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9-09-15 14:37 - 이제는 커뮤니티에 이미지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아데모

The Alchemist

아데모

아이스 데빌 모카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48건)

4.0

단맛 0.7

멘솔 3.2

목긁음 1.8

바디감 2.7

상큼함 0.3

9721B 19.12.08 03:30:39

[ 드레이븐, 26게이지 0.7옴 ]

5.0

한줄요약 : 맛있다고 말은 못하지만 이만한게 없다.

전담갤에서 액상 추천을 원하는 글이 올라오면
댓글엔 항상 아데모가 있었다.
왜 다들 아데모 황데모 킹데모하며 찬양할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한 액상.
커피에 적셔진 담배꽁초를 먹는 맛이라고들
다들 표현하길래 정말 기대와 걱정을 많이 했다.

뚜껑을 열었을 때 처음으로 맡아진 향은
달달한 향과 약간의 파스향.
파스향을 맡은 순간 스치듯 무언가 잘못 흘러가고 있음을
직감했지만 애써 무시하고 베이핑을 해봤다.

첫카토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끔 하는
맛을 느끼게해줬다. 사실 정말 맛 없는 액상인데
일부러 유저들끼리 골려먹으려고 추천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분명히 커피랑 연초라고 했는데
커피는 농심으로 이직한 너구리마냥 흔적도 없고
연초도 랍스타 과자에 첨가된 랍스터살 0.07%마냥
느껴지지 않았다.
액상 파스가 아닌 접착형 파스을 착즙기에 쥐어짜
거기서 나온 농축액을 베이핑 하는 맛.

이걸 왜 좋다고 그렇게들 호들갑인지.
없으면 손발이 떨린다고 말한 것들은
다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였는지.
배신감 많이 들었다.
나랑은 정말정말정말 안 맞는 액상이구나
하고 역시 액상은 과일이지... 하며
기존의 과일 액상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렇게 아데모는 내 인생에서 실패로 남을줄
알았는데 한시간도 채 안 지나서
그 파스맛이 생각나더라. 정말 개같고 맛없지만
다른 액상에선 느낄 수 없던 꼬리꼬리함과 파스향
애써 잊으려고 했지만 결국 굴복하고
다시 베이핑을 해봤다. 여전히 맛은 없지만
여태껏 수많은 액상을 베이핑하면서 단 한번도
느끼지 못한 꼬리함과 파스향. 베이스 노트에선
꼬리함과 파스향을 버틴 보상을 주는건가 하고
생각이 들게끔 느껴지는 은은한 단맛.

그렇게 하루종일 아데모를 베이핑 하다보니
꼬리함과 파스향으로 느껴진 맛은 점점 더
구체적으로 나에게 자극을 줬고, 은단과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의 꽁초와 시럽이 추가된
아메리카노가 섞인 재떨이를 표현한
액상이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혹여나 여기까지 글을 읽었고 아직 아데모를
접하지 못한 베이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커피맛과 흔히 생각들 하는 연초의 맛은
안 느껴진다. 처음엔 얘도 사람 하나
골탕 먹이려고 이렇게 리뷰 적었나 싶을거다.
그럴 수 있다. 충분히 공감한다. 하지만
절대 버리지는 마라. 분명히 나중에 생각날 맛이다.
나처럼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생각날 수도 있고,
하루 일주일 어쩌면 그 이상이 지나서 생각이 날 수도 있다. 생각이 난 시점에선 이미 늦었다.
너는 아데모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다.

분명히 더 좋은 맛의 연초 액상은 있다.
더 좋은 맛의 커피 액상도 있다.
그러나 아데모를 대체할 액상은 없다.
이거 맛 들리면 이거 말곤 못 먹는다.

단맛

2

멘솔

4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작은물고기 20.01.12 11:01:48

[ 이지스 부스트 0.4옴 ]

4.0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액상.
호기심에 구매하려던 차에 디알케미스트 나눔 이벤트에 당첨되어 먹어 봄.

