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30건)
3.7
4.0
정말 많은 망고 액상들이 있다.
정말 신기한 건 완벽히 똑같은 액상은 단 하나도 없는 점?
이 액상은 생 망고보다는 망고 주스의 느낌이다.
생망고 혹은 생 망고를 표방하는 액상의 그 특유의 화학 향이 없으며
보다 가공된 망고의 느낌을 준다.
단맛은 코일특성으로 다소 절제되어 올라오나 충분하며 멘솔은 평균보다 살짝 강한 편이라고 생각됨.
최근 플렉스 액상 몇 가지를 시연하면서 액상을 잘 뽑아주는 회사라고 생각이 듦.
정말 신기한 건 완벽히 똑같은 액상은 단 하나도 없는 점?
이 액상은 생 망고보다는 망고 주스의 느낌이다.
생망고 혹은 생 망고를 표방하는 액상의 그 특유의 화학 향이 없으며
보다 가공된 망고의 느낌을 준다.
단맛은 코일특성으로 다소 절제되어 올라오나 충분하며 멘솔은 평균보다 살짝 강한 편이라고 생각됨.
최근 플렉스 액상 몇 가지를 시연하면서 액상을 잘 뽑아주는 회사라고 생각이 듦.
3.0
일단 존나 달다.
망고향이 나긴 나는데, 망고향이 지배적이지 않으며
오렌지향이랑 찐득한 요거트 향이 확실히 같이 느껴짐.
오로지 망고맛은 아니다. 망고 요거트 느낌이라고 하면 좀 정확하지 싶다.
맛나는 걸 섞어놨으니 일단 맛은 좋은데,
살짝 썩은듯한 요거트의 시큼한 향 때문에 분명 물릴 것이다.
너무 향료를 때려부은 느낌이 부담스럽다.
다만 가성비는 좋은 것 같고, 쿨링도 적당하다.
이 강렬한 맛에 비해 슬러지도 안끼고 코일도 오래가는 점이 플러스
망고향이 나긴 나는데, 망고향이 지배적이지 않으며
오렌지향이랑 찐득한 요거트 향이 확실히 같이 느껴짐.
오로지 망고맛은 아니다. 망고 요거트 느낌이라고 하면 좀 정확하지 싶다.
맛나는 걸 섞어놨으니 일단 맛은 좋은데,
살짝 썩은듯한 요거트의 시큼한 향 때문에 분명 물릴 것이다.
너무 향료를 때려부은 느낌이 부담스럽다.
다만 가성비는 좋은 것 같고, 쿨링도 적당하다.
이 강렬한 맛에 비해 슬러지도 안끼고 코일도 오래가는 점이 플러스
4.0
망고액상은 메즈망고만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메즈망고보다 맛있다고 생각된다.
망고 과육을 먹는다기보단 편의점에서 파는 쥬스를 먹는듯한 느낌
딱 모구모구 망고맛을 먹는듯한 느낌
적절한 단맛과 불쾌하지 않는정도의 맨솔 처음에 딱 느껴지는 상쾌함
약간의 바디감? 목긁음?이 모구모구의 젤리를 연상하게하는 느낌이 든다.
가볍고 호불호가 딱히 타지 않을거같은 그런 맛
인생액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사고 후회는 없는 그런 액상이라 생각된다.
가끔가다 생각나서 한번씩 더 살거같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메즈망고보다 맛있다고 생각된다.
망고 과육을 먹는다기보단 편의점에서 파는 쥬스를 먹는듯한 느낌
딱 모구모구 망고맛을 먹는듯한 느낌
적절한 단맛과 불쾌하지 않는정도의 맨솔 처음에 딱 느껴지는 상쾌함
약간의 바디감? 목긁음?이 모구모구의 젤리를 연상하게하는 느낌이 든다.
가볍고 호불호가 딱히 타지 않을거같은 그런 맛
인생액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사고 후회는 없는 그런 액상이라 생각된다.
가끔가다 생각나서 한번씩 더 살거같은 느낌
4.0
생망고 보단 망고 쥬스인데 그것도 생과일 쥬스는 아니고 가공 쥬스 느낌.
단 맛 상당하고 망고 브랜드 망고 쥬스 특유의 진한 느낌이 좋음.
멘솔은 적당함과 좀 있는데? 이 둘 사이 어디가 쯤의 느낌.
컨디션에 따라 가끔 엌! 할 때 있음.
0.8옴으로 지지면 상큼함은 살짝 죽고 단 맛이 확 올라오며 멘솔감도 살짝 강해짐.
열대 과일 특유의 비린 듯 꼬릿한 듯 한 향이 조금 있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특유의 향 때문에 기피 할 만큼 심하지는 않음.
단 맛 상당하고 망고 브랜드 망고 쥬스 특유의 진한 느낌이 좋음.
멘솔은 적당함과 좀 있는데? 이 둘 사이 어디가 쯤의 느낌.
컨디션에 따라 가끔 엌! 할 때 있음.
0.8옴으로 지지면 상큼함은 살짝 죽고 단 맛이 확 올라오며 멘솔감도 살짝 강해짐.
열대 과일 특유의 비린 듯 꼬릿한 듯 한 향이 조금 있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특유의 향 때문에 기피 할 만큼 심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