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바닐라 버번향이 스며든 풍부한 단맛 크림의 향
다음으로 마카다미아와 볶은 헤이즐넛을 섞어서 두껍고 버터 같은 파이 크러스트 위에 살짝 뿌린다.
그 다음, 마무리 터치 : 매끄럽고 부드러운 담배의 향이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게 나타납니다.
※디아세틸 74.8ppm, 아세토인 840ppm, 2,3-펜탄디온 84.3ppm 검출됨.
리뷰의 평점 (238건)
3.8
4.0
낙엽태운향에 달콤함을 살짝 추가한건데
왜이리 괜찮을꼬....
무화기문제인것 같기는 한데
살짝 바디감이 향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일단 잡솨봐
정신차리니까 한통 삭제함 아 ㅋㅋ
왜이리 괜찮을꼬....
무화기문제인것 같기는 한데
살짝 바디감이 향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다
그래도 일단 잡솨봐
정신차리니까 한통 삭제함 아 ㅋㅋ
5.0
내 전담 인생 연초액상 BEST 1인 액상
크오크는 단맛도 적당하게 올려주지만 단맛이고 뭐고 향을 뭉게지 않는 팟디나 무화기에 올려야 맛있음
이 특유의 향이 뭉게지면 맛이 없어지는 액상임
아보카도 베이비는 개인적으로 향을 좋게 올려준다기 보단 적당히 올려주는 편이라 써봤는데 대 만족중
과거 솔트 크오크에 비해 맛이 없다/물에 탄거 같다 라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아류작이랑 비교하기 미안한 수준
달달한 크림에 견과류+연초의 맛을 너무나도 잘 구현한 액상임 보통 향료 맛들이 많아지면 이걸 구현해내기가 쉽지않은데 크오크는 맛들이 하나 하나 느껴짐
다람쥐 발바닥 냄새 라고 많이 하는데 상상하면서 펴보면 진짜 그럴싸하게 느껴짐(진짜 해봐야 안다 이건)
요즘 과멘 사고 한 통도 못 먹고 방치 해버리는데 얜 몇 통을 비웠는지 모르겠다. 적당히 맛있어야지 아 ㅋㅋㅋㅋㅋㅋ
크오크는 단맛도 적당하게 올려주지만 단맛이고 뭐고 향을 뭉게지 않는 팟디나 무화기에 올려야 맛있음
이 특유의 향이 뭉게지면 맛이 없어지는 액상임
아보카도 베이비는 개인적으로 향을 좋게 올려준다기 보단 적당히 올려주는 편이라 써봤는데 대 만족중
과거 솔트 크오크에 비해 맛이 없다/물에 탄거 같다 라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아류작이랑 비교하기 미안한 수준
달달한 크림에 견과류+연초의 맛을 너무나도 잘 구현한 액상임 보통 향료 맛들이 많아지면 이걸 구현해내기가 쉽지않은데 크오크는 맛들이 하나 하나 느껴짐
다람쥐 발바닥 냄새 라고 많이 하는데 상상하면서 펴보면 진짜 그럴싸하게 느껴짐(진짜 해봐야 안다 이건)
요즘 과멘 사고 한 통도 못 먹고 방치 해버리는데 얜 몇 통을 비웠는지 모르겠다. 적당히 맛있어야지 아 ㅋㅋㅋㅋㅋㅋ
COMMENTS
ur_m1nd 2023-12-10 00:18:10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잭다니엘허니 입니다. 달달한 꿀내음에 꼬수운 견과류? 헤이즐넛? 쯤의 향기가 묵직하게 툭하고 들어오면 칠링한 잔에 빅볼아이스 하나 넣고 즐기는 잭다니엘 허니가 문득 떠오릅니다. 팟디바이스에서도 제법 힘을쓰는것 같네요
인상지존 2023-01-31 09:36:01
아이코스도 실버만 필만큼 연초를 좋아한다. 향도 너무 좋다. 모스트5에 들정도. 하지만 다른 액상을 사용했을때와는 달리 팟에 묻어나는 정체모를 검은 그을음들. 면봉으로 팟을 닦고 나면 시커멓게 묻어나온다. 이것들이 내 폐까지 흘러간다 생각하면,,,,, 재구매는 없다.
연쇄액상실패마 2022-07-06 05:52:27
요즘 크오크 왜이러냐 진짜 맛탱이가 갔다 최근에 시킨 5병중 4병을 비웠는데 연해도 너무 연하다 전엔 2카토부터 슬러지 쌓여서 진해졌는데 1병을 다 비워도 전에 그 느낌이 안난다 무화기 세척할때 부드러운 칫솔로 빡빡 닦아줘야 찌든게 빠졌는데 미온수에 그냥 다 씻겨 내려가더라 전에 크오크로 돌아오지 않는이상 더이상 크오크는 찾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