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점수 측정 가이드

PEACH MANGO

Chronic Juice

PEACH MANGO

피치 망고

PG/VG : 50/50

용량 : 30mL

  멘솔   과일   입호흡   팟

판매처

  오늘 전자담배

상큼한 복숭아와 달콤한 망고의 만남!
두가지 맛의 발란스를 맞춘
색다른 시원한 멘솔이 첨가된 피치망고 맛

#복숭아 #망고

리뷰의 평점 (46건)

3.1

단맛 4.5

멘솔 2.1

목긁음 1.2

바디감 1.8

상큼함 2.1

김탈모 19.08.24 00:23:17

[ 칼리번 (1.4옴 팟) ]

3.0

세줄 요약
1. 넘 달아서 좋다
2. 복숭아 맛도 나쁘지 않다
3. 굳이 비유하자면 쥬시쿨 느낌?

노틸때보다 칼리번을 구매하게 된 이후로
입호흡 액상 구매횟수가 더 잦아진 것 같다.
다른 취미에서는 하나만 주구장창 조지는 성격인데
이상하게 전담에서는 여러개가 있어야 안심이 된다.

입호흡에도 여러 액상들이 많지만
그 중 주변의 칭찬이 가장 좋았던
피치망고를 오늘 선택했다.
일단 피치망고를 설명할 때
100명이면 100명 모두 "달다" 라는 말을 했다.
당연히 본인은 그 말에 꽂혀서 바로 구매.

폐호흡 피치망고 액상을 같이 가지고 있었다면
폐호흡에서는 어떤지, 입호흡에서는 어떤지
좀 더 디테일하게 리뷰작성이 가능했었을텐데
폐호흡 피치망고 액상을 맛 본적이 없어서
아쉽게도 입호흡만으로 모든것을 핑까 해야된다.

일단 빨자마자
드는 생각은 예상보다 멘솔이 강하다는 점.
목으로 들어오는 쿨링이 좀 강한 느낌이다.
또 하나는 명성대로 달다.
그 이후에는 천천히 과일맛이 올라오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입에서는
복숭아향이 너무 지배적이라 망고맛이 나는지 안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래도 단맛 자체가 워낙 강해서 그런지
과일맛이 조금 무뎌지는 감이 없지않은 듯 하다.

타격감 자체는 조금 약한 듯 하고,
그 자리를 쿨링이 메꿔서 기분 좋은 넘김으로 느껴진다.

단맛 자체를 워낙 좋아하기에, 칼리번 주력 액상으로 써도
무난할 듯 싶다.

다만 전체를 생각하면 '닉값 못하네' 라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은은히 섞이는 편이라기 보단
하나를 죽여 하나를 살리는 느낌이 강하다.
본인은 복숭아맛이 지배적으로 다가왔음.

------------

08.24~08.29 5일 써본결과

최대 두 팟까지 충전가능, 그 이후에는 완전 잿물처럼 까맣게 된다.
주력액상 무난할 듯 싶다고 내가 적었는데 가능하긴 하다.
1~2일에 팟 하나씩 갈아치울 자신 있으면.

단맛

4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2

총점

3

VantaBlack92 20.09.27 10:52:28

[ 후싸 ]

5.0

피치류 액상중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복숭아향이 상큼함을 더해준다
너무 달아서 코일이랑 솜 금방 죽긴 하지만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한 액상
달달하고 진한 액상이 먹고싶다면 강력추천

단맛

5

멘솔

1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3

총점

5

흠구 20.07.28 17:59:42

[ 노틸 월탱 ]

3.0

내 전자담배 첫 입문 액상임. 오프라인에서 3마넌 주고 샀는데 그땐 전알못이였고 호갱이엿슴.

내코일 물어내 슈~~~~~불~~

느므 달아서 코일 다 찢어짐

노틸에 들어가는 코일로는 이거 버티지 못하고 바로 탐.
월탱에 들어가는 코일요놈은 내구성이 ㅆㅅㅌㅊ로 유명한놈이라 견디더라

코일 내구성 테스터 액상임.