연초 액상을 먹어 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수긍되는 맛.
호불호가 심하다고 하는데 불호라면 연초 액상 자체를 좋아하지 않을 듯.

과멘충이지만 단 맛을 그리 반기지 않는 취향인지라,
연초 액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달지 않아서 괜찮았음.
개인적으로는 멘솔이 조금만 더 강하면 좋을 것 같음.

물리지 않는 맛이라 데일리로 쓰기에 적절해 보임.
연초 액상이 입에 맞는 사람이라면 추천.

단맛

1

멘솔

2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전담갤아데모 20.01.10 22:45:11

[ 베인 드레이븐RTA 27게이지 칸탈 0.8~0.9옴 ]

5.0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액상이지만
매니아층은 확실하다
인생액상이거나 다신안먹는맛

액상이 신기하다 어느기기 어느셋팅에넣어도
비슷한맛이나는데 디테일이 달라진다
아데모 전용기기라고 불리는 베레이븐으로
먹었을때 그냥 연초맛이다
담배피는거랑 별반다를게 없단소리다

연초 특유의 맛을 리얼하게 구현했고
멘솔은 자세히 음미해야 겨우느껴진다

과멘액상처럼 목구멍이 화한느낌보다는
그냥 멘솔의 "맛"이 느껴지는듯하다

커피향료도 들어가있지만 무화기나 빌드시
셋팅에 따라 존재유무가 느껴진다고한다

아데모는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이다
싫어하는사람은 한약이나 사약먹는 느낌이라고
싫어하지만 아메리카노 좋아하는사람들은
아메리카노말곤 먹을수없는 몸이 되버린다

[아데모도 그렇다]
집안살림에 쌀,물,휴지가
떨어지면 미리미리 사놓듯이
[아데모도 그렇다]

뭐니뭐니해도 본인이 느끼기에 최대장점은
가습이 안오는 액상이란것이다

과멘액상은 물론 달달하고 맛있는간식느낌이다
하지만 몇입먹으면 그 달달한맛에
금방 혀와 뇌가 마취되서 무맛이 된다

[아데모는 아니다]
나에겐 생수이자 밥이자 김치이다

과자나 사탕 초콜릿만 삼시세끼 먹을 수 있나
피자 치킨은 삼시세끼 먹을수있지만
일주일이나 한달동안은? 난 힘들것같다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은?
관뚜껑에 못박히는 순간까지 먹을수있다

[아데모가 그렇다]

dcinside e-cig gallery "아데모"남김

단맛

0

멘솔

2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네레이션 20.01.08 11:57:09

[ 버서커 1.5 Mini RTA ]

5.0

폐홉으로 먹어도 괜찮지만, 입홉 쫀쫀한 흡압으로 먹으면 너무 좋다. 예전 자취하던 시절 담배쩐내 나는 자취방을 생각나게 하는 맛. 재떨이맛이고 끝에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씁쓸한 맛이 약간 남는다.

단맛

1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1

총점

5

점붕이 20.01.07 12:55:30

[ 닷aio / 코스모0.7메쉬코일 / 아데모6mg ]

5.0

0.3옴으로 먹었을땐 들숨때 맛이 너무 진해서 거부감 들었는데
0.7옴으로피니까 들숨때 맛x 날숨때는 히츠실버 피는 것 마냥 구수한 향이 느껴짐
첫입에는 뭐지? 싶은 맛이였고 두모금째부터는 아 이거다 바로 느낌
커피맛? 파스맛? 연초맛? 이런건 딱히 못느꼇고.. 낙엽향? 에 뭔갈 구운냄새 정도
멘솔은 있긴한데 멘솔담배보다는 그냥 일반 연초담배 피는 기분이 더 강했음
0.7옴메쉬 기준 타격감은 상당한편
이 정도면 물리는 것도 없고 데일리로 필 수 있겠다 싶은맛임, 만점
+ 피다보니까 그냥 연초임 이거

단맛

0

멘솔

1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비비빅 20.01.03 09:53:49

[ 카이푼프라임 ]

4.0

기본적이고 물리지 않는 멘솔 연초계열
연초계열 좋아하면 좋아할맛

단맛

0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1

총점

4

포스트말론 20.01.03 09:50:12

[ 드바루 22미리 0.8옴 ]

4.0

연초의 교과서.

