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9-12-23 17:26 - 제8회 디알케미스트 지원 액상 나눔 이벤트 공지 [마감]

아데모

The Alchemist

아데모

아이스 데빌 모카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70건)

3.9

단맛 0.6

멘솔 3.0

목긁음 1.7

바디감 2.5

상큼함 0.3

9721B 19.12.08 03:30:39

[ 드레이븐, 26게이지 0.7옴 ]

5.0

한줄요약 : 맛있다고 말은 못하지만 이만한게 없다.

전담갤에서 액상 추천을 원하는 글이 올라오면
댓글엔 항상 아데모가 있었다.
왜 다들 아데모 황데모 킹데모하며 찬양할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한 액상.
커피에 적셔진 담배꽁초를 먹는 맛이라고들
다들 표현하길래 정말 기대와 걱정을 많이 했다.

뚜껑을 열었을 때 처음으로 맡아진 향은
달달한 향과 약간의 파스향.
파스향을 맡은 순간 스치듯 무언가 잘못 흘러가고 있음을
직감했지만 애써 무시하고 베이핑을 해봤다.

첫카토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하는
맛을 느끼게해줬다. 사실 정말 맛 없는 액상인데
일부러 유저들끼리 골려먹으려고 추천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분명히 커피랑 연초라고 했는데
커피는 농심으로 이직한 너구리마냥 흔적도 없고
연초도 랍스타 과자에 첨가된 랍스터살 0.07%마냥
느껴지지 않았다.
액상 파스가 아닌 접착형 파스을 착즙기에 쥐어짜
거기서 나온 농축액을 베이핑 하는 맛.

이걸 왜 좋다고 그렇게들 호들갑인지.
없으면 손발이 떨린다고 말한 것들은
다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였는지.
배신감 많이 들었다.
나랑은 정말정말정말 안 맞는 액상이구나
하고 역시 액상은 과일이지... 하며
기존의 과일 액상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렇게 아데모는 내 인생에서 실패로 남을줄
알았는데 한시간도 채 안 지나서
그 파스맛이 생각나더라. 정말 개같고 맛없지만
다른 액상에선 느낄 수 없던 꼬리꼬리함과 파스향
애써 잊으려고 했지만 결국 굴복하고
다시 베이핑을 해봤다. 여전히 맛은 없지만
여태껏 수많은 액상을 베이핑하면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한 꼬리함과 파스향. 베이스 노트에선
꼬리함과 파스향을 버틴 보상을 주는건가 하고
생각이 들게끔 느껴지는 은은한 단맛.

그렇게 하루종일 아데모를 베이핑 하다보니
꼬리함과 파스향으로 느껴진 맛은 점점 더
구체적으로 나에게 자극을 줬고, 은단과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의 꽁초와 시럽이 추가된
아메리카노가 섞인 재떨이를 표현한
액상이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혹여나 여기까지 글을 읽었고 아직 아데모를
접하지 못한 베이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커피맛과 흔히 생각들 하는 연초의 맛은
안 느껴진다. 처음엔 얘도 사람 하나
골탕 먹이려고 이렇게 리뷰 적었나 싶을거다.
그럴 수 있다. 충분히 공감한다. 하지만
절대 버리지는 마라. 분명히 나중에 생각날 맛이다.
나처럼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생각날 수도 있고,
하루 일주일 어쩌면 그 이상이 지나서 생각이 날 수도 있다. 생각이 난 시점에선 이미 늦었다.
너는 아데모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다.

분명히 더 좋은 맛의 연초 액상은 있다.
더 좋은 맛의 커피 액상도 있다.
그러나 아데모를 대체할 액상은 없다.
이거 맛 들리면 이거 말곤 못 먹는다.

단맛

2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Brazil_Koffee 20.03.30 15:20:24

[ 버쩜오 칸탈26 5바퀴(0.6-0.7옴) ]

5.0

여름날 후임이 커피 한잔 하시겠씀까 하면서 맥심 아이스커피 얼음 두개 에디션으로 깔끔하게 말아줌

그럼 그거들고 흡연장가서

말보로 블랙멘솔 딱 두대 줄담배 조지면서 후임욕 선임욕 간부욕 새로온 여군 니 쥬지 닮았더라ㅋㅋㅋ아ㅋㅋㅋ제 쥬지가 그렇게 귀엽게 생겼습니까? 뽀뽀 가능??
하면서 개소리하고

커피는 들고있다가 원샷

그러면 남아있는 커피 몇방울과 얼음 살짝 녹은거

거따가 담배 비벼끄고 그냥 흡연장 의자에 방치하고 감

아침에 오전 근무나가면서 흡연장에 아직 방치된 종이컵

얼음은 진작에 녹았고 둥둥떠다니는 필터랑 담뱃재, 그리고 남아있던 커피의 희미한 향

으 시발 아직있누 흡연장 청소 어제 안했냐 담당구역 누구냐 하면서

버리기전에 호기심이 들어서 코박고 냄새 맡으면

그게 바로 아데모임

단맛

0

멘솔

3

목긁음

4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모던고전파 20.04.09 17:25:46

[ 닷0.3 버서커1.5 24mm zk03 6바퀴 ]

5.0

없으면 손떨림
주.식
딱 액상 한병만 죽을때까지 먹으라하면
주저않고 아데모를 선택하겠다.