단것 좋아하면 펴봄직함 근데 재구매 의사 없음

단맛

5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0

상큼함

3

총점

3

금연클리닉 20.07.03 00:56:42

[ AVP PRO ]

5.0

우리 애가~ 너무 좋아하는 액상^^ 그저 그냥 낭낭한 단맛에 울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액상 크로닉쥬스 화이팅!~~ ^^

단맛

5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5

신현준의금연껌 2020-07-03 00:58:57

ㅋㅋ넘 재밌어용~~ @'

세인트로랑 20.05.25 01:50:35

[ 카라플 mtl rta 단일칸탈 28ga 2mm 가이드 7바퀴 1.1옴 ]

2.0

pg vg 비율은 50:50 입니다.
입호흡 9.9mg "줄기(스탬)니코틴" 액상입니다.

셋팅은
무화기
-카라플 mtl rta (비라플v2) + G2탑리필v2.5
-후싸르 mtl rta (코퍼베이프/클론) + 입호흡킷
-파티블럼 mtl rta (울톤/클론)
-테세라 mtl rta

기기
-시리즈비23mm dna75

저항
-1.00-1.09Ω 3.7v "단일칸탈 28ga, 2mm가이드 7바퀴"
-0.7-0.75Ω 3.7v "단일칸탈 26ga, 2mm가이드 7바퀴"




-시향
거의 복숭아향이 주를 이룹니다. 다른향은 거의 없는듯 했고, 단향이 강했어요. 찐덕한 그런 느낌입니다.

-찍먹
향과는 반대로 망고맛이 주를 이루고요, 복숭아향은 상큼하게 살짝 스쳐가는데요.
액상에 향료비중과 스위트너?같은 단맛 향료가 강해 달고 향이 입에 오랫동안 머무르네요.
살짝 쿨링감도 있었습니다.

-패키징
이름 그대롭니다.(feat. 이수근) 망고와, 복숭아가 그려져 있고요. 액상색도 노란색인데 패키징도 노란색이네요.
개인적으로 노랑, 오랜지 색을 좋아합니다!
액상병에 제조일자, pg:vg비율, 니코틴강도 등이 적혀 있는점! 좋아요.





"달고, 슬러지가 심하다." 라는 악명높은 액상은
테세라를 구입하면서
이베이프 "순수그자체"님께서 주신 액상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적인 리뷰의 기준은 "카라플(비라플)" 입니다.
향과 맛 고루 잘 올려주고요. 다른 향과 맛의 왜곡이 없다고 느낀 무화기이기 때문입니다.
-POD system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0.7옴대로 빌드를 해서 리뷰를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있는게 좋알것 같아서, 1.0옴대로 진행을할지, 0.7옴대로 진행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둘다는 못해요. 지금도 힘들어요.)
-리뷰 쓰면서 결정.. 1.0옴대로 진행 하겠습니다.



카라플(비라플+G2상부주입v2.5) 0.70-0.75Ω (26ga 칸탈)
*비라플 = 카이푼라이트플러스(이하 카라플)를 BNVAPE에서 개선해서 만든 덱을 말합니다.*

탑노트(들숨)
상당히 드라이하고, 풍부한향이 들어옵니다.
(부드럽고 기분좋은 느낌의 무화에요 *제기준*)
단맛은 중-중상 정도로 단편이고요. 향은 망고와 복숭아가 섞여서 복합적으로 느껴지는데요.
(망고9+@ 복숭아1-@ 정도로 거의 망고가 지배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숭아향은 살짝 상큼하게 지나가는 정도인데요. 처음에는 복숭아향이 들어있나? 이런 느낌이었어요.
망고 특유의 찐득함과 특유의 풋내(껍질향 or 가스향)도 느껴지는데요.
막 거북한 정도의 향은 아니었어요. (저 망고 좋아해요, 풋내도 개의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라플(비라플)이 모든향을 잘 살려주는게 좋더라고요.*
쿨링은 있는듯 없는듯 입안전체적으로 그냥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최하-하 정도의 쿨링입니다.
쿨찐도 막 베이핑 가능합니다!

