스크림 맛을 기대하게 되지만,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가격만 아니라면 언제나 한 병씩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을만한 액상.
솜 끊어먹는 것과 슬러지의 콤보가 어지간한 액상 세배는 되는 것 같아 부담되기도 한다.
한국인이라면 소다 맛 이라고 했을 때 뽕 따나 캔디바 아이스크림 맛을 기대하게 되지만,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
가격만 아니라면 언제나 한 병씩 구매해서 쟁여두고 먹을만한 액상.
솜 끊어먹는 것과 슬러지의 콤보가 어지간한 액상 세배는 되는 것 같아 부담되기도 한다.
4.0
잽쥬스 알로에베라 2병 사려다가 색다른 경험하고 싶어서 역병쥬스 폐호흡 기준 리뷰 많은 순 3위인거 보고 구매했습니다.
로우민트 3mg
짧은 평: 생각보다 차별화된 파인애플이 아니였으며 브랜드 없는 파인애플과 동일한 맛 하지만 단맛에서 차별화를 느낌
일단 전담 제대로 입문할적 사은품으로 받은 팍씨?라는 브랜드 사실상 이름 없는 브랜드 제품의 파인애플 액상을 받아 폈던 맛과 동일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실망이 컸는데 그래도 네스트는 다르긴 다르단걸 느꼈음
이름없는 파인애플 액상에 단맛이 그냥 시럽 설탕 같이 달달한 맛이면 스블은 달달한 맛에 라임소다 맛이 첨가되어 잘 안물리고 상큼한 맛을 더해주어 지속적으로 피기 좋았음
그거 말고는 딱히 칭찬할 구석이 없어서 패스
재구매의사 X
로우민트 3mg
짧은 평: 생각보다 차별화된 파인애플이 아니였으며 브랜드 없는 파인애플과 동일한 맛 하지만 단맛에서 차별화를 느낌
일단 전담 제대로 입문할적 사은품으로 받은 팍씨?라는 브랜드 사실상 이름 없는 브랜드 제품의 파인애플 액상을 받아 폈던 맛과 동일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실망이 컸는데 그래도 네스트는 다르긴 다르단걸 느꼈음
이름없는 파인애플 액상에 단맛이 그냥 시럽 설탕 같이 달달한 맛이면 스블은 달달한 맛에 라임소다 맛이 첨가되어 잘 안물리고 상큼한 맛을 더해주어 지속적으로 피기 좋았음
그거 말고는 딱히 칭찬할 구석이 없어서 패스
재구매의사 X
4.0
다시 리뷰를쓴다 당시 가습현상이라 단맛이 안났다고했는데 풀리니 존나달다 그리고 상큼하고 맛있다 예전에 액X24라는 사이트에서 자체액상으로 블루하와이 라는 소다액상이 있었는데 그게 인생액상이어서 찾다가 몇년뒤 이액상을 베이핑하는데 맛이익숙한데 생각하니 딱 그맛이다 하지만 1점 깎은이유는 약간 어딘가 모를 코일탄맛이 올라온다 rda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그 기분나쁜 제우스 탄코일 그 쌩코일탄맛은 아니고 이거 탄맛인데 ? 라는 생각이 스쳐갈정도다 일단 내가 좋아하던액상이랑 제일 비슷해서 4.5점인데 코일 같은 향? 때문에 4점이다 근데 맛있다 액상 이번에 8병산것중 이게 제일 맛있다. 크오크? 이길수있을까
3.0
사용 후기들이 하도 극찬을 하고 유명하데서 한번 사봤음
음..소다맛은 모르겠고 파인애플 향? 약간 달달한 파인애플 맛이 남
쿨링 쎈걸 싫어해서 로우 민트를 사봤는데
둔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화학향은 잘 못느꼇고 그냥 파인애플맛임
해보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음
그냥 딱 교과서 같은 액상이라고 할수 있음.
적당한 달달함. 적당한 쿨링. 만족스러울 만한 향과 풍미.
기본기와 벨런스가 잘 잡힌 액상이라고 해야 되나?
유명한 이유가 있었음
하지만 난 파인애플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재구매 의사는 없네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하고 먹을만한 액상이긴 함
음..소다맛은 모르겠고 파인애플 향? 약간 달달한 파인애플 맛이 남
쿨링 쎈걸 싫어해서 로우 민트를 사봤는데
둔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화학향은 잘 못느꼇고 그냥 파인애플맛임
해보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음
그냥 딱 교과서 같은 액상이라고 할수 있음.
적당한 달달함. 적당한 쿨링. 만족스러울 만한 향과 풍미.
기본기와 벨런스가 잘 잡힌 액상이라고 해야 되나?
유명한 이유가 있었음
하지만 난 파인애플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재구매 의사는 없네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하고 먹을만한 액상이긴 함
4.0
땡큐 포 말레이시아 / 9mg 하이민트
처음 슬로우블로우를 접한건 입호흡 50mg 였는데
진짜 맨소래담을 넣어먹는 맛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처음으로 한병을 다 못 비운 액상이 되었다.
그 후 폐호흡에 입문 후 슬블이 생각나서라기보단
하나같은 입호흡쪽 리뷰의 '폐호흡 액상을 생각하지 마라' 라는게 떠올라서 속는셈치고 구매해보았다.
일단 액상 케이스를 보자마자 그 한여름의 시원한 소다맛을 기대했다 목구녕에 물파스를 때려넣던 PTSD가 떠오르긴 했지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한모금 빨았을땐 이게 같은 액상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소다향이 훅 들어왔다가 파인애플향이 달달하게 빠져나가는 중 입호흡에서 느꼈던 역한 파스맛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내가 과멘러였으면 만점줘도 아깝지 않았을 듯
언제 마셔도 좋을 액상이나 하이민트는 겨울날씨에 밖에서 빨면 숨쉬기가 너무 힘들다.
재구매의사 93%
처음 슬로우블로우를 접한건 입호흡 50mg 였는데
진짜 맨소래담을 넣어먹는 맛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처음으로 한병을 다 못 비운 액상이 되었다.
그 후 폐호흡에 입문 후 슬블이 생각나서라기보단
하나같은 입호흡쪽 리뷰의 '폐호흡 액상을 생각하지 마라' 라는게 떠올라서 속는셈치고 구매해보았다.
일단 액상 케이스를 보자마자 그 한여름의 시원한 소다맛을 기대했다 목구녕에 물파스를 때려넣던 PTSD가 떠오르긴 했지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한모금 빨았을땐 이게 같은 액상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소다향이 훅 들어왔다가 파인애플향이 달달하게 빠져나가는 중 입호흡에서 느꼈던 역한 파스맛은 찾아볼 수 없었다.
내가 과멘러였으면 만점줘도 아깝지 않았을 듯
언제 마셔도 좋을 액상이나 하이민트는 겨울날씨에 밖에서 빨면 숨쉬기가 너무 힘들다.
재구매의사 93%
COMMENTS
kyk 2021-09-28 02:05:37
인생액상. 쟁여놓고 먹음. 한 번 빨면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맛있음 얼음 동동 띄운 파인애플 소다 먹는 맛. 환타 파인애플 맛+ 약간의 박카스. 너무 달지도 않아서 데일리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