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17건)
2.7
4.0
전반적으로 오사쯔에 우유를 소량 넣어 촉촉하게 먹는 맛이다.
스템닉이라 그런지 조금의 매운맛과 목긁음이 있을수 있다.
들숨에서는 살짝의 목긁음과 다소 묵직한 바디감 은은한 단맛과 고구마 향이 난다. 솔직히 처음엔 바나나의 느낌이 나서 의아했지만 먹다보면 텁텁하고 구수한 향이나서 고구마임을 알수있었다. 날숨에서는 고구마무스처럼 살짝의 시원한 느낌을 멘솔로 표현한 크리미한 고구마 향이 난다.
고구마케익의 특징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액상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매운맛이 조금 난다는점 정도이다.
만약 묵직한 바디감과 고구마의 향을 좋아하고 금방 질리지 않는 올데이 베이핑 액상을 찾는분들에게는 추천해주고싶은 액상이다
스템닉이라 그런지 조금의 매운맛과 목긁음이 있을수 있다.
들숨에서는 살짝의 목긁음과 다소 묵직한 바디감 은은한 단맛과 고구마 향이 난다. 솔직히 처음엔 바나나의 느낌이 나서 의아했지만 먹다보면 텁텁하고 구수한 향이나서 고구마임을 알수있었다. 날숨에서는 고구마무스처럼 살짝의 시원한 느낌을 멘솔로 표현한 크리미한 고구마 향이 난다.
고구마케익의 특징을 잘 살린 완성도 높은액상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매운맛이 조금 난다는점 정도이다.
만약 묵직한 바디감과 고구마의 향을 좋아하고 금방 질리지 않는 올데이 베이핑 액상을 찾는분들에게는 추천해주고싶은 액상이다
4.0
베지밀B+오사쯔
케이크의 풍미보다는 크림의 맛이 강합니다. 약간 텁텁한 고구마 크림 맛인데, 크리미한 빵을 의도한듯한 노트가 두유 맛으로 느껴집니다.
쿨링은 없다고 봐도 무방. 쿨링을 살려주는 무화기에는 다른 맛이 날 것 같습니다.
목긁음인지, 매운 맛인지 하여튼 목을 자극하는 편입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에요.
월탱크 특유의 뭉개며 달게 올려주는 무화가 이 액상에 잘 맞습니다.
월탱크여도 아!!겁내 달다!!가 아닌, 적당히 달달한 맛입니다.
해당 회사의 제품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은 헤비하고 웜베이핑에 가까운 특징 탓에 올데이 용도에는 애매할 수 있지만,
쌀쌀한 날씨에 꽤 잘 어울립니다. 설탕 안 넣은 카페라떼나 아메리카노, 우유랑 곁들여도 좋을듯.
재구매는 한 병을 다 비워보고 생각해야겠어요
케이크의 풍미보다는 크림의 맛이 강합니다. 약간 텁텁한 고구마 크림 맛인데, 크리미한 빵을 의도한듯한 노트가 두유 맛으로 느껴집니다.
쿨링은 없다고 봐도 무방. 쿨링을 살려주는 무화기에는 다른 맛이 날 것 같습니다.
목긁음인지, 매운 맛인지 하여튼 목을 자극하는 편입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에요.
월탱크 특유의 뭉개며 달게 올려주는 무화가 이 액상에 잘 맞습니다.
월탱크여도 아!!겁내 달다!!가 아닌, 적당히 달달한 맛입니다.
해당 회사의 제품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은 헤비하고 웜베이핑에 가까운 특징 탓에 올데이 용도에는 애매할 수 있지만,
쌀쌀한 날씨에 꽤 잘 어울립니다. 설탕 안 넣은 카페라떼나 아메리카노, 우유랑 곁들여도 좋을듯.
재구매는 한 병을 다 비워보고 생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