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치즈케이크와 빵 껍질이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리뷰의 평점 (12건)
3.7
4.0
처음 먹었을때 마늘바게트 맛이라서 시연을 하고 먹었는데 진짜 바게트 맛이 나서 놀랬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다시 먹어보니깐 마늘바게트 보단 누룽지 사탕맛이 났었음
오히려 누룽지 사탕맛으로 인해서 쌀의 구수함이 올라오면서 단맛을 때려주니 더 좋았음
데일리 액상은 아님, 바디감, 단맛의 끝판왕 헤비하면서도 목긁음이 없어 기분좋은 베이핑을 할수있었음
하지만 많이 먹으면 물리고, 속도 별로 안좋음
찐 디저트파면 이거 먹어볼만한거 같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다시 먹어보니깐 마늘바게트 보단 누룽지 사탕맛이 났었음
오히려 누룽지 사탕맛으로 인해서 쌀의 구수함이 올라오면서 단맛을 때려주니 더 좋았음
데일리 액상은 아님, 바디감, 단맛의 끝판왕 헤비하면서도 목긁음이 없어 기분좋은 베이핑을 할수있었음
하지만 많이 먹으면 물리고, 속도 별로 안좋음
찐 디저트파면 이거 먹어볼만한거 같다.
3.0
그냥 너무 무난한 빵맛 액상. 시럽,설탕을 뿌린 모닝빵 혹은 식빵의 맛이다.
처음엔 시럽뿌린 마늘빵같았는데 먹을수록 마늘빵이라는 느낌은 아예 사라짐
사람,무화기에 따라 마늘빵,슈크림빵,바게트빵이다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베이핑하면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며
오피셜 노트에 적혀있는 치즈는 무화기에 코박고 맡아보면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베이핑시엔 못느꼈음
난 느끼한 디저트에 거부감이 전혀 없어서 그럭저럭 맛있는데, 재구매의사들정도로 맛있진 않았다.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한번 시도해볼만함.
처음엔 시럽뿌린 마늘빵같았는데 먹을수록 마늘빵이라는 느낌은 아예 사라짐
사람,무화기에 따라 마늘빵,슈크림빵,바게트빵이다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베이핑하면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며
오피셜 노트에 적혀있는 치즈는 무화기에 코박고 맡아보면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베이핑시엔 못느꼈음
난 느끼한 디저트에 거부감이 전혀 없어서 그럭저럭 맛있는데, 재구매의사들정도로 맛있진 않았다.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한번 시도해볼만함.
4.0
첫 맛은 버터가 빠진 소보루 느낌이다 (원래 버터 안들어가나?)
그리고 뒷맛에 약한 향신료(말로 형용하기 힘든 맛)과 짠맛이 혀에 맴돈다.
베이핑을 하면 시간에 따라 노트표현이 다양하게 느껴지는 액상이다.
옴셋팅에 따라 맛이 다양하게 변하고 싱글로 베이핑을 해도 맛이 좋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디저트파에겐 올데이로 베이핑하기에도 좋다.
다만, 과일파에게는 고민하며 취사선택이 가능한 맛이 아니라 호불호가 분명한 맛인듯 하다.
그리고 뒷맛에 약한 향신료(말로 형용하기 힘든 맛)과 짠맛이 혀에 맴돈다.
베이핑을 하면 시간에 따라 노트표현이 다양하게 느껴지는 액상이다.
옴셋팅에 따라 맛이 다양하게 변하고 싱글로 베이핑을 해도 맛이 좋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디저트파에겐 올데이로 베이핑하기에도 좋다.
다만, 과일파에게는 고민하며 취사선택이 가능한 맛이 아니라 호불호가 분명한 맛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