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점수 측정 가이드

아이스 데빌 모카

The Alchemist

아이스 데빌 모카

아이스 타바코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139건)

4.1

단맛 0.7

멘솔 2.7

목긁음 1.9

바디감 2.6

상큼함 0.3

둠피스트철권포 21.09.26 11:04:54

[ 위넥스 스타일러스 0.6 ]

4.0

목긁음이 있다길래 좀 두려웠는데
별로 없음.연초피울수있을정도면 연타 가능.
냄새는 재떨이+담배특유의 민트같은 멘솔냄새.
맡자마자 어디서 맡아봤더라? 하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보헴쿠바나 샷 피우고 모아둔 재떨이 딱 그냄새임.
맛도 보헴쿠바나와 말보로화이트후레시 중간.
전자담배를 피는건지 연초를 피는건지 헷갈릴정도.
나는 분명 액상을 태우고있는데 담배를 피는 느낌이 나서 나도모르게 반가운 담배맛에 미소를 짓게됨.
약간 달달한 맛도 남.

단맛

3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1

총점

4

타박멘솔 21.09.25 11:00:25

[ 미니칸플러스 1.0 / 크로스 1.0 1.2/ 긱베이프 g코일 0.6 / 즐라이드 0.8 / 크로마z 0.8 / 노틸 bvc0.7, mesh 0.7 / bp0.6 ]

4.0

맛없는데 맛있음

단맛

1

멘솔

1

목긁음

2

바디감

1

상큼함

1

총점

4

아자르 21.08.13 08:23:21

[ 버서커1.5미니 입퓨클 2.5mm 6바퀴 0.76옴 ]

4.0

과멘으로 상큼하고 달달하게♡♡~~
이랬던 사람이
초췌한 몰골과 초점없는 눈빛으로
하염없이 빨게 만드는 액상

그게 바로 아데모

단맛

0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limtamtam 21.07.16 18:51:20

[ 스타일러스 0.6 ]

5.0

단맛

1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jundammorugethuyo 21.07.12 22:12:50

[ 부푸 브이쓰루 ]

4.0

맛없어요
ㄹㅇ맛없음
얘는맛이란게없어요
그래서안물려요

단맛

2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1

총점

4

KillswitchEngage 21.06.18 23:12:48

[ 버서커2 미니 rta, 키드니펀처 26ga 0.8옴, 3.6v ]

5.0

파스 + 보리차…
구수하다

단맛

1

멘솔

2

목긁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느믕늠음 21.06.02 18:22:14

[ 노틸러스 프라임 0.6옴 bp코일 ]

5.0

오늘 받고 6시간 후기임
참고로 한카토 다 비웠다

받자마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팟에 채우고 먹어봤을땐 3만원 공중분해된 느낌이더라...
그러고 팟빼서 걍 과멘만 폈는데

한시간뒤에 한번 다시 해볼까? 생각이 들더라

왠걸
본인이 주력으로 피던 말보루 화이트 후레쉬와 블렉후레쉬 중간정도를 피는거 같달까?
사실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연초를 폈었고
연초를 완전히 끊지못해 하루에 두세까치정도는 폈는데
더이상 연초 생각이 나지 않는다

사실 커피맛은 후기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나는거 같으면서도 없는거 같다
이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될듯

단맛

0

멘솔

4

목긁음

4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deodorantlee 21.05.01 23:49:12

[ 드레이븐 칸탈 26g 0.7옴/퓨리티 플러스 칸탈 26g 0.7옴 ]

5.0

5병째 먹는 중. 50솔트도 때려치고 이것만 주구장창 먹는 중.

단맛:빨 때는 살짝 느껴지는데 내뱉는 연무에서 달달하다는 느낌을 받진 않음.
멘솔:은은함. 이거 먹다 잭프룻 스톰 먹으면 멘솔 때문에 먹기가 힘듦.
목긁음:긁는 느낌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느끼지 못함.
바디감:처음엔 정말 연초 연무를 머금은 듯한 바디감이었는데 지금은 별 바디감이랄 게 느껴지지 않음.
상큼함:연초 느낌인데 연초의 그 찝찝함은 없음. 깔끔함. 과일 먹는 듯한 상큼함은 없지만..


연초 대체하기 좋음. 뒤끝이 깔끔함. 식후땡 가능.

가습 경험 1회:연초 느낌은 온데간데 없는 향수 맛이 났었음. 무시하고 반 병~1병 쯤 먹으니까 괜찮아졌음.
가습 경험 이후 아데모 먹을 때 향수느낌을 느끼려고 하면 약간 느껴지긴 함.

