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담백한 최고급 시가향
리뷰의 평점 (17건)
3.5
2.0
딱 피면 땅콩버터쨈 맛이 올라온다.
정말 빵에 발라 먹는 땅콩잼 같은 맛이 느껴진다.
맛이 좀 강한편이라 맛이 강한 액상은 쉽게 물리는 타입이신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저는 크오크랑 같이 샀는데, 크오크에 비해 너무 맛이 강해서 지금은 크오크만 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중에 무슨 맛인지 설명안해주고 베이핑 시켜준 친구는
커피 맛이 느껴 졌다며, 카카오초콜렛 같은 커피 맛이 느껴져서 맛있다며, 바로 구매 했습니다.
정말 피는사람 마다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는 액상이였지만 저에겐 그냥 땅콩쨈이였습니다.
나의결론 . 맛있지만 맛이 강해서 데일리로는 힘들다.
정말 빵에 발라 먹는 땅콩잼 같은 맛이 느껴진다.
맛이 좀 강한편이라 맛이 강한 액상은 쉽게 물리는 타입이신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저는 크오크랑 같이 샀는데, 크오크에 비해 너무 맛이 강해서 지금은 크오크만 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중에 무슨 맛인지 설명안해주고 베이핑 시켜준 친구는
커피 맛이 느껴 졌다며, 카카오초콜렛 같은 커피 맛이 느껴져서 맛있다며, 바로 구매 했습니다.
정말 피는사람 마다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는 액상이였지만 저에겐 그냥 땅콩쨈이였습니다.
나의결론 . 맛있지만 맛이 강해서 데일리로는 힘들다.
3.0
그냥저냥 먹어볼만한 견과류 액상, 견과류의 고소함이 노골적이다.
당연히 이러한 노골적인 고소함은 견과류 본연의 고소함보다 땅콩버터, 땅콩크림과 같은 인위적인 흉내에 가깝다.
본인이 비염을 가지고 있다 내지는 향에 대해 둔하다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뚜렷한 캐릭터도 잠시만이지, 탱크를 두 번쯤 비우게 된다면 백중칠십은 물리지 않을까?
15ml 시연용 액상 사이즈로 만 원에 판다면 때때로 한 번 찾아서 한 통 비워줄 것 같다.
당연히 이러한 노골적인 고소함은 견과류 본연의 고소함보다 땅콩버터, 땅콩크림과 같은 인위적인 흉내에 가깝다.
본인이 비염을 가지고 있다 내지는 향에 대해 둔하다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뚜렷한 캐릭터도 잠시만이지, 탱크를 두 번쯤 비우게 된다면 백중칠십은 물리지 않을까?
15ml 시연용 액상 사이즈로 만 원에 판다면 때때로 한 번 찾아서 한 통 비워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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