미들노트(날숨)
향부스팅이 일어나고, 거의 망고향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망고 특유의 풋내도 살짝 지나가는데 역시나 기분 나쁜정도는 아니고 부드럽게 지나가는 정도?
(망고 크림이 있다면 약간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쿨링과 단맛은 들숨과 같은 정도인데요. 단맛은 더 올라오는 느낌도 있었어요. (사실 너무 달아서 잘 모르겠더군요.)
향과 단맛은 상당히 강합니다. (코랑 혀가 힘들었어요.)

베이스노트(잔향)
타무화기 대비 확실히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액상이 강력해서 후두부-편도 쪽에 단맛과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기는 하지만요.
베이핑 이후 1-2시간 정도 지속되고, 마른 기침하면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




후싸르(나노킷+입홉킷) 0.70-0.75Ω (26ga 칸탈)

탑노트(들숨)
와.. 극상으로 답니다. 설탕을 때려 넣은듯 할 정도로 엄청 달아요.
단맛때문에 후각이 말을 듣지를 않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후각 미각 전부 마비되는 느낌이에요.
(카페 시럽8 물2 정도로 희석한 그런 느낌의 단맛입니다.) *그냥 설탕이라고 보셔도 되요* 설탕이 덜 달것 같은 느낌.
은은하게 망고향이 좀 느껴지는것 것 같고, 쿨링도 은은하게 스치는 정도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쿨링은 하입니다. (너무 달아요.. 후싸르 비추)

미들노트(날숨)
망고향이 지배적이지만, 살짝 복숭아향이 같이 잘 어울어집니다.
(망고9 복숭아1 정도의 느낌입니다.) 복숭아는 살짝 상큼하게 산미만 느껴지는 정도 였어요.
망고풋내(껍질향 or 가스향)도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타 무화기 대비 제일 적게 느껴졌습니다.)
복숭아는 위에 쓴것처럼 살짝 상큼한 정도! 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쿨링은 거의 다 죽다시피해서 느껴지지 않는 정도였고요.
반대로 단맛은 전혀 죽지 않고 계속해서 달아요. (부스팅 될 수도 있지만, 잘모르겠어요 너무 달거든요.)

베이스노트(잔향)
드립팁을 물고 있단 입술주변과 혀중간부분(움푹들어간 부분)에 쿨링과 망고향이 좀 남고요.
부드러운 단맛도 계속납니다. (단맛이 은은하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상당히 달아요.)





파티블럼(클론/울톤) 0.70-0.75Ω (26ga 칸탈)

탑노트(들숨)
부드러운 무화와 함께 끈적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상-최상의 달기 입니다. (후싸르보다 못하지만 상당히 달아요.)
쿨링은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정도로 하-중하 정도 이고요.
입술 안쪽에도 쿨링 자극이 좀 있는 편입니다.
망고향도 좀 올라오고요. 복숭아향은 아 복숭아향이 있구나 하는 정도였어요.
(망고8 복숭아2 정도였어요.)
단맛과 함께 향도 상당히 강한편입니다. (다른 말로 밸런스가 잘맞습니다. 단맛"강", 향미"강" 이라서요.)
망고특유의 풋내는 따로 없었습니다.

미들노트(날숨)
단맛은 유지되거나 살짝 부스팅이 있는듯했고요.
망고특유의 풋내와 향이 부각되다가 복숭아향이 올라오면서 망고향은 사라집니다.
파우더향(가루향)도 좀 있는편이고요.
복숭아향은 천천히 부스팅 되었습니다.
쿨링은 죽어서 쿨링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베이스노트(잔향)
입안은 깔끔하고 혀뿌리와 편도 부분에 쿨링과 함께 잔향이 같이 남았습니다.
복숭아향은 라이트한 편으로 입안에 살짝 맴돌다 사라지고,
망고향은 쿨링과 함께 혀뿌리와 편도 부분 그사이 즈음에 오랫동안 지속 되었습니다.
(달아요 정말 달아요.)



