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랑 술마시다가 담배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다시 연초에 입을 대버렸습니다..


그 후 연초를 계속 피려니 담배 냄새 때문에 피는게 조금 힘들어 결국엔 전자담배로 다시 왔습니다..


그래서 복귀 기념으로 액상 추천 받습니다. 디저트류 좋아합니다.


coc는 이미 한병있고, 도초바 거의다먹어가고 있습니다, 땅콩크래커 액상도 먹고 있습니다,


하드한 바디감을 가진 달달한 견과류디저트가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