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를 마시는 듯한 느낌의 액상으로 가벼운 쿨링감과 적당한 달달함으로 쉽게 질리지 않고
편하게 베이핑하실 수 있는 액상입니다.
#정식출시로 라온 유자 액상 네이밍이 거제도 동백 유자로 바뀌었습니다.
리뷰의 평점 (49건)
3.2
4.0
편의점에서 파는 허니유자차 물에 타기 전 원액 맛이다.
실제 유자청처럼 유자 과육이나 껍질의 씁쓸한 맛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후싸에 먹어서 단맛은 부스팅되어서 올라오지만 향 자체는 과하게 진하지는 않은 수준.
쿨링도 적당히 있는 수준이라 편하게 먹기 좋은 액상이지만..
첫 빌드 당시에는 목긁음이 거의 없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베이핑할 때부터 목이 꽤 아파왔고 적응이 안 된다.
그래서 다른 액상 먹을때보다 와트를 낮춰서 먹고 있다.
이것 때문에 1점 까야겠다..
슬러지는 생각보다 빨리 끼는 편은 아닌 것 같다. 후싸 나노탱크 기준 3카토 이상은 무난하다.
실제 유자청처럼 유자 과육이나 껍질의 씁쓸한 맛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후싸에 먹어서 단맛은 부스팅되어서 올라오지만 향 자체는 과하게 진하지는 않은 수준.
쿨링도 적당히 있는 수준이라 편하게 먹기 좋은 액상이지만..
첫 빌드 당시에는 목긁음이 거의 없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베이핑할 때부터 목이 꽤 아파왔고 적응이 안 된다.
그래서 다른 액상 먹을때보다 와트를 낮춰서 먹고 있다.
이것 때문에 1점 까야겠다..
슬러지는 생각보다 빨리 끼는 편은 아닌 것 같다. 후싸 나노탱크 기준 3카토 이상은 무난하다.
5.0
공구를 통해 구매 했어요
설명이 용이하도록 마샤 유자와 비교하자면,
마샤 유자 대비
멘솔은 중상.(마샤는 상) 마샤는 간혹 너무 세다 싶었는데 마샤보다는 약하지만 하고나면 시원해요. 마샤보다 약하다 뿐이지 이것도 직후 찬물 마시면 띵합니다.
단맛은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라온 유자도 들이키고 뱉으면 딱 유자다 싶어요.
목긁힘은 마샤보다는 강해요. 근데 과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역시 유자다보니 굉장히 상큼하고 달달하고 데일리로 종일 물고 있어도 안질리네요. 특히 마샤보다는 쿨링이 약해서 그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대체품 찾고 있었는데 굉장히 만족해요 :)
재입고만 기다리고 있어요.
설명이 용이하도록 마샤 유자와 비교하자면,
마샤 유자 대비
멘솔은 중상.(마샤는 상) 마샤는 간혹 너무 세다 싶었는데 마샤보다는 약하지만 하고나면 시원해요. 마샤보다 약하다 뿐이지 이것도 직후 찬물 마시면 띵합니다.
단맛은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라온 유자도 들이키고 뱉으면 딱 유자다 싶어요.
목긁힘은 마샤보다는 강해요. 근데 과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역시 유자다보니 굉장히 상큼하고 달달하고 데일리로 종일 물고 있어도 안질리네요. 특히 마샤보다는 쿨링이 약해서 그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대체품 찾고 있었는데 굉장히 만족해요 :)
재입고만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