테세라 1.05-1.09Ω (28ga 칸탈)

탑노트(들숨)
베이핑 할때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지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단맛이 엄청납니다. 중상-상 정도의 단맛이에요.
이름그대로(피치망고) 복숭아와 망고, 망고와 복숭아향이 뒤섞여 들어오는데요.
망고향이 먼저 올라오기도 하고, 복숭아향이 먼저 올라오기도 합니다.
대게 이름처럼 복숭아향이 먼저 올라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복숭아 상큼한 느낌 좋습니다.)
쿨링은 하-중하 정도로 입안이 개운해지는 정도나 그 이하라고 보시면 될것 같고요.
단맛과 향료가 강한느낌으로 과하게밸런스가 있어서, 첫 베이핑하면 우와 맛있다 할것 같습니다. (첫 베이핑시에 만요.)
스템 니코틴이라 표기 되어 있지만, 따로 목넘김은 없었습니다.

미들노트(날숨)
향부스팅이 있는데요. 복합향이었다가 망고향으로 끝납니다.
여기서 약간 화장품향이 있었는데요. 먹기 거북할 정도로 강한건 아니고, 약간 화장품향이 있다 정도로 보심 됩니다.
이부분은 개인적으로 파우더향(가루향)으로 느껴졌어요.
망고특유의 풋내(껍질향 or 가스향)도 살짝 있는 편이지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풋내는 들숨에서도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단맛은 유지 되고요. 쿨링은 거의 사라져서 느껴지지 않는 정도 입니다.

베이스노트(잔향)
단맛이 강한편으로 편도 부분에 망고, 복숭아 복합향과 쿨링이 남았습니다.




-전체적 느낌
무화기, 셋팅마다 차이가 약간씩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강한 단맛 *매우 달아요.*
강한 향
약한쿨링 하-중하
목긁음 없음
망고향이 지배적임.
*슬러지 폭탄*





-개인의견
너무 달아요.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보입니다. 단맛을 좋아하는 유저가 많기 때문에 말이죠.
향도 너무 강해요. 이거 베이핑 하면 한동한 잔향 때문에 입맛도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 액상은 희석해서 먹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30ml+9.9베이스 15ml-30ml 넣어도 충분히 맛과 향이 살것 같았어요.
슬러지도 너무 심해서 한카토 먹고 바로 빌드를 해줘야 했고요.
쿨링은 약한편이라 데일리 베이핑에 좋을 것같지만..
pod를 쓰셔도 슬러지 폭탄이라 코일이나 pod교체 비용이 꽤 나갈것 같습니다.

네이밍이 참 좋았습니다. 피치망고 이름 그대롭니다.
가끔 단게 땡긴다 할때, 서브용으로 한번씩 베이핑 하시기는 좋을듯 합니다.
단맛을 좋아하고, pod가격이나 리빌드가 귀찮지 않다. 하시는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패키징도 좋았는데요. 위험문구, pg:vg비율, 니코틴종류와 강도, 제조년일월 (제일 맘에 든 부분이에요)





점수! (10점 만점)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봅니다.*

단맛 : 9점 아마 먹어본 것중에 제일 달지 않을까 합니다.
쿨링 : 2.8점 있는듯 없는듯 없는듯 있는 느낌이랄까요.
산미 : 2점 복숭아의 상큼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디감 : 1점 망고의 찐득한 느낌 때문에 1점 줬습니다
타격감 : 0점 없어요.





총점 : 4.7점 (한줄평)

-달다. 극상으로 달다!!!! *단거 싫어합니다.*

0.0-1.9점 - 액상이 없어도 절대 안먹을 액상 (구토유발액상)
2.0-3.9점 - 액상이 없으면 먹을 정도의 액상
4.0-5.9점 - 먹을만 하지만, 손이 안가는 액상
6.0-7.9점 - 가끔 생각나는 액상
8.0-9.9점 - 또 사먹을 액상
10.0점 - 찾고 싶습니다.

