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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평점 (48건)
3.4
2.0
주관적으론 단만이 워낙 강하게 느껴지는 액상.
본인은 원래 단맛 액상을 주로 베이핑하는 유저임
그럼에도 불구 하고.. 레몬트위스트 다음으로 단맛 액상이라고 느끼게 해줌..
무화기 특성상 단맛이 더욱 잘 느껴짐..
드랍 솔로, 데드드랍, 아포칼립스 등 여러가지 무화기에 베이핑 시도 해보았으나..
결과는 처참.. 드랍 솔로 1.0옴 셋팅으로 할 경우 미약 하지만 향이 느껴지긴 함
아포칼립스, 군의 경우 맨솔맛 뿐이 느껴지지 않음..
폐호흡 액상이지만 칼리번에 시도..
(펠릭스 액상에서 나온 라임 알로에는 너무 맛있게 먹어서..)
결과는 처참..
라임알로에를 추천함..
본인은 원래 단맛 액상을 주로 베이핑하는 유저임
그럼에도 불구 하고.. 레몬트위스트 다음으로 단맛 액상이라고 느끼게 해줌..
무화기 특성상 단맛이 더욱 잘 느껴짐..
드랍 솔로, 데드드랍, 아포칼립스 등 여러가지 무화기에 베이핑 시도 해보았으나..
결과는 처참.. 드랍 솔로 1.0옴 셋팅으로 할 경우 미약 하지만 향이 느껴지긴 함
아포칼립스, 군의 경우 맨솔맛 뿐이 느껴지지 않음..
폐호흡 액상이지만 칼리번에 시도..
(펠릭스 액상에서 나온 라임 알로에는 너무 맛있게 먹어서..)
결과는 처참..
라임알로에를 추천함..
4.0
알로에베라가 한참 너무 맛있을 때 비슷한 과멘 액상 찾다가 발견한 녀석
다 다른 코일을 쓰는 기성탱크 세개를 바꿔가며 베이핑 해보고 싱글 rda로도 베이핑 해봤지만
어느 무화기에서나 비슷한 맛을 준수하게 잘 뽑아내는 액상인 듯 함
맛은 밑에 평에서도 여러번 나왔지만 김 빠진 스프라이트 맛이 가장 적절하고
단맛도 나름 잘 나고, 상큼한 맛도 잘 나는듯 함.
하지만 알베와 같이 레몬종류 들어가는 액상 특징은
가습이 오면 레몬향이 오이 특유 향으로 바뀜
변기에 쏟아버리고 싶을 만큼 지독하게 오이향이 나는 때가 있음
다 다른 코일을 쓰는 기성탱크 세개를 바꿔가며 베이핑 해보고 싱글 rda로도 베이핑 해봤지만
어느 무화기에서나 비슷한 맛을 준수하게 잘 뽑아내는 액상인 듯 함
맛은 밑에 평에서도 여러번 나왔지만 김 빠진 스프라이트 맛이 가장 적절하고
단맛도 나름 잘 나고, 상큼한 맛도 잘 나는듯 함.
하지만 알베와 같이 레몬종류 들어가는 액상 특징은
가습이 오면 레몬향이 오이 특유 향으로 바뀜
변기에 쏟아버리고 싶을 만큼 지독하게 오이향이 나는 때가 있음
4.0
어디를 가든, 어떤 매장을 가든 꼭 있는 액상.
시트러스계열 액상중에서도 당연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액상이다.
과일 멘솔계열을 좋아하는 사람, 특히 달달한맛을 찾는 사람한태 이액상을 시연시키면 거진 다 한번먹고 바로 구입해버리는 마법의 액상.
알로에베라와 더불어 과일멘솔의 획기적인 붐을 일으킨 액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은 사이다 특유의 단맛과 청량감 레몬라임같은 감귤류의 향이 지배적이다.
다만 단맛이 과멘치곤 강한편이라 주력으로 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액상.
입이 심심할때, 단맛이 땡기고 청량감을 원할때엔 이만한 액상이 없는듯하다.
시트러스계열 액상중에서도 당연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액상이다.
과일 멘솔계열을 좋아하는 사람, 특히 달달한맛을 찾는 사람한태 이액상을 시연시키면 거진 다 한번먹고 바로 구입해버리는 마법의 액상.
알로에베라와 더불어 과일멘솔의 획기적인 붐을 일으킨 액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은 사이다 특유의 단맛과 청량감 레몬라임같은 감귤류의 향이 지배적이다.
다만 단맛이 과멘치곤 강한편이라 주력으로 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액상.
입이 심심할때, 단맛이 땡기고 청량감을 원할때엔 이만한 액상이 없는듯하다.
COMMENTS
멘솔레담 2021-09-25 22:28:07
라임맛 기대했다가 확 들어오는 스프라이트에 위아래가 눈물짓는 맛.아래가 뭔진 알면서 묻지 말자.사실 이런 감동적인 맛과는 별개로 본인은 이 액상을 싫어하는데, 이 액상을 필두로 라임맛=스프라이트맛이라는 괴상한 공식이 생겨버렸기 때문이다. 딱히 더 할말은 없다. 스프라이트. 입문자도 조별과제에 선배님 이름 빼고싶은 사람도 모두 만족할만한 액상. 인공적인 맛은 신경쓰지 말자. 어차피 스프라이트는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