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샵 오픈

아이스 데빌 모카

The Alchemist

아이스 데빌 모카

아이스 타바코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139건)

4.1

단맛 0.7

멘솔 2.7

목긁음 1.9

바디감 2.6

상큼함 0.3

(비공개) 20.07.31 11:27:11

[ 닷쉘 ]

5.0

의외로 별로 없네 리뷰가???
아데모 주력인 사람들 쌔고 쌧을텐데

아이스블라스트 피면 입에 남는 씁쓸함이 느껴짐
크오크와 쌍벽을 이루는 주력액상

단맛

0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5

장3 20.06.29 18:07:54

[ AVP PRO ]

2.0

많은분들이 극찬하는 아데모

처음에 딱 펴보고 "이게 뭐야, 낚인건가" 라고 생각들어서

주변 친구들에게 나눠주니 엄청 맛있다고 더달라고...

개인적인 취향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아데모가 왜 인기가 많은지는

느낄수 있었지만 저한테는 안맞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카향을 싫어해서 그런것 같네요

단맛

1

멘솔

1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2

원상자 20.06.16 01:37:48

[ 트라이포드 단일칸탈 0.7~0.8 ]

4.0

재털이 맛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셔서 호기심으로 먹어봄.
현재 반통쯤 먹은 상태인데 그냥 은단맛 처럼 느끼는건 나뿐인가..?
재털이맛이라는 말도 이해는 가는데
그냥 예전에 담배 끊으볼까 싶어서 먹었었던 은단을 한꺼번에 좀 많이 입속에 털어 넣은 느낌이 강했음.
맨솔은 과맨 처럼 가슴까지 쨍하게 만드는 아이스 맨솔이 아니고, 연초에서 느꼈던 맨솔에 가깝긴 한데, 그렇다고 딱히 연초 맛이라고 생각되진 않음.
그냥 아주 깔끔한 은단맛.

단맛

1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쓿떽 20.06.09 14:41:46

[ 카라구 26게이지 칸탈 스페이싱 0.7옴 ]

4.0

맛만 보면 3점 중독성은 5점 연초 대용으로 전자담배로 넘어온 사람들 중에 아데모를 접한 이들은 거의 백이면 백 단 한가지의 액상만 고를 수 있다면 아데모를 고를것이다 맛으로 평가받을 액상이 아님 그냥 말그대로 대체불가 원앤온리

단맛

1

멘솔

2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아데일리로모가좋지 20.05.22 00:08:48

[ 노틸러스2s 메쉬0.7옴 ]

5.0

처음 코일 체결하고 한카토까진 커피맛이 올라오며 색있는 맛이 복합적으로 느껴졋지만 그 후부턴
그냥 먼지모르겠는 깔끔한 맛만 올라옴
다 하는소리이긴 한데 끝없이 들어간다
정말 별맛 없어 그런지 계속물게됨 질리지않음
딱히 호불호 없이 누구나 적응되면 메인으로 가지고
다닐 인생액상 김장까지 가능하니 최고

단맛

0

멘솔

2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야부엉 20.05.21 15:43:45

[ 해스터 미니 칸탈 0.7옴 ]

5.0

카디널 씬이 맛있었다면 아마 이것도 괜찮을듯
일단 베이핑 후에 찝찝한 향이 없어서 좋고
연초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음
근데 단맛을 좀더 줄이고 커피향이 조금만 더 강해지면 좋겠음
하루종일 물고 있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함 5점

아니근데 아데모 피고나서 마스크끼니까 입냄새 도랏네 ;;

단맛

2

멘솔

3

목긁음

1

바디감

3

상큼함

2

총점

5

구구디디 20.05.13 20:15:03

[ 버서커1.5 미니 단일칸탈 26게이지 07.-0.8옴 ]

5.0

유튜바 버모씨가 항상 맛나게 먹고 있다길래 폐호흡 훕훕쟁이 본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데모는 어디먹는게 제일 맛있나요 라는 질문에 버서커라고 대답했기에
첫입호흡을 작쩜오 리빌드로 입문하게 됨.

개인적으로는 모카나 커피향은 느껴지지않고 재떨이국물에 액상파스 재워놓은 맛인데
처음 먹었을때는 진짜 역겨워서 개꿀잼몰카인줄알았는데
딱 한카토 비우니까 묘한 꼬릿함에 중독됨

아직도 많은 전린이들이 아데모찬양과 그 악명에 망설이는 상황을 목격하는데
한카토만 비워봐라 꼭.

959와 함께 꾸준히 액상바구니에 채워놓을 액상.
단점은 냄새가 더럽게 안빠진다. 하지만 걱정마라 그 무화기는 완전한 아데모 머쉰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단맛을 강하게 살려주는 무화기보다는 버서커, 해스터와 같이 향을 잘 살려주는 무화기에 사용할 것.

단맛

1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ystn7777 20.05.12 15:58:52

[ 드바루 칸탈 0.6옴 18~23와트, 콜드스틸100 ]

5.0

월탱으로 처음 흡증했을때는 역한맛의 조화로 역겹게만 느껴졌던 인생 최악의 액상이었다.

월탱의 단맛만 부각시켜주는 특징은 필자가 리빌드로 넘어가게 만들었고 드바루가 첫 리빌드 무화기가 됐다.