멘솔연초를 피던 사람이면 적응하기 쉬울듯 싶다

다만, 과일향과 같은 단맛이 강조되는 액상을 먼저

접해본 사람이라면 극불호 일듯.

디알케미스트의 스테디셀러 포지션인것 같다

단맛

0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캬마 19.12.31 20:02:24

[ 버서커 1.5 미니 3.7V ]

4.0

이번 역병 디알 나눔으로 당첨되서 아데모 선택함

데일리 액상으로 명성이 자자한 액상

일단 액상 향은 파스와 재떨이냄새가 강하게 남

흡증하면 단맛은 전혀없고 적당한 멘솔과 텁텁하고 꾸리꾸리한 향이 나는데

뭔가 아메리카노같기도하고 파스같기도하고 구수한 보리차같기도한게 오묘함

사람들이 왜 데일리로 좋다하는지 이해가감

전혀 질릴거같지 않고 달지않아 부담스럽지도않고 데일리류 최강 액상같음

그리고 아주 목넘김이 묵직한게 간만에 제대로 흡증한다는 느낌이 들게 함

신기하게 스템인데도 니코뽕이 빨리오는거같기도함

총평 : 뭔가 맛있는 액상은 아닌데 중독성있고 신기한 액상

단맛

0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4

그선택이맞습니까휴먼 19.12.31 16:32:29

[ 버서커 1.5 RTA / 0.71옴 ]

4.0

나같은 과멘충에게 언제나 디저트/연초류는 어려운 도전이다.

모 커뮤에서 킹데모 킹데모 얘기를 내내 하다보니 대체 맛이 어떻길래 그런 극찬이 쏟아질까 하는 궁금증이 내내 머리에 남아있었음.

그러나 첫 문단에 기재했듯 과멘충으로서 연초/디저트류를 선뜻 장바구니에 넣기에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마침 디알케미스트가 후원하는 역병 이벤트에 당첨되어 주저없이 아데모를 신청.

흡증했을 때 첫느낌은 역시 카페 흡연실에 있는 커피찌꺼기로 만든 재떨이에 연초 몇 개비가 꽂혀있고 그 향을 맡는 느낌

멘솔도 거부감 없이 올라오고 끝에 남는 연초 특유의 텁텁함까지도 구현한 듯함

액상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것 같은데 그래도 과멘충이라 한 통 비우고 나서도 또 사서 먹을거냐 묻는다면 아직까지는 글쎄..지만 나중에는 나도 신나서 웃통 까고 킹데모 킹데모 노래를 부르고 있을지도

단맛

1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찬드라굽타 19.11.10 11:56:19

[ 해스터 미니 RTA / 칸탈 26ga / 0.7ohm ]

3.0

와 첫모금에 아씨 이게 뭐야
이러다 어느새 중독되버리는 액상
강한 재떨이 향과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파스맛의 멘솔 조합이 훌륭하다
커피향은 거의 안느껴지지만
커피를 마시며 베이핑하면 정말 완벽하다
왜 다들 킹데모라 하는지는 이해함
'맛있다'라고는 못하겠지만 신기할정도로 어느새 계속 물고 있는 액상

재떨이 향이 싫다면 절대 먹지마셈

아주 잘먹었지만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빨리 질려버렸다....

단맛

0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3

COMMENTS

춘구 2019-10-02 00:09:41

FLAC 2019-06-21 16:32:59

아데모 만큼은 몇카토를 먹어도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