단맛

5

멘솔

1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1

총점

2

(비공개) 2020-12-10 15:45:35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ㅎㅎ 고민 많이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김싸 20.04.23 00:06:34

[ 후싸 0.8 단일칸탈 ]

2.0

단건 둘째치고 향이 너무 구려서 거북하거나 역할때가있음. 드바루로 먹으니 단맛은 조금 줄어도 오히려 그역한 향이 더 살아서 별로임

단맛

5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

UNI 20.04.14 08:32:54

[ avp 프로 메쉬코일 ]

3.0

달아요 겁나
망고랑 피치랑 적절한 조합 망고맛 느껴질때쯤 피치가 "나도 있어!"하는 느낌?
달아서 그런지 반명먹고 좀 질렸어요
코일이 엄청 빨리 죽네요

한줄평: 겁나 단 코일 학살자

단맛

5

멘솔

1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1

총점

3

쿠쿠루후 20.04.14 02:33:20

[ avp pro 1.15옴 14와트 ]

2.0

진짜 너무너무 달다. 멘솔은 안센편
머리 띵할정도 멘솔 극혐하는데 이거 전혀 그런느낌 없음
근데 맛도 굉장히 인공적인 단맛이고 코일킬러...
설탕 폐에 때려붓는 느낌임 좀만 덜 달았으면 좋았을듯

단맛

5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2

상큼함

3

총점

2

불탘다요 20.04.13 23:27:35

[ 월탱크 0.6옴 ]

5.0

망고와 복숭아 향이 조화롭게 올라오지만
너무 달다 진짜 너무 달아서 계속 먹기에는 무리인 액상

단맛

5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2

총점

5

귀리거스 20.04.13 20:49:10

[ 빠띠블럼 입퓨클 0.7옴 대 ]

3.0

오우쉣

이거 존나 달다

메즈 망고에 실망해서 망고액상이 싫어질때쯤 갤럼이랑 액교해서 받은건데

내가 원한 진짜 망고 맛이다(처음엔 망고맛만 났음) 찐득한 단맛에 첫입에 머리가 핑 돌정도였다
진짜 처음 한입 베이핑한뒤로 연달아서 한카토 다 비울때까지 물고 빨고 했다

계속 먹다보니 망고에 섞인 복숭아 맛도 났다.
딱숭아 말고 과즙이 질질흐르는 물렁한 목숭아맛 말이다.
그러다가....
가습이 와버렸네 ㅎㅎ
쥰내 맛있지만 재구매는 안할거같다
이씨발 가습때매 덩달아 킹갓황짱제네럴 폐오크도 가습이 같이와서 쥰내 빡침

단맛

5

멘솔

1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3

안산시민 19.12.07 20:36:34

[ 칼리번, AVP ]

3.0

역시 크로닉 주스 액상답게 엄청 달다.

근데 다른 망고 액상과는 다르게 엄청 달지만,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다.

피치-망고지만, 피치맛이 지배적인 느낌이 강했다.

들숨때는 묵직하게 들어오는 단맛과 피치향이 강했고, 날숨때 어느정도 망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슬러지가 너무 많이 낀다... 너무 달아서 그런가.. ㅜㅜ

주력으로 피기는 애매하고, 가끔 별미로? 다른 액상들이 가습오거나, 팟이 한두번만 쓰면 끝날 꺼 같을 때 쓰면 좋을 것 같다.

단맛

5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2

총점

3

COMMENTS

sbs1541 2023-03-21 22:04:16

냄새 때문에 탄 줄 알고 팟을 새걸로 꺼냈는데 원래 냄새가 이런 거네요.. 전 맛을 떠나서 이 냄새 때문에 안맞네요

사뱅 2019-12-08 07:49:22

이거 머큐리에서 복숭아맛만 남 존맛탱 ㅋㅋ

김탈모 2019-09-16 16:59:40

핫케이크 시럽으로 이용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