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117건)
2.4
3.0
예전에 입홉 발라리안으로 처음 입문했을 때 치즈? 아 환장하지 ㅋㅋ 하고 구매했던 액상.
0.6옴에 넣어 먹고 와 ,,, 이게 무슨 맛이지 싶어서 바로 방출.. 딱 한 카토 먹고 걍 버렸었는데
간만에 액상 리뷰 둘러보다가 왜 치칩을 봐서 ,.,.,
고옴에 저와트가 그렇게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뭔가에 홀린듯이 28게이지 와이어 꺼내서 6바퀴 1.2옴 감고 치칩 부었는데 아 .. 이거 왜 맛있는 것 같지 ...
근데 여전히 계속 물고 있으면 토할 것 같은 맛이긴 해요 ..
근데 그래도 자꾸 손이 감 ...
그래도 난 그냥 아데모 먹을래 .....
아 진짜 모르겠다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액상.
그래도 3점은 줄만한듯. 먹을만은 함.
저옴 고와트보다는 고옴 저와트가 훨씬 잘 어울리는 액상.. 팟디보다는 빌드가 더 잘 어울리는 액상 .....
0.6옴에 넣어 먹고 와 ,,, 이게 무슨 맛이지 싶어서 바로 방출.. 딱 한 카토 먹고 걍 버렸었는데
간만에 액상 리뷰 둘러보다가 왜 치칩을 봐서 ,.,.,
고옴에 저와트가 그렇게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뭔가에 홀린듯이 28게이지 와이어 꺼내서 6바퀴 1.2옴 감고 치칩 부었는데 아 .. 이거 왜 맛있는 것 같지 ...
근데 여전히 계속 물고 있으면 토할 것 같은 맛이긴 해요 ..
근데 그래도 자꾸 손이 감 ...
그래도 난 그냥 아데모 먹을래 .....
아 진짜 모르겠다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액상.
그래도 3점은 줄만한듯. 먹을만은 함.
저옴 고와트보다는 고옴 저와트가 훨씬 잘 어울리는 액상.. 팟디보다는 빌드가 더 잘 어울리는 액상 .....
4.0
저는 팟디유저로 다른 모드기기사용자 분들과 맛이 다르다는걸 느껴서 혹시 모를 저같은 팟디유저분들을 위해 리뷰를 써볼게요
저는 전담하면서 느낀게 달달한게 잘 맞는 편입니다.
사실 치즈칩스에 너무 감동해서 리뷰를 쓰고 싶었어요. 그리고 사람입맛은 역시 다르다는걸 느낌. 처음 들어올때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꼬릿꼬릿한게 이게 머지?하다가 갑자기 치즈샌드?뽀또? 향이 나를 감싸는데.. 충격이었음. 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치즣과자향은 더이상 느껴지지 않고 맛있는 감자칩 먹는 느낌입니다.
근데 끝맛이 신기해요. 액상 맛이 어떻게 단맛이 아닌 짭짤한 조미료 맛이 날수가 있죠? 이부분땜에 넘 매력적. 그냥 계속 구입할듯
저는 전담하면서 느낀게 달달한게 잘 맞는 편입니다.
사실 치즈칩스에 너무 감동해서 리뷰를 쓰고 싶었어요. 그리고 사람입맛은 역시 다르다는걸 느낌. 처음 들어올때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꼬릿꼬릿한게 이게 머지?하다가 갑자기 치즈샌드?뽀또? 향이 나를 감싸는데.. 충격이었음. 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치즣과자향은 더이상 느껴지지 않고 맛있는 감자칩 먹는 느낌입니다.
근데 끝맛이 신기해요. 액상 맛이 어떻게 단맛이 아닌 짭짤한 조미료 맛이 날수가 있죠? 이부분땜에 넘 매력적. 그냥 계속 구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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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과일 멘솔만 도전하다가 제가 치즈도 진짜 좋아하고 단것도 좋아하고 그냥 치즈 칩스 ? 이름 자체가 너무 제 취향이여서 샀는데
진짜 치즈고 칩스고 에라 모르겠고 진짜 저랑 안맞는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액상 한번 주입한데 다인데 구매 해주실 분 없나요
01040754594 연락주세요 흐ㅡ그그제발
진짜 치즈고 칩스고 에라 모르겠고 진짜 저랑 안맞는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액상 한번 주입한데 다인데 구매 해주실 분 없나요
01040754594 연락주세요 흐ㅡ그그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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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에 구리구리한 향만 모아놓은 느낌..
피고 나서 이상한 단 맛, 구리구리한 향만 남습니다..
피고 나서 이상한 단 맛, 구리구리한 향만 남습니다..
COMMENTS
액상먹는괴물 2021-10-17 21:36:02
1트 발라 0.6옴 2트 발라 1.0옴 3트 캠퍼 0.6옴으로 와트 이리저리 4트 캠퍼 1.0옴 와트이리저리
5트 버서커 0.7옴빌드 6트 버서커 1.2옴빌드 후 이 씨123팔 안먹어 하고 방치하다 집에서 방치된 AVP프로 1.15옴에 트라이
어라... 쇠맛 어디갔지? 조금 피우다가 AVP큐브 1.15옴 저와트로 에어홀 2칸 트라이 => 대성공
버리실분 저주세요
디저트는사랑 2021-10-01 14:51:44
현제두병째 비워감. 미리 리뷰들 참고하여 발라 1옴으로 시도하고 바로 주력됨, 발라 0.6옴, k1,버서커에 넣어봤으나 발라1옴이 최고의 고소함을 표현해줌. 버서커 0.7옴도 좋은느낌이나 타격감이 좀느껴지고 발라보다 액상을 빨리 먹어서 발라1옴으로 옮겨탐.. 다음주문때 또 시낄꺼임
이포흡 2021-04-18 19:49:50
하도 맛있다고 해서 구매 처음 액상을 받고 냄새를 맡고, 찍먹을 해봤는데 뽀또? 맛이 나서 큰 기대를 하고 폈다. 처음 베이핑을 하는 순간 어라?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대뇌의 전두엽을 타고 들어왔다. 아... 리뷰가 전부가 아니구나... 돈 날렸네 하고 3-4일 묵혔다. 다시 베이핑을 하는 순간 치즈팝콘? 향이 내 뇌를 지배했다. 와 이거 왤케 맛있어...? 디저트만 먹는 본인에게 인생액상이 되었다. 다른 리뷰들처럼 처음에 자신에게 안 맞는다고 버리진 말자. 계속 먹다보면 인생액상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