단맛

0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아무것도모름 20.04.08 15:42:47

[ 드레이븐+베인 단일칸탈 26ga 0.75옴 ]

5.0

다들 말하는 재떨이에 믹스커피 잔여물이 혼합한 느낌

처음엔 꾸리꾸리한 연초향에 달달한 캬라멜 향같은것도 같이 올라오는 달달한 액상인줄 알았지만
달달함은 찾아볼 수 없음 마치 물이 달다 같은 느낌으로 아주 미세하게 단맛은 있지만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하다

보닌이 예전 즐겨 피던 스키니 시가의 향이 살짝 올라온다

싸구려 시가인 듯 재떨이인 듯한 맛에 시원한 파스 맛 그리고 미세한 커피껌 맛이 난다
파스 맛이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막상 안 먹는다고 하니 손이 가는 액상

니코틴 함유량에 따라 맛이 다르니 혹시 처음 먹는다면 9mg를 먹어보고
군내가 좀 심하다 싶으면 6mg로 김장해서 낭낭하게 먹는거 추천한다.

옴수나 코일 위치에 따라 군내가 날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액상

단맛

0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1

총점

5

펠리페 20.03.31 15:59:16

[ 버서커1.5미니 0.9옴대 13와트 ]

4.0

거두절미하고 간단히 말하면,

연초가 태우고 싶은데, 진짜 연초는 태우기 싫다?
식사 후 연초태우던 식후땡을 베이핑하면서 느껴보고싶다?
무조건 아데모 추천한다.

첫 베이핑시, '아 x발 이게 대체 뭐야' 싶다가도 알 수 없는 아데모의 매력에 빠져드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단맛

0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4

쓿떽 20.03.26 10:16:00

[ 해스터 미니 단일칸탈 0.9옴 ]

3.0

멘솔연초+시럽 살짝 넣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맛
당신이 연초를 시작으로 베이핑을 하게 됐다면 분명히 이 액상도 익숙한 맛일것이나 연초를 해보지 않았다면 이게 뭔맛이야... 할 수 있다 질리진 않을맛이긴 하지만 하루종일 물빨하기엔 부담스러운 맛 매운거를 먹고 연초가 땡길때 먹으면 더이상 연초가 생각나지 않을듯한 맛 딱 그정도의 맛임

단맛

1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1

상큼함

1

총점

3

과붕이 20.03.21 21:01:29

[ 버서커1.5 0.7옴 ]

4.0

첫맛은 박하사탕 혹은 붙이는 신신파스를 핥는거 같은 맛

멘솔이 은은하게 나와서 첫맛이랑 잘어울림

이후로 매캐한 연초맛이 아닌 구수한 연초맛이 남 숭늉 혹은 누룽지 맛 혹은 물 엄청 많이탄 카누 커피맛

마지막에 엄청 미세하게 달달한 맛이 나는데 아이스데빌모카라서 모카맛이 나는건가? 싶음

연초로 시작해 전담에 정착한 사람들은 엄청 좋아할거 같음 이거 먹으면 담배생각 안남

단맛

1

멘솔

2

목긁음

0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4

기사식당 20.03.15 03:35:38

[ 콜드스틸100 해스터미니 ]

5.0

접하기 전에는 멘솔연초맛을 생각하고 다들 시도해보는데 아이코스 실버느낌이 강함
연초류 액상중에는 물고빨기 제일 좋은거같으며 슬러지도 잘 안끼고 가습도 약한거같다

날숨에서 모카향이 미약하게나마 느껴지면 선택받은 사람

단맛

0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충동구매 20.03.14 14:48:59

[ 드바루 ]

3.0

그냥 물에 멘솔 담배 탄 맛
맛은 연하고 멘솔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데 난 불호도 아니고 호도 아니다
가습은 잘 오지 않는 것 같다
다음에도 아데모를 장바구니에 넣을 것인가에 확신은 없다

단맛

1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3

귀권이 20.03.10 12:20:01

[ 해스터 미니 RTA 칸탈 26게이지 5바퀴 0.75옴 ]

1.0

하도 전담갤에서 먹어봐라고 해서 지인이랑 돈모아서 사서 먹어봤다.
첫 냄새가 진짜 아메리카노 커피에 피다 만 담배꽁초 넣은 냄새다
그렇다고 담배꽁초 특유의 꾸릿한 냄새가 찐하게 나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나서 거부감은 없었다.
베이핑 했을때 냄새와 비슷한 맛이 났다.
목긁음은 별로 느낄 수 없었다
멘솔 담배 필때 그 특유의 맛이 났는데 이상하게 아데모만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도저히 더이상은 먹을수 없어서 일단 봉인해놨다.

혹시라도 나중에 꺼내서 먹어본다면 리뷰 다시 작성하겠음

단맛

1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1

COMMENTS

Dr.PlagueVapor 2020-04-10 14:03:38

아데모좀 그만먹어ㅓ어어ㅓㅓㅓㅓㅓ

다귀찮아 2020-02-27 19:32:20

이건 밥 같은겁니다. 주식이란 말이쥬. 진짜 여러분들 속이려고 권해드리는게 아닙니다.

이게뭐냐아아 2020-02-24 12:57:06

?? 개인이 느낀 리뷰인데 장황하면 안될 이유가.....??

EuroForce 2020-02-21 21:19:46

저기 9721B님 리뷰 신천지 포교활동마냥 장황한데 비추 기능 없나요?

춘구 2019-10-02 00:09:41

FLAC 2019-06-21 16:32:59

아데모 만큼은 몇카토를 먹어도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