전자담배 커뮤니티에서 물고 빠는 아데모가 다시금 생각나, 드바루로 재흡증을 시도했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말보로 블랙멘솔이 생각나는 씁쓸하고 화한 멘솔향이 입안을 감싸며 내가 흡연을 하는지, 흡증 중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맛이다.

대중의 선택은 틀리지 않는다. 리빌드 무화기만이 아데모의 참맛을 이끈다.

단맛

0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5

아니땐굴뚝 20.05.09 15:50:25

[ 버서커 1.5 입호흡용 퓨즈드 클랩튼 0.7옴 ]

5.0

처음 리빌드 후 ?????
이게 왜 갓 액상이야? 했지만
한카토 두카토를 비우면서
캬 이게 액상이구나 라는 느낌이 내 폐를 채워갔습니다

이게 왜 '아이스' 데빌 '모카'야? 할 정도로 맛에 집중해야 느낄 수 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바뀌어 갔죠

첫모금에 은은하게 깔아주는 커피모카의 맛
그리고 목을 넘어가며 사르르 긁어주며 채워지는 연초향과 목긁음에서 놀라게됩니다
재현율이 괜찮습니다

뱉고난 다음에 남아있는 시원한 멘솔은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만 피던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단맛? 잘 안느껴져요
멘솔도 안세요
목긁음도 약해요
바디감은 느낌있어요
과일 액상도 아니니 상큼함도 없어요
하지만 줄창 물고있을 수 있는 액상입니다
파이어 락걸고 주머니에 넣어도 생각이 나게 합니다


누가 그랬던가요
아데모엔 버서커 1.5라고

그 조언을 해준 고마운 분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음주후 연초욕을 아데모가 충족시켜줬어요..
킹초 갓초 연초에서 입을 떼게한 아데모님..
커담? 으휴 아데모입니다
저에게 첫 김장 액상이 될거같습니다

단맛

1

멘솔

2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Bokor 20.05.07 16:59:54

[ AVP pro [1.15Ω] [14W] ]

3.0

맨솔의 향이 커피를 한모금 마셨을때의 텁텁한 느낌,커피의 향과 섞여서 마치 비오는날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습기에 아이스캡슐이 녹은 맨솔담배를 한모금 피웠을때의 느낌이든다.
한가지 담점이 있다면 코끝에 맨솔의 안좋은 향이 맴돈다는점
한통을 거의다 비워가지만 질리는 느낌은 없다. 이것이 아이스팥과 비교했을때 엄청난 장점이다.
나처럼 연초대신에 전자담배를 택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아이스팥같이 너무 단것은 쉽게질려 취향에 맞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장정과 단점이 전채적으로 무난해서 3점을 줬다. 정확히는 4점에 살짝못미치는 느낌
하지만 이것이 다른 액상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누군가 나에게 커피액상을 추천받는다면 난 아데모를 추천할것이다.

단맛

1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1

상큼함

1

총점

3

COMMENTS

noisue 2023-10-04 20:48:34

연초 하루에 두갑 씩 피던 개헤비스모커에게 연초생각이 안나게 해주는 갓데모 첫 구매후 베이핑 할때 커피향이 쓰윽 하고 살짝 풍겨오는데 그냥 별로였다. 낚인 기분도 들고.. 그런데 한 두 카토 비우다 보면 커피향이 사라지고 중독성있는 조트구린 파스향이 나면서 이때부터 나는 아데모의 노예가 되었다 왜 파스맛에 중독이 되는건지 누가 이유좀 알려줘.이제 나는 아아와 아데모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KHS17 2023-01-05 06:32:44

가습?그게 뭔데 시@발아 슬러지?그건 또 뭔데 씨@발아 데일리로 물빨해도 가습없이 향 맛 다 느껴지고 안질림 코일도 잘 안탐 그래서 맛도 잘 안변함 디알케에서 매번 주문 할 때 마다 기본 용량이 60ml니까 한병만 사도 든든하겠지 하면서 주문해도 매번 반병 먹어갈 때 마다 두세병씩 주문 할 걸하고 후회함 데일리로 먹으면서 가습도 없고 편하게 먹기엔 최적화된 액상

Underwater 2022-12-21 17:21:26

요이통 2022-08-16 13:17:26

zxcvlast 2021-09-25 12:11:44

연초폈던 사람만 아데모 먹길 바람. 똥쌀때 들고가고, 식후땡 들고가고, 샤워전에 들고가고, 그냥 생활임

전담대장김성래 2021-09-14 15:54:27

존나맛없는데 24시간내내빨고있게됨

쓿떽 2020-11-04 12:36:47

대세는 스위든 타바코펀치입니다 여러분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10:39

좃같은맛 그래도 몇번베이프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모카맛을 찾을수 있게됨 맛있진않아서 방출하면 다시생각나서 찾게되는맛

87male 2020-06-29 10:55:39

지금처럼 흡연부스가 아닌 PC방 개인 자리에서 담배피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기 위해 야간정액을 넣고 밤샘을 하기 위해 레X비를 구매함. 재떨이는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종이컵에 레스비를 약간 담고 그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함. 밤새 '미드미아','탑미아' 등등 미아를 찾음 해뜰 무렵 약 am 5:00 쯤 내 정신도 함께 미아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짐.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입에 가져다 대고 정신이 번쩍들며 욕을 내뱉기 시작함 친구들은 나를 보며 껄껄대며 비웃으며 큐를 돌림.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찌든 나에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해준 추억의 액상.

원상자 2020-06-16 01:24:06

은단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