단맛

2

멘솔

2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4

총점

5

뽀이뽀야 21.04.19 23:40:18

[ 발라리안 0.6 & 1.0옴 ]

5.0

수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건 파스맛
아니 도대체 당신들은 왜 파스맛을 아는거야? 먹어본거야? 과장 씹 오지네;;; 하고 한모금 빨고 바로 파스가 어떤 맛인지 알아버림
제대로 액상을 안흔들고 넣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처음 먹어보는 향이라 자극이 강했던 건진 모르겠는데 첫카토는 연초향이고 모카향이고 하나도 안나고 걍 파스향만 났음. 찐 파스 그 자체라 나랑은 안맞구나 생각했었는데 두번째 카토부터 맛이 180도 달라지더라
이때부턴 지독한 파스향이 아니라 비오는날 습기에 젖어 살짝 눅눅해진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의 필터향이 되고, 진짜 구수함의 끝판왕인 담배잎향이 솔솔 같이 올라옴. 이건 그 9000원 짜리 블랙데빌 담배에서 나는 향이랑 비슷했던거 같음
세번째 카토부터 멘솔에 완벽히 적응 되서 그 파스향 비스무리한 담배 필터 멘솔향에 중독되버리고, 중간과 끝부분에서 미세하게 모카라고 할수 있을 법만 향을 발견함. 믹스커피까진 아니고 연지 한 3주 정도 지난 커피 원두 담겨있던 팩에 코박고 숨쉬면 나는 미세한 커피향이 남.
액상을 완벽하게 파악 한 뒤로 기억 없고 3일 지나니까 30ml 빨았더라
진짜...한동안 마르키사에 빠져서 16병 연속으로 마르키사만 쳐 마셨는데 이제 그런거 없다. 아데모다...진리는 아데모였어 진짜.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같은 멘솔 담배 피다가 전담 넘어온 유저라면 못먹겠다 수준은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함. 무히려 좋아서 빠질거 같은데 연초 한적 없고 바로 베이핑 시작한 유저라면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릴거같은 액상

발라리안은 0.6옴 보단 1.0옴이 더 밸런스 잘 잡히는거 같음

그리고 이 파스향 굉장히 궁금한게, 다른 액상이랑 다르게 베이핑 한 다음에 바로 마스크 착용하고 숨 내쉬면 눈 매워서 눈물남. 이런거 보면 일반적인 멘솔은 아닌거 같고 진짜 파스 넣은건지 햇갈릴정도임

단맛

0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로지텍매니아 21.03.22 15:29:38

[ 드바루 0.7(+-0.09).옴 2.5파이 18와트 ]

5.0

나는 파스는 무슨 맛일까해서
파스를 할짝 해본적이 있다
알쓰하고 알딸딸한 하지만 멘솔향이 크게 나며
코와 입이 마취돼는 듯한 그맛

그게 아데모다

처음먹을땐 모카향에 달달했는데
지금은 상한 파스맛

단맛

1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COMMENTS

noisue 2023-10-04 20:48:34

연초 하루에 두갑 씩 피던 개헤비스모커에게 연초생각이 안나게 해주는 갓데모 첫 구매후 베이핑 할때 커피향이 쓰윽 하고 살짝 풍겨오는데 그냥 별로였다. 낚인 기분도 들고.. 그런데 한 두 카토 비우다 보면 커피향이 사라지고 중독성있는 조트구린 파스향이 나면서 이때부터 나는 아데모의 노예가 되었다 왜 파스맛에 중독이 되는건지 누가 이유좀 알려줘.이제 나는 아아와 아데모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KHS17 2023-01-05 06:32:44

가습?그게 뭔데 시@발아 슬러지?그건 또 뭔데 씨@발아 데일리로 물빨해도 가습없이 향 맛 다 느껴지고 안질림 코일도 잘 안탐 그래서 맛도 잘 안변함 디알케에서 매번 주문 할 때 마다 기본 용량이 60ml니까 한병만 사도 든든하겠지 하면서 주문해도 매번 반병 먹어갈 때 마다 두세병씩 주문 할 걸하고 후회함 데일리로 먹으면서 가습도 없고 편하게 먹기엔 최적화된 액상

Underwater 2022-12-21 17:21:26

요이통 2022-08-16 13:17:26

zxcvlast 2021-09-25 12:11:44

연초폈던 사람만 아데모 먹길 바람. 똥쌀때 들고가고, 식후땡 들고가고, 샤워전에 들고가고, 그냥 생활임

전담대장김성래 2021-09-14 15:54:27

존나맛없는데 24시간내내빨고있게됨

쓿떽 2020-11-04 12:36:47

대세는 스위든 타바코펀치입니다 여러분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10:39

좃같은맛 그래도 몇번베이프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모카맛을 찾을수 있게됨 맛있진않아서 방출하면 다시생각나서 찾게되는맛

87male 2020-06-29 10:55:39

지금처럼 흡연부스가 아닌 PC방 개인 자리에서 담배피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기 위해 야간정액을 넣고 밤샘을 하기 위해 레X비를 구매함. 재떨이는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종이컵에 레스비를 약간 담고 그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함. 밤새 '미드미아','탑미아' 등등 미아를 찾음 해뜰 무렵 약 am 5:00 쯤 내 정신도 함께 미아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짐.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입에 가져다 대고 정신이 번쩍들며 욕을 내뱉기 시작함 친구들은 나를 보며 껄껄대며 비웃으며 큐를 돌림.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찌든 나에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해준 추억의 액상.

원상자 2020-06-16 01:24:06

은단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